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11 16:33:31
Name 우주전쟁
File #1 kung_fu_4.jpg (182.9 KB), Download : 288
Link #1 인터넷
Subject [연예] 개봉 첫날 성적이 좋은 [쿵푸팬더 4]


[쿵푸팬더 4]가 개봉 첫날 42만9천 명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사람들이 [파묘]이후 간만에 극장에 가서 볼만 한 영화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픽사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도 곧잘 극장에서 보곤 했는데 요즘은 애니메이션 자체를 잘 안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감은 지키자
24/04/11 16:36
수정 아이콘
저는 3편에서 많이 실망했고 4편도 평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어딘가에서 봐서 볼까 말까 재는 중인데, CGV 달걀 보니까 관객들은 만족하는 모양입니다. 범죄도시4 나오기 전까지는 흥행할 것 같네요.
이토 미쿠
24/04/11 16:40
수정 아이콘
어제가 휴일이기도 했고
CGV에서 선착순으로 팝콘 무료 행사도 했다보니
가족 단위 관객이 아침부터 많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듯 싶네요
박한울
24/04/11 16:41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4 나오면 풀리겠군요!
그때 볼지 말지 결정해야겠네요.
forangel
24/04/11 16:42
수정 아이콘
파묘는 딱 1200만까지 가겠네요
Starscream
24/04/11 16:46
수정 아이콘
중국쪽에서는 별로라고 하는거 같던데.....스토리가 억지고 인물들이 평면적이라고
멸천도
24/04/11 16:58
수정 아이콘
불평이 다 맞는데 그래도 볼만했어요.
Lahmpard
24/04/11 16:58
수정 아이콘
푸바오의 힘인가..?
라멜로
24/04/11 17:03
수정 아이콘
역시 쿵푸바오
24/04/11 17:22
수정 아이콘
볼만했다 안했다를 떠나서 4편 제작진이 전편에 대해 제대로 숙지가 안되있는게 느껴져서 별로였습니다.
그냥저냥 볼만하긴 했습니다.
24/04/11 17:24
수정 아이콘
그냥저냥 볼만한 오락영화 정도였습니다.
승승장구
24/04/11 17:32
수정 아이콘
보고 왔습니다 애들이랑 보기 좋아요
내용은 기대마시고
전1편 하나만으로 완전하다 보기때문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99 [연예] [단독]"노예계약 아니다" 하이브의 해명...주주간계약 살펴보니 [200] Manchester United11630 24/04/26 11630 0
82298 [연예] 민 대표 풋옵션 실현시 기대 이익에 대하여 [14] 어강됴리4181 24/04/26 4181 0
82297 [스포츠] 반ABS의 선봉장이 된듯한 류현진 [69] Pzfusilier6499 24/04/26 6499 0
82296 [연예] 주주간 계약과 재협상에 대한 썰(?)이 나왔습니다 [116] 법돌법돌7144 24/04/26 7144 0
82295 [스포츠] [NBA] 이 시대 최고의 감독은 누구다 [13] 그10번2170 24/04/26 2170 0
82294 [연예] 하이브가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283] Leeka13921 24/04/26 13921 0
82293 [스포츠] 이천수 '이제 그만하고 내려오시죠' [23] kurt6364 24/04/26 6364 0
82292 [연예] [사나의 냉터뷰] EP.3 변요한 편, 삼식이 삼촌 예고편 그10번1316 24/04/26 1316 0
82291 [연예] 방시혁 의장과 뉴진스가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 [28] 우주전쟁6586 24/04/26 6586 0
82290 [올림픽] 단독: 올림픽 진출시 황선홍 A대표 1옵션이었다 [28] SAS Tony Parker 3833 24/04/26 3833 0
82289 [연예] "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362] Leeka11690 24/04/26 11690 0
82287 [연예]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연인과 결혼…연예계 은퇴 [44] VictoryFood7973 24/04/26 7973 0
82286 [스포츠] 디앤젤로 러셀 [37] 윤석열4437 24/04/26 4437 0
82285 [연예] 한일 가왕전 '눈의꽃' [25] 골든해피4277 24/04/26 4277 0
82284 [연예] '픽미트립' 발리 무허가 촬영 적발…효연→윤보미 억류 [32] Myoi Mina 6647 24/04/26 6647 0
82283 [연예] 뉴진스 신보 'How Sweet' 스탠다드 버전 6종 세트 예약 주문 완료 [62] BTS5297 24/04/26 5297 0
82282 [스포츠] 김도영 VS 김한화 [29] 겨울삼각형3830 24/04/26 3830 0
82281 [스포츠] 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109] 버드맨8402 24/04/26 8402 0
82280 [스포츠] [KBO]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33] 손금불산입3235 24/04/26 3235 0
82279 [스포츠] [해축]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14] 손금불산입2160 24/04/26 2160 0
82278 [스포츠] 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19] Pzfusilier5355 24/04/26 5355 0
82277 [스포츠] [해축]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13] 손금불산입2483 24/04/26 2483 0
82276 [스포츠] "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68] 핑크솔져6026 24/04/26 60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