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5/21 16:00:28
Name 웅즈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KBO] 흔한 3루타
20202020202.gif

아무리 햇빛이 강하더라도 이걸 안타로 주는건 아니지 싶네요 ;;
이러니 투수 방어율이 올라가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다...
17/05/21 16:01
수정 아이콘
외야는 글러브에 맞고 튕기는 게 아닌 이상 거의 실책 안 주더라고요.
불규칙 바운드가 실책이 아니듯이 햇빛도 어느 정도 불가항력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건 낯 경기 안 해본 티가... 햇빛 가리고 잡는 방법은 아마추어 때부터 가르치지 않나...
17/05/21 16:03
수정 아이콘
글러브에 튕긴건 함정이죠 ;;
와룽놔와와
17/05/21 16:02
수정 아이콘
실책 주는것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17/05/21 16:04
수정 아이콘
저걸 실책을 안주면 낮경기 공뜬거는 놓쳐도 무조건 안타죠.
방과후티타임
17/05/21 16:07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무조건 실책인거 같은데요...
StayAway
17/05/21 16:14
수정 아이콘
원래 외야는 내야에 비해 에러 판정이 관대한편입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타자입장에서 안타를 실책으로 판정받는 경우가 너무 많아지거든요.
헤르져
17/05/21 16:15
수정 아이콘
실책인줄 알았는데, 저걸 안타줬어요??? 이해를 못하겠네...
17/05/21 16:19
수정 아이콘
사회인 야구도 저건 실책 크크
그시기
17/05/21 16:54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건 mlb에서도 흔치 않게 보는 장면이죠.
바보미
17/05/21 17:56
수정 아이콘
이거 안타라고 했을 때 멍 때렸습니다.
카스가 아유무
17/05/21 18:50
수정 아이콘
햇빛에 들어간건 거의 대부분 다 안타로 취급합니다.
17/05/21 18:59
수정 아이콘
햇빛에 들어가면 거의 안타취급할겁니다
노때껌
17/05/21 19:09
수정 아이콘
외야는 거의 안타 줍니다 원래...얼마전에 류현진 등판때도 푸이그 글러브 맞고 튕겨서 안타 되지 않았나요?
네이버후드
17/05/21 19:57
수정 아이콘
크보에서 그냥 에러 많이 나오면 리그 수준 낮아진다고 누가봐도 에러인걸 그냥 안타주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17/05/21 21:33
수정 아이콘
에러냐 안타냐 할 때마다 생각나는게 몇 년 전에 선수가 기록실 문 차고 항의했던게 생각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18 [스포츠] [KBO] 심상치 않은 한화 [107] 갓기태12666 24/04/23 12666 0
82217 [연예] [범죄도시 4] 실시간 예매율... [40] 우주전쟁8603 24/04/23 8603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8] Davi4ever3835 24/04/23 3835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129] 고세구17299 24/04/23 17299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52] 손금불산입10564 24/04/23 10564 0
82212 [스포츠]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똥을싸던 머레이가 간다.mp4 [25]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446 24/04/23 4446 0
82211 [스포츠] [NBA] 47분 59초 지다가 0.1초만에 이긴 [16] TheZone4894 24/04/23 4894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8] VictoryFood14086 24/04/23 14086 0
82209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13] SAS Tony Parker 4346 24/04/23 4346 0
82208 [연예] 2024년 4월 3주 D-차트 : 아일릿 첫 1위! QWER 15위까지 상승 [13] Davi4ever2647 24/04/23 2647 0
82207 [연예]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66] 백년후 당신에게8469 24/04/23 8469 0
82206 [스포츠] [KBO] ??? : 불펜도 사서 쓰는게 되네 [27] 손금불산입5337 24/04/23 5337 0
82205 [스포츠] [해축] 인테르 세리에 A 23-24 우승.mp4 [16] 손금불산입2258 24/04/23 2258 0
82204 [스포츠] [축구] U-23 아시안컵 한일전 골장면.mp4 [23] 손금불산입3196 24/04/23 3196 0
82203 [연예] [기사추가] 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스톡옵션 갈등이 시작 [190] 카즈하12105 24/04/23 12105 0
82202 [스포츠] [온스테인] 웨스트햄, 아모림 선임 논의중 [7] 리니어3741 24/04/22 3741 0
82201 [연예] 범죄도시4 4DX 효과 [7] SAS Tony Parker 6039 24/04/22 6039 0
82200 [연예] [트와이스] 도쿄 추가콘 발표 7월 스타디움콘 3주 6회 공연 결정 [14] 발적화3328 24/04/22 3328 0
82199 [연예] 김현식 최고의 곡은? [30] 손금불산입3071 24/04/22 3071 0
82198 [스포츠] [단독]두산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130] Pika4812450 24/04/22 12450 0
82197 [연예]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입장문 전문 추가 [327] 법돌법돌18250 24/04/22 18250 0
82196 [연예] 어느 노장 감독의 필모그래피 [32] 우주전쟁4585 24/04/22 4585 0
82195 [스포츠] [NBA] 이것 때문에 날 여기로 데려온 거야 [8] 그10번3575 24/04/22 35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