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더 노력합시다.
팬들과 선수들, 그리고 윗선이 힘을 합치면
지금도 좋은 리그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리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찬양하는 박주영, 이청용, 이영표, 기성용 선수도 K리그 선수들이었고
지금 비난받는 이동국, 염기훈, 오범석 선수도 K리그 선수들입니다.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중 어느 나라에서,
자국 리그를 쓰레기라 폄하하는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더 응원하고, 더 힘을 줍시다.
원래 축구가 이런 것입니다. 이기면 한없이 기쁘고, 지면 한없이 슬픈 것.
그래서 축구가 재미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P.s1 이동국 선수, 어제의 아쉬움은 잊고, 이제 리그에서 골폭격 시작해 보아요. 다음달 10일에 전주성에서 기다릴게요.
P.s2 다음카페 아이러브사커의 '축구는 평등' 님이 제작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