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평소,
아래가 달리기+걷기 운동 종료 1시간후의 상태입니다

입술색은 조금 더 심한데,지금보니 혐짤이라 업로드하지 않았구요

평소 혈압은 100~110사이인데


종료 한시간후의 혈압도 그렇게 큰차이는 아니지만 제자리로 안돌아가고요



저저번주에 한 심전도 검사는 이상이 없었고..

피검사의 경우도





살빼는중이라 그런지 케톤이 좀 나온거 빼면 별 이상은 없어요
감량도 그렇게 급격하다고는 할수없고..
(12월 175/88 1월 85 2월 83 3월 82 4월 82)


운동내용도 어제 같은 경우를 보면



저기찍힌 25킬로미터중에
8킬로메타정도는 생활하면서 이동한 거리고
17킬로미터가 실제 운동한 거리인데요

달리기를 보면





심장에 그렇게 무리주면서 뛴것도 아닌거 같고..
-2년전에는 심박수 170-180으로 뛰었습니다-


(2년전)

달리기 종료후에 잠깐 한 1초정도 이질감이 드는정도지
바로 마무리로 무난하게 이을수 있는정도의 컨디션입니다.


(2년전에는 눈앞이 흐려지거나 어질어질하거나 했고 마무리도 한 300-400미터 걸어서 집에 오는정도)


그런데 진단은 양품판정에
운동은 스스로 무리한다고 느끼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
왜 몸은 이상징표가 나타나는걸까요???
심장성능이 너무 낮은걸까요?
저 상태가 빨리풀리는것도 아니고 3-4시간씩 가더라구요.
(자기전까지라는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