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10 16:02:56
Name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
Link #1 Naver
Subject [스포츠] 김범석의 질주 본능에 주장 김현수 "너 자신을 알라.mp4 (수정됨)



당시 더그아웃에 있던 김현수를 비롯해 많은 선수들이 김범석의 2루 도전을 무리라고 판단 "안 돼"라고 소리쳤다.


7014873615_4330602_001e0cc9ab3c486c5803f56f2c50eeab.jpg

7014873615_4330602_77d3cbde349a75f056aaae8a44867c8c.jpg

김범석은 "더그아웃에 돌아오니 (김)현수 선배님이 '네 자신을 먼저 알아'라고 하셨다. .

김범석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판정 번복은 이뤄지지 않았다. 염경엽 LG 감독은 결과를 예상했다는 듯 "선수가 요청하니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349676






의외로 주루욕심 있는 범바오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감은 지키자
24/05/10 16:05
수정 아이콘
뛰고 싶니? 그럼 살 빼야겠지? 크크크크크크
전반전0대0
24/05/10 16:07
수정 아이콘
꽤나 바운드가 많이 튀어서 타구 속도가 느렸는데 타자주자가 예상보다 훨씬 느리긴 하네요 흐흐흐
콘칩콘치즈
24/05/10 16:11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갈만한 타구인데...
24/05/10 16:12
수정 아이콘
그럼 살을 빼거라 바오야.... 크크크
24/05/10 16:19
수정 아이콘
저걸 왜 판독해 달라는거지??
마감은 지키자
24/05/10 16:22
수정 아이콘
본인은 환상의 슬라이딩으로 태그를 피했다고 생각했겠죠. 크크
김연아
24/05/10 16:29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안 닿았다고요!!
포코포코
24/05/10 16:43
수정 아이콘
리플레이 봤을땐, 옷자락만 닿았던것 같습니다.
본인 몸에 느낌이 없어서 강하게 판독 요청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뭐 방송에서 리플레이 보여주던중에 판독 결과 나오더군요 크크
어쨌든 중요한 안타쳐서 귀엽게 봤습니다.
TWICE NC
24/05/10 16:21
수정 아이콘
뛰고 싶으면 살 빼라
시무룩
24/05/10 16:29
수정 아이콘
와... 제가 본 선수들 중 제일 느린 것 같네요
24/05/10 16:36
수정 아이콘
진짜 느리고 진짜 살쪘네요
그래도 5범석 가야죠
동년배
24/05/10 16:38
수정 아이콘
김현수도 넉넉히 2루 도착해서 타임부르고 런닝장갑 받아왔을 시간인데
24/05/10 16:41
수정 아이콘
뛰고 싶으면 살을 빼라
24/05/10 16:4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욕심이 날 수 밖에 없는 타구이긴 하네요.
24/05/10 16:49
수정 아이콘
좌익수 앞 땅볼로 아웃
24/05/10 16:50
수정 아이콘
이대호보다 느린듯
리얼포스
24/05/10 16:51
수정 아이콘
이대호도 저건 들어갔을거 같은데 넉넉하게 아웃 크크
거기다가 당당하게 비디오 요구까지 크크크크크크 팔 젓는게 뭔가 귀엽네요
앨마봄미뽕와
24/05/10 16:56
수정 아이콘
비판 신청 제스쳐가 너무 웃기네. 크크크.
24/05/10 16:5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역시 운동선수라 다르네요. 저 정도 몸집이 있는 일반인은 저정도 질주후 슬라이딩을 하면 바로 어디가 탈나도 틸날듯한데 바로 일어나다니…
24/05/10 17:15
수정 아이콘
푸바오 중국 갈때 가지말라는거 같네요
24/05/10 18:37
수정 아이콘
아다치 미츠루 만화에서 본거같은데...
무적LG오지환
24/05/10 20:22
수정 아이콘
저러고 나서 덕아웃 들어온 범석이에게 한없이 따스하게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러면 안 된다.’라고 잔소리 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4/05/10 21:37
수정 아이콘
제 무릎이 다 아픈 것 같네요
빠르모트
24/05/10 23:23
수정 아이콘
이렇게라도 돌려서 살을 빼게 만드려는 큰 그림
기사조련가
24/05/11 06:33
수정 아이콘
이.선수 치는거보면 배럴타구를 양산하는 방법을 깨우친거 같더라구요
사다하루
24/05/11 11:48
수정 아이콘
뛰는 거 보니 이대호 생각나네요 크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134 [스포츠] [오피셜] 첼시, 엔조 마레스카 선임 [5] 리니어547 24/06/03 547 0
83133 [스포츠] [NBA/MIN] 미네소타팬의 2324시즌 감상 [13] 무적LG오지환547 24/06/03 547 0
83132 [연예] 일본 시장이 중요한 이유 [20] 발적화2415 24/06/03 2415 0
83131 [연예] 유진과 바다의 민희진 포스팅 [39] Leeka7749 24/06/03 7749 0
83130 [연예] [케플러] 9인 체제의 마지막, 정규 1집 타이틀곡 'Shooting Star' M/V [7] Davi4ever1296 24/06/03 1296 0
83129 [연예] 악뮤(AKMU) 미니 3집 타이틀곡 'Hero' M/V [13] Davi4ever1940 24/06/03 1940 0
83128 [연예] 비비지의 동생 걸그룹, 배드빌런 (BADVILLAIN) 'BADVILLAIN' M/V [6] Davi4ever1671 24/06/03 1671 0
83127 [연예] 캔디샵, 학폭·왕따 문제 다뤘다…7일 '돈 크라이' MV 파격 선공개 [4] 한화생명우승하자2032 24/06/03 2032 0
83126 [연예] 하이브&민희진 사건 판결문 전문 + 변호사들 의견 [115] Leeka7119 24/06/03 7119 0
83125 [스포츠] [KBL] DB 두경민 ↔ LG 이관희 맞트레이드 (단독) [20] 위르겐클롭3555 24/06/03 3555 0
83124 [스포츠] [해축] 그리즈만은 리그 우승을 할 수 있을까? [22] 아우구스투스3053 24/06/03 3053 0
83123 [연예] 현재 여자연예인 광고 개수 [62] 아롱이다롱이6814 24/06/03 6814 0
83122 [연예] 한채영의 연예계 데뷔 일화 [34] 아롱이다롱이4181 24/06/03 4181 0
83121 [연예] 생각보다 괜춘했던 더 매직스타 [13] 도롱롱롱롱롱이4706 24/06/03 4706 0
83120 [스포츠] [KBO] 5월 100타석 이상 타출장 순위 [44] 손금불산입3494 24/06/03 3494 0
83119 [스포츠] [KBO] 결국 추락해버린 나균안 [15] 손금불산입5213 24/06/03 5213 0
83118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 챔스 우승 이모저모 [15] 손금불산입2313 24/06/03 2313 0
83117 [스포츠] [프랑스오픈 테니스]여러 하이라이트 및 8강대진 [16] Mamba1637 24/06/03 1637 0
83116 [연예] [4K] 240602 NewJeans (뉴진스) FULL "How Sweet + Bubble Gum + ETA" K-WAVE 인기가요 직캠 fancam [8] 문인더스카이1691 24/06/03 1691 0
83115 [스포츠] [MLB] ???: 4.5억 달러 밑으론 입찰하지 마라 [18] kapH5174 24/06/03 5174 0
83114 [연예] 무빙 감상문 by 히데오 코지마 [19] 인간흑인대머리남캐5820 24/06/03 5820 0
83113 [연예] [에스파] 'Armageddon' 퍼포먼스 M/V + 카리나의 드립에 경악하는 윈터 [2] Davi4ever2666 24/06/03 2666 0
83112 [스포츠] 페네르바체와 협상을 위해 이스탄불에 간 무리뉴+오피셜 [11] 카린3462 24/06/03 34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