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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0/07/07 03:24:07 |
| Name |
박루미 |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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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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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우루과이 대 네덜란드 4강전 놀이터(종료 N3:2U) |


네이버 축구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4강 첫 번째 경기 우루과이 vs 네덜란드, 네덜란드 vs 우루과이의 경기를 <생 문자중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경기는 '케이프 타운'에서 열립니다.
자국 언론으로부터 비판을 많이 받고 있지만 결국 지키는 축구로 브라질까지 꺾고 4강까지 진출했습니다. 미드필드의 압박을 강하게 하면서 로번, 판 페르시, 슈나이더를 활용한 공격을 전개하고 있는데요...오늘 상대 또한 이번 대회 비스무리한 축구를 하고 있는 우루과인지라. 글쎄요, 우선 그닥 화끈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탈 사커의 네덜란드!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네덜란드와는 많이 다릅니다. 승리를 하기 위해 실리축구를 선택한 베르트 판 마바이크 감독입니다.
우루과이는 4강의 진출과 동시에 포를란의 파트너인 수아레즈를 잃었습니다. 가나 전에서 가나의 슈팅을 골문 앞에서 손으로 걷어내면서 바로 레드카드를 받았지요. 따라서 오늘은 투톱을 들고 나왔는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요.
특히 포를란은 지난 시즌 라 리가와, UEFA컵에서 보여준 폼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네덜란드에게는 경계 대상 1호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인상적인데요, 자블라니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압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독수리 슈팅을 마구 때리는데요, 스테켈렌부르그 골키퍼에게는 힘든 90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루과이는 1970년 4강에서 브라질에 1-3으로 패한 이후 40년 만에 월드컵 4강의 문턱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대회 다섯 경기 통틀어 단 2실점만 하고 있는 우루과이는 기본적으로 카운트어택을 사용합니다. 잔뜩 웅크렸다가 단번에 상대 가슴을 겨누는 전법인데요, 포를란, 카바니를 주축으로 한 공격진은 그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1974년 토탈 사커를 앞세워 월드컵을 평정할 뻔 했던 오렌지군단! 그러나 2년 연속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오렌지군단! 그런 그들이 다시금 우승에 도전합니다. 우루과이는 확실히 브라질보다는 만만한 상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초대 월드컵, 4회 월드컵(1950년) 챔피언이었던 우루과이! 과거의 명성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얘기가 돼 버렸습니다. 월드컵에서 가장 최근 4강에 진출한 것은 1970년의 얘기합니다. 40년을 절치부심했습니다. 네덜란드만 넘으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왕년의 일인자 우루과이, 항상 2인자의 자리에만 만족해야했던 넘버 2 네덜란드가 우승으로 가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습니다. 이 경기 캐스터 <상빠>가 준비했습니다. 꾸벅! 즐겁지 않으면 스포츠가 아닙니다. NAVER SPORTS~
(위는 네이버 실시간 문자중계 내용이고요)
아직 월드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이여
마지막 불꽃을 태워보자꾸나!!
파이야!!
* 아무나 이겨라~ 라고 하면 무책임해 보여서
이왕이면 네덜란드의 진출을 기원합니다.
최근전적
대회명 경기결과
80.12.30 친선경기 우루과이2:0네덜란드
74.06.15 월드컵 우루과이0:2네덜란드
28.05.30 올림픽 네덜란드0:2우루과이
24.06.06 올림픽 네덜란드1:2우루과이
변화사항
46' 후반전 드 제우 -> 반 데르 바르트
77' 후반전 페레이라 -> 아브레우
84' 후반전 포를란 -> 페르난데스
88' 후반전 로번 ->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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