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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04 11:03:44
Name 캬라
Link #1 구글링
Subject [연예] 첫 데뷔 영화에서 초대박을 내버린 코너 맥그리거.jpg (수정됨)
UvcOHH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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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나왔던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b급 액션영화 [로드하우스]의 리메이크 작으로 첫 헐리웃 영화 데뷔를 하게 된 코너 맥그리거.

코너 맥그리거는 과거 제법 잘나갔던 UFC 파이터였지만 퇴출 후 현재는 술집 기도 역인 제이크 질렌할의 상대 빌런 역할을 맡았습니다.


MIUbs1J.jpg

UoqvYMt.jpg

본 사람들 말로는 볼만한 OTT 전용 액션영화라고 합니다.


.
.
.


jyKEsgv.png

AfXEIHy.jpg

근데 해당 영화가 2주간 5000만회 시청이라는 아마존-MGM 스튜디오 역사상 최고 대박을 쳐버림....

역시 황금고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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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뭐냐
24/04/04 11:30
수정 아이콘
리뷰채널에서 얼핏 봤는데 액션은 진짜 장난없던데요
24/04/04 11:38
수정 아이콘
오! 요즘 이런 영화 땡겼는데
24/04/04 11:49
수정 아이콘
생각할꺼 없는 노빠꾸 액션영화
요즘 처럼 복잡한 세상에 이런 영화가 딱이죠.
비상망치
24/04/04 13:08
수정 아이콘
서양판 범죄도시스타일인가보네요
24/04/04 12:18
수정 아이콘
맥그리거는 돈냄새 참 잘 맡는 거 같아요 크크
24/04/04 12:25
수정 아이콘
격투기를 할 이유가 없음... 그립구만...
내꿈은세계정복
24/04/04 12:45
수정 아이콘
챈들러 우짤꼬
24/04/04 12:52
수정 아이콘
오 보고 싶다..
及時雨
24/04/04 12:57
수정 아이콘
악역으로는 제격인 거 같네요
녹용젤리
24/04/04 13:37
수정 아이콘
어우 집에서 보다가 아는얼굴이 악당으로 나와서 깜짝놀랏네요.
제대로 미친놈 연기합니다.
샤르미에티미
24/04/04 14:26
수정 아이콘
역할 자체도 그렇지만 연기는 초보라 약간 오버가 들어간 느낌이 있긴 했지만, 의도일 수도 있고 어쨌든 굉장히 잘 했다고 느껴졌습니다. 비주얼도 어울리고 연기쪽으로도 잘 풀릴 가능성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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