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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14:32
저도 변의가 느껴져서 화장실 가면 한번에 다 못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배출하고 이제 안 나오네 괜찮은 듯 하고 처리하고 나오면 얼마 안있다 나머지 잔변의 변의가 느껴져서 또 가야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저 역시 어릴 때부터 장이 별로 좋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24/05/05 14:45
저도 이쯤이면 뒤얏다, 하고 나오면 좀 있다가 다시 반응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다, 치질까지 있어서 정말 괴롭네요. 그래서 요즘은 변의가 느껴져도 일부러 한두시간 정도 참았다가 가곤 합니다.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십니다만
24/05/05 20:07
저도 장이 안 좋은데 반반인 것 같습니다. 참다보면 어떻게 수분이 흡수가 되는 건지 된변이 나오기도 하는데 어쩔 땐 참아봤자 푸드득 하기도 하고.. 내시경 받아 보시고 별 이상 없다 하면 그냥 받아 들이세요..
24/05/06 09:35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60%
아침식사 후 한번 30% 일과시작 전 한번 10% 이렇게 3번이 잘 맞아야 하루가 편안합니다. 그런데 앞선 2번은 대부분 관성적으로 진행되는데 가끔 마지막 저 10%가 안되거나 5~7%만 충족된다면 하루가 힘들어요. 그나마 규칙적이라서 다행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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