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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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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병자호란의 원인에서, '청나라' 의 입장 - 전쟁은 오직 조선 때문이 일어난 것인가? [35] 신불해15763 13/06/08 15763
2332 [역사] 기술자.. 기술자가 필요하다. [12] sungsik8516 13/06/06 8516
2225 [리뷰] 조선탕수실록 - 그들은 왜 탕수육을 찍어먹을 수밖에 없었나 [24] Eternity12069 13/03/26 12069
2217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해석본 [68] 순두부33174 13/03/27 33174
2216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313] 순두부147193 13/03/26 147193
2202 [역사] 나도 조선의 왕이다. [15] sungsik8432 13/03/15 8432
2175 [역사] 조선 기생을 사랑한 명나라 사신의 꼬장 [10] sungsik9478 13/02/22 9478
2165 인터넷으로 역사공부하기 [26] 눈시BBbr9646 13/02/18 9646
2161 건강을 해치는 담배, 조선에 들어오다 [15] 눈시BBbr7753 13/02/15 7753
2150 광해, 그의 마지막 길 [9] 눈시BBbr8875 13/02/24 8875
2149 광해, 폐모론과 허균 [10] 눈시BBbr6806 13/02/19 6806
2148 광해, 옥사 또 옥사 [19] 눈시BBbr7993 13/02/16 7993
2147 광해, 피의 시작 [22] 눈시BBbr7635 13/02/15 7635
2146 광해, 왕이 ( ) 된 남자 [50] 눈시BBbr10466 13/02/13 10466
2075 [멘붕 극복 글] 대동법, 100년에 걸친 개혁 [19] sungsik6588 12/12/25 6588
1945 [리뷰] 광해, 왕이 된 남자 - 이런 사극을 기다렸다 (스포 있음) [89] Eternity8551 12/09/15 8551
1605 고조선에서 현대까지 - 깨작깨작 적어보기 [36] 눈시BBver.24987 11/11/23 4987
1597 (10)무엇이 그녀를 떠나게 했을까? [30] happyend8078 10/06/10 8078
1563 (10)그들은 반란을 꿈꾸었을까? [26] happyend7758 10/03/06 7758
1365 [EE 기념] 율곡 이이 下 [26] 눈시BB4280 11/08/22 4280
1328 남한산성 이후 - 1. 해가 빛이 없다(日色無光) [63] 눈시BB4464 11/07/29 4464
1174 (역사,다시보기)이순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 [52] happyend10018 08/01/15 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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