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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6/26 00:18:48
Name laf1353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빠른 85인 서현진이 84,85 연예인들이랑 호칭 정리한 상황
서현진이 85년 2월생으로 빠른 85입니다. 03학번임

저번에 또 오해영 보고 빠져서 이것저것 영상 찾아봤는데 이렇게 호칭정리 하더군요



유연석(84년생) - 오빠라고 부름







이재윤(84년생) - 친구 먹음






윤나무(85년생) - 친구 먹었는데 유연석이랑 이재윤 사이에서 호칭 꼬임. 이재윤이랑 동국대 연영과 동문임 

2016112316115313160.jpg
“유연석 형은 84년생이고, 서현진은 빠른 85년생이이에요. 원래 두 사람이 친구를 해야 하는데, 유연석 형이 빠른 85년생이랑 친구를 안 한다고 했죠. 서현진에 ‘나이 들어 보이고 싶으면 친구하던가’ 이렇게 된 거에요. 그래서 두 사람은 오빠 동생이 됐어요. 서현진과 나는 친구를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서현진씨가 전작 ‘또오해영’에서 이재윤과 친구가 된거죠. 저는 이재윤씨와 동기인데 형이라고 부르거든요.(웃음). 서현진씨가 ‘재윤이를 만나는 것보다 우리 둘이 만나는 게 많을 것’이라며 친구하자고 하더라고요.”




이광수(85년생) - 완전 친구 먹음






구혜선(84년생) - 친구. 둘이 어렸을 때 무명 시절 부터 절친임





걸그룹 밀크의 동료 멤버였던 배유미(84년생) 김보미(84년생) - 서현진이 언니라고 부름. SM이 서현진한테 막내 컨셉 시켜서 그렇게 됨  
20161219_1482104004_39272900_1.jpg



기타

한예리(84년생) - 친구. 국악중 국악고에서 같은 반 동창이었음

연우진(84년생) - 친구. 같은 소속사

양세형 (85년생) - 무도에서 동갑이라면서 친구라 함



그냥 그때 그때 다르네요. 2003년생부터 빠른년생 폐지 됐다는데 그때부턴 이런 일 없겠네요.




추가) 빠른 84년생이 등장하면 상황은 바로 종료됩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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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6 00:23
수정 아이콘
빠른년생 입장에서도 어정쩡 하죠 크크
저는 사회 나와서는 그냥 나이로 짤라서 같은 학번이라도 한살 위한텐 그냥 티 안내고 존대 해줬거든요.
빠른이라고 얘기하는거도 몬가 구차해보여서.....
근데 웃긴게 존대해준 사람 중에서 나중에 알고 보니 빠른년생인 경우도 있고 ....
이게 또 학연이 엮이다 보면 자연스레 꼬여버리고 말이죠.
17/06/26 00:25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땐 별일 없다가 나이 먹으니 그렇네요. 저기서도 학연 때문에 꼬이고... 아무튼 2003년생 부턴 이런 일 없겠네요 크크
언어물리
17/06/26 00:25
수정 아이콘
그냥 이런 호칭 문제 짜증나서 그냥 친하든 친하지 않든 나이가 적든 많든 가족이 아니면 다 존댓말 씁니다.
17/06/26 00:30
수정 아이콘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저도 그게 편하더군요.

근데 연예계에선 그럴 수 없으니 웬만하면 다 친구 먹는 듯..
마법사5년차
17/06/26 00:27
수정 아이콘
빠른년생 이게 또 복잡한게 3월초에 태어난걸 2월달로 등록해서 1년 빨리 입학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러다보니 실제 1년 아랫 학년보다 어린 경우도 있어서 대학생부터는 꼬이고 꼬이기 쉽죠
17/06/26 00:33
수정 아이콘
저는 4월도 봤습니다.
이걸 제가 기억하는게 저 군대가기전에 친구랑 후배랑 술집을 갔는데
민증 검사 하길래 (그때가 4월) 빠른년생이라도 별 문제 없겠거니 했는데 후배가 빠른 4월 생이라 못먹고 나왔던 기억이 나서 .....
안프로
17/06/26 09:21
수정 아이콘
그게 바로 저입니다 덜덜
17/06/26 00:34
수정 아이콘
반대로 2월 생인데 늦춰서 1년 아래로 입학하는 경우도 많았죠.. 참 꼬이기 쉽죠.
아이오아이
17/06/26 00:30
수정 아이콘
매번 빠른생일문제에 억울함을 토로하시는 빠른 분들이 계시던데 이 글처럼 고무줄로 상황에따라 나이를 바꾸는게 문제지 딱 하나로만 정해두면 빠른이든 아니든 아무 상관없죠 흐흐 이 경우는 서현진이니 상관없는걸로(줏대없음)
17/06/26 00:35
수정 아이콘
정답이네요. 서현진이니 뭐든 상관 없네요 크크
17/06/26 00:37
수정 아이콘
사회 생활 해보면 그렇게 딱 떨어지질 않죠.
아무리 그렇게 딱 짤라도 학연이 끼어드는 경우도 있고...
제가 빠른 년생인데도 어어 하다가 밑에 2년아래 까지 말 놔버린 경우도 생겨버리더군요.
솔직히 한살 차이라도 꼬박꼬박 형이라고 해야하는 수직적인 사회가 좀 문제 인거 같아요.
일본만 해도 그렇게 안따지는거 같던데...
서구권이야 다 친구니....크크
언어물리
17/06/26 00:42
수정 아이콘
저는 솔직히.. 나이가 1~2살만 많아도 그 사람에게 왜 존댓말을 쓰고, 나이가 동갑이거나 더 어리면 평어를 써도 되는지 그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겠어요. 무슨 수십년 차이가 나는.. 그러니까 세대가 다른 분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1~2살 많았다고 왜 더 윗사람이 되는지..
Sid Meier
17/06/26 01:40
수정 아이콘
정해놔도 문제는 생깁디다

그래서 제가 어느 시점부터는 상대가 간절히 원하지 않는 한 무조건 존댓말을 쓰게 되었죠..
위원장
17/06/26 08:58
수정 아이콘
그게 쉽게 되는거면 고생 안합니다.
17/06/26 00:41
수정 아이콘
동년 2월생 빠른이랑 친구 먹었습니다.
대신 호칭은 절대 부르지 않습니다.
(야, 근데 정도)
하지만 술 먹고 상대가 카드를 꺼내거나 소개팅을 얘기하면 '형'이라 부릅니다.
깔끔해서 좋네요...크크크
피노시
17/06/26 00:48
수정 아이콘
대부분의 빠른이 이런 비슷한 상황일겁니다. 딱딱 정하는게 쉽지가 않죠..
머리띠
17/06/26 00:58
수정 아이콘
이재윤이 84군요 하하
기승전정
17/06/26 01:07
수정 아이콘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가면 나이가 1살 많아지고 2년 일찍 들어가면 나이가 2살 많아지나요?

학연으로 묶인 경우 아니면 사회에서는 빠른 없이 나이로 가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학연과 지연이 문제겠지요....
프라이머리
17/06/26 01:20
수정 아이콘
그냥 나이 상관없이 서로간에 얼마나 친밀하느냐에 따라 정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너무 친하면 한두살 차이도 그냥 친구먹고 그러면 되지...
옛날 우리 조상들은 다섯살 차이도 친구먹고 그랬었는데...
Rorschach
17/06/26 01:26
수정 아이콘
빠른 생년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종의 족보꼬임 관련해서,

예전에 저(A) 재수한 제 동기(B) 한 학번 선배(C) 재수한 한 학번 선배(D)
이렇게 넷이서 뭘 같이 해야 했던 적이 있는데, 여기서 B와 C는 고등학교 동기였습니다.
A-B는 친구, B-C도 친구, C-D도 친구로 지냈고, A는 C와 D에게 각각 형/누나라 부르고 B역시 D에겐 누나라고 불렀는데
그 넷이 서로간에 그런식으로 부르고 지내도 별로 어색하고 헷갈릴 것 없이 잘 지내지더군요 크크
카바라스
17/06/26 01:53
수정 아이콘
이게 본인이 빠른으로 살건지 한살어리게 살건지 정리를 해놔도 그걸 상대방도 존중 해줘야 성립되는거라.. 빠른년생 친구한테 끝까지 형소린 안하던 애가 있었는데 뭐 걔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는합니다. 친구야 맘에 안들었겠지만
윤채경
17/06/26 01:58
수정 아이콘
같이 모일때 호칭 다 달라도 안어색하던데..
이선빈
17/06/26 02:0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학교 연관된거 아니면 빠른을 왜 쳐줘야하는지 모르겠어여.
학연없으면 그냥 원래 년생대로 나이 이야기했으면 좋겠네요.
17/06/26 02:04
수정 아이콘
'빠른' 이지만 스스로 '빠른' 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묻지 않는이상 먼저 밝히지도 않구요. 호칭이 꼬이니 되려 제 스스로가 가장 귀찮더군요. 일반인척 합니다. 한두달 차이나는 사람한테 형 누나 하는게 익숙해지니까 크게 뭐 손해다라고 생각도 안되구요.
다크나이트
17/06/26 02:51
수정 아이콘
그놈의 형 동생 호칭이 대체 뭔지.
1월 1일 생은 12월 31일생보다 1분만 늦게 태어났어도 형 동생으로 갈리는 시스템인데.
뭔 이 작은 나라가 그렇게 서열에 민감한지 모르겠습니다.
17/06/26 14:47
수정 아이콘
따지고 보면 참 후진적인 문화죠.
안개곰
17/06/26 02:57
수정 아이콘
3월 생일에 학교 빨리 들어간 케이스인데 학교 친구들은 1년 일찍 태어났고 사회친구들은 같은 년도에 태어난 친구들입니다. 불편하단 소리 인터넷에밖에 들어본적 없는듯
fishy boy
17/06/26 04:54
수정 아이콘
사실 빠른을 쳐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죠.
고작 1살 차이. 길어야 1년 짧으면 6개월 차이로도 형/동생으로 일종의 사회적 계급이 나뉘고 서열이 생기는 게 문제죠.
관습적으로 연장자나 연소자가 가지는 권위와 기대되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그런 서열이 굉장히 불편한 거구요.
솔로12년차
17/06/26 06:14
수정 아이콘
삼수했는데, 같은과 한 학번 위에 중학교후배가 있더군요. 서로 선배라 호칭했구요.
실생활에선 나이 어린 분에게 높여야 할 일이 많아서 호칭이 어렵더군요. 누구누구씨가 좋을텐데, 일단 이름을 알아야해서.
반대로 어린 사람에게 반말을 좀 듣습니다. 제가 나이보다 어려뵈는 편이거든요. 이게 애매한데 기분 안 나쁜 어투면 어리게 보는 거라 내심 기분이 좋기도 한데, 기분 나쁜 어투면 데미지가 두 배예요.
솔로12년차
17/06/26 06:17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전 소꼽친구 중에 저보다 늦게 태어났지만 생일을 땡겨서 먼저 학교에 입학한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 외에도 다양한 패턴이 주변에 있다보니, 서로 호칭이 달라도 그닥 어색하지 않더군요.
17/06/26 06:17
수정 아이콘
제가 90년 3월생인데도 학교에 빨리 들어갔고, 제 친구 중 한 명은 89년 2월생인데 늦게 입학해서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17/06/26 08:10
수정 아이콘
자꾸 '족보'를 만들려고 하니까 일이 꼬이는거죠.
직속 선후배관계가 아닌 이상
서로간의 호칭이나 높임말은 그냥 둘사이의 문제일 뿐인데.
너는 내 친구한테 동생이니까 나한테도 동생이다 이딴 헛소리만 안하면 문제될일 없죠.
상아의진리탑
17/06/26 09:54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저는 빠른이 아니지만 빠른과 친구하고 다른 아는 사람 만나서
반말과 존대를 상호 섞어 써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시라노 번스타인
17/06/26 08:12
수정 아이콘
90년 1월생이고 빠른 년생으로 입학안했더니 이런 일이 생기더군요.

나(재수 10학번, 90년 1월), 동기(재수한 10학번 빠른 91년), 동기(10학번, 91년), 선배(09학번, 90년), 선배(재수 09학번, 빠른 90년 2월), 선배(08학번, 빠른 90년 2월), 선배(08학번, 89년) 이 모든 사람들이 같이 모인다면?

저는 사실 생일에 상관없이 빠른이면 전부 형이라 불렀으나...제 생일을 안뒤로는 저보다 생일이 빠른 모든 분들이랑 묘해지드라구요.
17/06/26 08:40
수정 아이콘
연예인 족보 브레이커중에 엑소 수호도 있었던걸로..
빨간당근
17/06/26 08:49
수정 아이콘
유명하죠.... 무려 5월생인데도 빠른이라면서;
같은해 3월생인 아이린, 6월생인 서현에게 오빠소리 듣는
웅진저그
17/06/26 11:54
수정 아이콘
빠른논쟁에서 제일 악질이죠. 빠른것조차도 아님...
위원장
17/06/26 09:01
수정 아이콘
그냥 서현진처럼 사람마다 다르게하면 됩니다.
굳이 전체적으로 정리하려고 하는게 문제죠. 정리가 안되는 문제니까요.
안프로
17/06/26 09:26
수정 아이콘
빠른 제도 참 누가 만들었는지 당사자로서 참 괴로울때가 있습니다 크크
100년쯤 지나야 옛유물로 후세들에게 회자될까요?
최경환
17/06/26 10:34
수정 아이콘
[친구나 형오빠누나언니동생 관계가 섞이면 족보가 꼬인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다 꼰대로 몰아가는 문화가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미세하게 서열 나누는 나라가 한국 말고 있나요? 심지어 북한도 일상에서 만 나이 쓰고 이런 식으로 나이 한살한살마다 서열 정하지는 않죠. 개인적으로는 몇살차이까지도 다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지만 이건 몇십년은 있어야 해결될 문제같고요.
캐리커쳐
17/06/26 11:27
수정 아이콘
당사자 둘이서 알아서 관계 맺겠다는데
그걸 옆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내가 나보다 늦게 태어난 빠른이랑 친구 먹겠다는데
제 친구가 저보고 뭐라고 하는게 가당키나 한 말입니까?

이 관계에서도
유연석-서현진
윤나무-서현진
다 만족하고 잘 지낸다는데

여기다가 대고 유연석이 윤나무한테 뭐라고 한다면 그림 이상해지겠지만
서로 이 관계에 대해 아무 생각 없으면 되는건데
여기에 제 3자가 끼어들어서 훈수놓고 하는
그런 경우만 없으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17/06/26 11:48
수정 아이콘
나이대로 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살면서 학연이 졸업하고도 겹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렇죠

사회생활할때 학교친구들에게 존댓말하긴 좀 힘드니까요 크크
The)UnderTaker
17/06/26 13:35
수정 아이콘
그냥 1년차이에도 깍듯한 대접받으려고 하는 문화가 문제..
LowTemplar
17/06/26 13:3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젠 1월 기준 입학으로 바뀐 지 좀 됐으니 이런 논쟁 하는 것도 노땅 소리 듣겠죠.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겠네요.
LowTemplar
17/06/26 13:4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젠 1월 기준 입학으로 바뀐 지 좀 됐으니 이런 논쟁 하는 것도 노땅 소리 듣겠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17/06/26 14:45
수정 아이콘
1~2살 차이로 형,동생 나누는 문화 자체가 참 후진적이죠.
조선시대 때도 이러지 않았다는데, 전통문화도 아니고 말이죠.
그냥 5살 차이 안쪽으로는 다 친구 먹든, 다 존대하든 했음 좋겠습니다.
17/06/26 16:50
수정 아이콘
그냥 재미있자고 올린 글인데, 빠른년생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의 장이 됐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냥 다 존댓말 하는게 편하더군요.

근데 연예계라면 그렇게 하는게 아주 민폐겠죠. 저 영상에서 보듯이 서로 친밀해져야 촬영이 제대로 되니..
*alchemist*
17/06/26 17:01
수정 아이콘
저는 3월생이라 빠른이랑 오히려 불편한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더군요... 크크크크크
arq.Gstar
17/06/26 17:24
수정 아이콘
8월인데 어머니 욕심으로 1월로 바꿨습니다. 저보다 더 꼬이는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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