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5/22 15:13:07
Name 어리버리
Link #1 네이버 뉴스
Subject [스포츠] [KBO] 비야누에바 새끼손가락 인대 파열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541410

어제 벤클의 영향이겠죠.
앞에 나서서 윤성환 선수에게 일명 "선빵"을 날렸죠...;;

MRI 사진에 확인되기는 했지만 내일 추가 검진한다고 합니다.

그나마 공 던지는 오른손이 아닌 왼손 새끼손가락이라고 해서 투구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통증만 진정되면 재활하면서 투구가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유아유
17/05/22 15:26
수정 아이콘
올 시즌 망했군요,그냥....
기대를 접겠습니다....에휴~~ 성적때문이라도 김성근 감독은 더 보고 싶지 않습니다.
Supremier
17/05/22 15:28
수정 아이콘
성적이 김성근 감독 때문인가요? 선수들이랑 구단이 더 폭망인거 같은데
아유아유
17/05/22 15:30
수정 아이콘
감독이 일단 성적에서 자유로울 순 없죠.
17/05/22 15:31
수정 아이콘
구단은 사줄만큼 사주기는 한것같은데.. 선수탓은 할수있어도..
17/05/22 15:36
수정 아이콘
국내 선수나 용병이나 다 연봉은 리그 최고급이죠.. 관리소홀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바스테트
17/05/22 15:41
수정 아이콘
김성근 본인의 책임이 없지 않죠
사실 김성근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이쯤되면 어떤 감독이든 책임져야 되는 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17/05/22 15:45
수정 아이콘
선수 구성은 크보 상위권이죠
특히 올해 한화 용병은 엔씨 다음이라 생각됩니다
새벽두시
17/05/22 15:52
수정 아이콘
김성근감독의 책임도 있죠
송은범을 2년넘게 선발로씀
권혁 장민재 박정진 김민우 송창식
주요투수들 부상으로 빠졌거나 정상아님
혹사 논란에 있던 선수들

임기영과 김재영의 차이
김재영에게 계속 선발기회를 줬다고 임기영처럼 되었을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기회자체를 박탈.
김재영에게 김성근도 기대를 했다고 볼수 있는것이 무사만루 위기상황에 투입. 즉. 본인의 방식으로 투수 운영했고 실패함.

감독 연봉이 5억원임
업계최고 연봉을 줌.
이글스 역대 최고 지원을 함
혹자는 송은범 심수창 배영수 등은 제대로된 지원은 아니라고 하지만. 누구보다 이 선수들을 중용하고 많이씀.

리더는 선수탓을 하면 안된다는 말을 함
선수탓 가장 많이 하는 감독

연봉은 최고수준인데 선수. 구단탓만함
지금 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김성근입니다.
김성근이 나간다고 한화가 이기는 팀이 될지는 알수 없지만 지금 막장 한화는 김성근이 만든거죠
알사자르
17/05/22 16:23
수정 아이콘
지난 3년간 보면 자유로울수 없죠.
1)송은범 배영수 먹튀들 고집해서 사고
2)유망주는 기아에 퍼다주고
3)그렇다고 남은 유망주 잘갈무리해 주축으로 성장한 것도 아니며
4)있는 불펜진은 싹 갈아버리고
5)허리아프다고 시즌중에 수술이나 받으러 가면서
6)선수단 관리는 선수나이도 몰라서 김태균 후계자가 이양기니 그렇다고 타팀 분석도 안되서 신재영보고 커브볼러라 하질않나
여기에 아무런 책임 없다면 말이 안 되죠.
화이트데이
17/05/22 16:59
수정 아이콘
[최근 5년간 FA 현황]
*현금 옵션은 단순 합계로 계산

<이적 사례>
[삼성] - : 0원
[스크] 임경완(3년 12.5억), 조인성(3년 19억) : 31.5억
[넥센] 이택근(4년 56억) : 56억
[엘지] 정현욱(4년 28.6억), 정상호(4년 34억) : 62.6억
[기아] 김주찬(4년 54억), 이대형(4년 26억) : 80억
[크트] 김사율(3+1년, 16억), 박경수(4년 20억), 박기혁(3+1년, 12.3억), 유한준(4년 60억) : 108.3억
[두산] 장원준(4년 88억), 홍성흔(4년 39억) : 127억
[롯데] 이승호(4년 28억), 정대현(4년 54억), 윤길현(4년 38억), 손승락(4년 60억), 최준석(4년 39억) : 219억
[엔씨] 이호준(3년 20억), 이현곤(3년 13.5억), 이종욱(4년 52억), 손시헌(4년 32억), 박석민(4년 106억) : 223.5억
[한화] 송신영(3년 13억+비공개 옵션), 권혁(4년 36억), 송은범(4년 38억), 배영수(3년 21억), 정우람(4년 84억), 심수창(4년 13억), 이용규(4년 74억), 정근우(4년 77억) : 356억

<잔류 사례>
[엔씨] : 0억
[크트] 김상현(4년 17억) : 17억
[넥센] 이정훈(2년 5억), 마정길(2년 6.2억), 이택근(4년 40억) : 51.2억
[두산] 정재훈(4년 34억), 임재철(2년 6억), 김동주(3년 38억), 오재원(4년 38억), 고영민(1+1년, 5억) : 121억
[롯데] 강영식(4년 18억), 송승준(4년 40억), 조성환(2년 8.5억), 강민호(4년 75억) : 141.5억
[기아] 유동훈(2년 7.5억), 윤석민(4년 90억), 김원섭(3년 14억), 차일목(2년 4.5억), 이범호(3+1년, 36억) : 152억
[한화] 마일영(3년 8억), 박정진(2년 9억), 신경현(2년 7억), 김태균(1년 15억), 한상훈(3년 15억), 이대수(4년 22억), 김경언(3년 8.5억), 김태균(4년 84억), 조인성(2년 10억) : 178.5억
[엘지] 이상열(2년 7.5억), 이동현(3년 30억), 정성훈(4년 34억), 이진영(4년 34억), 이병규(3년 25.5억), 권용관(1년 1억), 박용택(4년 50억) : 182억
[스크] 이승호(2년 2억), 이재영(1+1년, 5.5억), 채병용(2+1년, 10.5억), 김강민(4년 60억), 최정(4년 86억), 조동화(4년 24억), 나주환(1+1년, 5.5억), 박정권(4년 30억), 박재상(1+1년, 5.5억) : 229억
[삼성] 장원삼(4년 60억), 윤성환(4년 80억), 안지만(4년 65억), 진갑용(2년 12억), 강봉규(2년 4.5억), 신명철(2년 4.5억), 이승엽(1년 14억), 박한이(4년 28억), 이승엽(2년 36억) : 304억

<합계>
[넥센] : 107.2억
[크트] : 125.3억
[엔씨] : 223.5억
[기아] : 232억
[두산] : 248억
[스크] : 260.5억
[엘지] : 291.6억
[삼성] : 304억
[롯데] : 360.5억
[한화] : 534.5억

이게 작년 데이터입니다. 올해 공격적인 투자를 한 LG, 기아 정도가 포함되도 한화에 비비지도 못합니다. 그나마 150억 쓴 이대호와 롯데 정도겠네요. 이랬는데도 구단이 한게 없으면... 진짜 이대호, 양현종 다 사주고 추신수라도 데려왔어야하나요?
지금만나러갑니다
17/05/22 17:24
수정 아이콘
아.. 근데 이 자료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롯데팬입니다.
화이트데이
17/05/22 17:24
수정 아이콘
저...저도 헤헤
지수야꽃길만걷자
17/05/22 18:15
수정 아이콘
...롯데.. 이거 실화인가요??ㅠ 아오 진짜 속에 천불이 납니다ㅠ
화이트데이
17/05/22 18:33
수정 아이콘
롯데는 불펜 보강이라는 목적이 확실했는데 줄줄이 먹튀네요ㅠㅠ
17/05/22 20:01
수정 아이콘
A급 불펜은 사는거 아니라는 진리를 남겼네요...
거믄별
17/05/22 17:00
수정 아이콘
팀 성적이 폭망하면 책임 소재를 가리는데...

첫째. 구단으로 화살이 가죠. 선수단을 제대로 지원을 해줬냐? FA 영입, 트레이드, 스프링캠프 지원등등을 따지는데 올 시즌 FA에서 지원이 없었을뿐... 한화구단은 몇 년째 FA시장에서 가장 큰 손이었죠. 트레이드도 감독의 요청을 들어주려 애썼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망주를 다 내보내서 그렇지..

둘째. 선수들에게 화살이 가죠. 부상, 슬럼프, 폼 하락. 등등을 따지는데 여기서 몇몇 한화 선수들에게는 분명 화살이 갈 겁니다. 그런데 그 선수들을 영입한 사람이 김성근이거든요.

셋째. 코칭스테프에게 화살이 가는데... 김성근 감독은 웬만한 고액 연봉 선수보다 많은 연봉을 받는데다 구단의 지원도 빵빵했기에 더더욱 비난의 화살이 갈 수 밖에 없죠. 더불어 두 번째 선수의 책임 소재도 정말 부진했던 선수들 대부분을 김성근 감독이 요청해서 영입하고 트레이드 했기에 책임소재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죠. 선수들이 폭망한 것이 감독책임이냐? 라고 할 수 있지만 그 폭망한 선수들이 한화 소속이었다면 모를까... 많은 돈을 주고 데려온 선수거나 유망주를 주고 데려온 선수들이 폭망한 것은 선수를 보는 눈(?)이 떨어진 김성근 감독의 책임이죠.
17/05/22 15:35
수정 아이콘
글러브를 끼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나오기 힘들것 같네요
인대파열이면 글러브 끼는것만으로도 고통이죠
인대파열은 오래가지 않나요?

역대급 투수용병을 구했는데 제대로 쓰질 못했으니
17/05/22 15:37
수정 아이콘
제목보자마자 혼잣말 육성으로 나왔내요.
"잘났다."
17/05/22 15:37
수정 아이콘
한화팬분들 허탈하시겠어요..
바닷내음
17/05/22 15:39
수정 아이콘
바보
Rorschach
17/05/22 15:44
수정 아이콘
그런데 진짜 당일 선발이 대체 왜 최전선;;에 나왔던걸까요?
17/05/22 15:47
수정 아이콘
MLB문화가 벤클에 적극적이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뜻 유재석
17/05/22 15:49
수정 아이콘
MLB에서도 당일 선발이랑 다음날 선발은 보통 벤클에서 빠집니다.

메이져 물 꽤 많이 먹은 비야가 왜 선봉에 섰는지는 비야말곤 아무도 모를듯...
Rorschach
17/05/22 15:49
수정 아이콘
MLB도 벤클 때 선발은 안나가지 않나요?
타츠야
17/05/22 15:54
수정 아이콘
다음날 선발은 벤클에 아예 안 나와야 하고 그날 선발은 본인이 마운드에 있을 때 벤클 일어난 거 아니면 안 나와야 합니다. 로사리오 선수가 같은 도미니칸 선수라 보호하러 나왔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어리버리
17/05/22 15:48
수정 아이콘
메이져에서도 다음 날 선발과 당일 선발은 벤클에 참여 안하는 불문율이 있는데 어제 비야가 뛰쳐나온건 아끼는 동생인 로사리오가 공에 맞아서라는 기사가 있었죠...;; 메이져 짬밥 10년 정도되는 비야이기 때문에 그거 모르지 않았을텐데 로사리오를 각별히 생각하긴 하나봅니다. 같은 나라 출신에다가 6살 어린 동생이라 엄청 생각하는듯.
이호철
17/05/22 16:48
수정 아이콘
감동적이군요.
더미짱
17/05/22 17:47
수정 아이콘
타지와서 말통하는 사람이 같은팀 외국인선수 2명과 통역정도일텐데 아마 동질의식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Rorschach
17/05/22 19:07
수정 아이콘
네. 심정적으로는 저도 이해가 됩니다. 다만 그래도 참았어야했지않나 싶어서 말이죠...
토이스토리G
17/05/22 15:48
수정 아이콘
로사리오때매 욱한거죠. 전날도 맞았고 또 일부러 맞춘거 보고 빡친듯
타츠야
17/05/22 15:55
수정 아이콘
이틀 연속인 줄 알았더니 3일 연속이더군요. 욱할 만 하긴 했습니다.
호리 미오나
17/05/22 16:46
수정 아이콘
보복구로 조동찬이 맞았고, 조동찬은 얌전히 걸어나갔죠.
윤성환 이놈이 인성 관리만 잘했어도 거기서 끝날 일이었는데 어휴...ㅠㅠ
타츠야
17/05/22 18:38
수정 아이콘
조동찬 선수 꽤 아프게 맞은 것 같은데(HBP 중에 아프지 않는게 없겠습니다만) 잘 참더군요. 이래저래 양팀 모두 아쉽습니다.
강원도의힘
17/05/22 16:10
수정 아이콘
아 멘붕 오네요 올해는 꼭 가을야구 할 줄 알았는데
그러게 왜 앞장서서 ㅠㅠ
17/05/22 16:24
수정 아이콘
그냥 안 될 팀은 뭘 해도 안 되네요.
17/05/22 16:32
수정 아이콘
그냥 한심하단 생각 밖에 안드네요 욱 하는거 못참고 주먹질하다 시즌 말아먹게 생겼고 이걸 누구한테 하소연 합니까 실력도 실력이지만 쉬면서 맘좀 다잡고 다시 오길
아르타니스
17/05/22 17:09
수정 아이콘
투구가 문제가 아니죠 저 인대 파열된 손으로 글러브를 끼어야하는데 투수가 투구만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앞에 날라오는 공을 글러브로 받거나 수비시 본인이 베이스커버해서 받아야할 손이 인대파열된 저 손입니다.. 그리고 투수라는 보직이 벨런스가 중요한 보직이라 한쪽이 다치면 다른쪽도 영향을 주기에 완전히 나을때까지 재활이후에 올라오는편입니더.
곧미남
17/05/22 17:2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정말 선발은 참았어야죠.. 다른걸 떠나서 팀에 이런 결과가
가루맨
17/05/22 17:34
수정 아이콘
아니 안 돼도 어떻게 이렇게 안 될 수가 있나... 올해도 망했네 어휴...
WaterWalker
17/05/22 18:12
수정 아이콘
수술비는 삼성이 부담하겠죠?
feel the fate
17/05/22 18:37
수정 아이콘
어디 뒤에 어슬렁대다 멱살 끌려와서 맞은것도 아니고, 상황 당사자도 아닌 선발이 제일 먼저 주먹질 날렸다가 다친거면 그냥 본인 책임이죠
호리 미오나
17/05/22 19:03
수정 아이콘
경기 외적인 폭력을 먼저 행사했으니 입이 열 개라도 그런 요구를 하진 않겠죠.
하긴 감독은 그런 소리 하고도 남을 사람입니다만...
아스날
17/05/22 19:04
수정 아이콘
네? 무슨 도둑놈 심보도 아니고..
17/05/22 20:23
수정 아이콘
자기가 먼저 나와서 선빵 날리다가 손 다쳤는데 때린애 한테 가서 야 내가 너 때리다가 인대 파열됐다. 치료비 내놔. 라고 하는데
아 그랬어 ? 미안해 치료비는 내가 내줄께 라고 할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한가인
17/05/22 23:05
수정 아이콘
밴치클리어링하고 수술비 부담한다는 소리는 머리털나고 처음 들어보네요
보영님
17/05/23 16:12
수정 아이콘
지난 댓글도 그렇고 그냥 어그로시네요.
내일은
17/05/22 19:30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선발은 참았어야죠...
투수는 귀하신 몸이라 벤클 날 때 안나가면 벌금이라지만 다음선발은 면제인데다
애초 마운드 위에 있는 투수도 벤클나면 포수가 타자 잡고 있는 사이에 일루수가 가드맨 하는게 불문율인데
치열하게
17/05/22 19:43
수정 아이콘
저번주가 이번 시즌 최악의 주였다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123 [스포츠] 지드래곤 8월 컴백,+ 투어 [5] SAS Tony Parker 5250 24/04/18 5250 0
82122 [연예] 연애하는걸 숨길 생각이 전혀 없었던 이미주 [35] 매번같은9408 24/04/18 9408 0
82121 [연예]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서 군복무중인 BTS 뷔 근황 [29] 아롱이다롱이7200 24/04/18 7200 0
82119 [스포츠] 이미주,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중…가수+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42] 윤석열8881 24/04/18 8881 0
82118 [연예] 곧 인성논란 터질거같은 연예인.fact [25] 주말10563 24/04/18 10563 0
82117 [스포츠] [여자배구] 정관장, FA 이소영에 대한 보상선수로 표승주 지명 [40] 윤석열3695 24/04/18 3695 0
82116 [연예] 위키미키 최유정이 장애인의 날 특집 단막극에 주연을 맡았습니다 [7] 강가딘3528 24/04/18 3528 0
82115 [스포츠] [KBO] 8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 [50] 손금불산입5380 24/04/18 5380 0
82114 [스포츠] [해축] 새로운 챔스 득점왕 탄생 예정 [13] 손금불산입4423 24/04/18 4423 0
82113 [스포츠] 23세 이하 내야수 WAR 순위 [16] 쿨럭3850 24/04/18 3850 0
82112 [스포츠] [WKBL] 박혜진 김소니아→BNK, 최이샘→신한은행. 역대급 FA시장. 최후 승자는 BNK. 단숨에 우승후보 등극 [25] 윤석열2346 24/04/18 2346 0
82111 [스포츠]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결과 [6] 及時雨2744 24/04/18 2744 0
82110 [스포츠] 위기의 뉴욕을 구하러 튼튼신이 간다 + 판사님도 간다.twitter [27] kapH3862 24/04/18 3862 0
82109 [스포츠] [테니스]바르셀로나오픈에 출전한 나달(하이라이트) [13] Mamba2303 24/04/18 2303 0
82108 [스포츠] [해축] 승부차기까지 간 맨시티 vs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giphy [21] Davi4ever4647 24/04/18 4647 0
82107 [스포츠] 23-24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결과 및 4강 대진표 [18] SKY924544 24/04/18 4544 0
82106 [스포츠] [MLB] 정후리 4월 18일자 멀티히트 [10] kapH5248 24/04/18 5248 0
82105 [스포츠] [해축] 챔스 8강 바이에른 뮌헨 vs 아스날의 결승골.giphy [17] Davi4ever3576 24/04/18 3576 0
82104 [연예] 감성을 건드리는 그룹 [4] 문인더스카이5265 24/04/18 5265 0
82103 [연예] 서영은 최고의 곡은? [25] 손금불산입2740 24/04/17 2740 0
82102 [연예] 2024년 4월 2주 D-차트 : (여자)아이들 1위 탈환! 베이비몬스터 5위-키스오브라이프 11위 Davi4ever1522 24/04/17 1522 0
82101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43] SKY924420 24/04/17 4420 0
82100 [스포츠] [야구] 11안타 3득점(9잔루) vs 3안타 4득점 [34] 겨울삼각형5270 24/04/17 52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