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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30 02:07:21
Name 좋아요
Link #1 디씨 각 아이돌 갤러리
Subject [연예] 내 여돌 스트라이크존은 무엇일까(스크롤X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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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친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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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팀의 이런 친구들도 있고

1493139106 - 복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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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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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친구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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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도 이후로 이 친구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갖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뭘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뭐 굳이 따지자면 귀여움계가 많은거 같긴한데 데스티니 시절 러블리즈 서지수, 디아크 이수지 같은 친구들에게도 관심이 적잖으거 보면 꼭 그런건 아닌 것도 같고.

의외로 별로 주안점 같은건 없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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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굳이 예비군 훈련장 가서 영점사격하고 탄착군 형성하는 것처럼 스트라이크 존의 형태를 특정인으로 거론하자면 08-09 태연이나 2017년 현재의 효정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굳이 사람이 아니라 행위 같은걸로 포인트를 잡자면-


놀리는 맛? 인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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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테트
17/04/30 02:17
수정 아이콘
그아탱 그아탱
음악감상이좋아요
17/04/30 02:36
수정 아이콘
저야 일관적으로 [귀여워보이거나 순수해보이는 것]만 봅니다. 그래서그런지 겹치는 부분이 많아요. 일단 팀 자체가 겹치죠.

그 밖에 섹시하니 피지컬이 좋니 몸매가 좋니 이런거 다 모릅니다. 또한 완전 예쁘다고들 하는 배우들처럼 예쁜걸 찾는 것도 아닙니다. 뭐 이건 걸그룹한테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저의 성적 취향 차원으로 올라가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그나마도 귀여워보이는거에 눈뜨기전에는 100% 완벽한 의미로 [아이돌 매력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채로 걸그룹 노래가 취향에 맞아서 많이 듣는] 그런 특징을 갖고 있었죠. + 지금도 아이돌 매력 부분이 팀의 노래보다 중요하지는 않다는 점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저 같은 케이스가 흔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저는 뭐 그렇습니다.
17/04/30 02:57
수정 아이콘
빵놀말!!!
유연정
17/04/30 03:04
수정 아이콘

급식일때 태연 - 학식 되고선 전효성-오하영 - 최근엔 유연정 이렇게 모스트네요.
지금와서 보니 참 일관성 없네요.
메르시
17/04/30 03:20
수정 아이콘
저는 빵떡이 소혜 루다 세명한테 삼진아웃 당했습니다
요새 이 셋만 챙겨봐요
예비백수
17/04/30 03:21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스스로의 걸그룹 덕질 역사를 훑으면서 나의 취향은 어떻게 흘러왔으려나 하는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어느정도의 경향성은
확실히 있습디다. 그냥 중구난방으로 그때그때 꽂히는 친구들 좋아하는줄로만 알았는데 조금 깊이 파보니까 그들 사이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무의식중에도 개인취향이란게 확실히 드러나는구나 하면서 놀랐던 기억이..

일단 시작은 원더걸스 소희로 했는데 이 경우가 유일한 예외 케이스이고 그 뒤로 눈에 들어왔던 애들은 아이유-정은지-솔지-솔라-유주인데
이 친구들을 한데 묶을수 있는 기준이라면 꼬부기/강아지 상을 가진 메인보컬..로 확연하게 구분이 되죠. 이정도면 본문에 언급하신 탄착군이
저같은 경우에는 꽤나 일정하게 형성되어 있다 라고 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런 글이 올라온김에 추가적으로 개인이 아닌 그룹의 경향성도 한번 말해보자면 솔로인 아이유를 제외하고 원더걸스-카라-에이핑크-
EXID-마마무-여자친구의 테크인데 4~7인(평균 5인 내외)의 규모를 가진 한국인 멤버들로만 구성된(카라 니콜이 미국 국적이긴 하지만 어쨌든
한국인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니 이 기준에 맞추기 위해 한국인이라고 어거지 좀 쓰겠습니다 크크;;) 팀이라는 결과가 도출되더군요
진산월(陳山月)
17/04/30 03:27
수정 아이콘
저는 기본적으로 가수는 노래로 말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돌이라는 신 직업 군에 대해 아예 무관심하거나 무시하고 있었죠. 생각하기로 오래전 애프터스쿨이 처음 등장했을 때 충격을 받았었죠. 핫팬츠나 매우 짧은 반바지 등 노출이 심한 의상을 처음 봤을 때 티비를 보며 욕이 나왔었습니다. 흐흐 완전 아재 인증인가요. ^^:::

그리고 MBC에서 방송하던 서프라이즈란 프로그램에서 장윤정을 처음보고 ‘와 저 친구는 외모도 괜찮고 연기도 잘하네? 앞으로 잘 될 것 같다 잘되길 빈다’ 정도의 생각을 가졌었고, 엠시씨게임의 각종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던 한승연을 보게 되었는데 나중에 보니 걸그룹 카라의 멤버였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 때 부터인가. 소녀 가장 이미지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엠비시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출연한 박초롱을 보고난 후 살펴보니 걸그룹 리더로서 에이핑크를 알리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걸 알고 팬이 되었습니다. 사실 그 때 까지만 해도 아이돌에 대한 큰 관심은 없던 상태였는데 초롱이로 인해 에이핑크를 알게 되었고 - 에핑뉴스 에핑다이어리 등을 찾아본 후 - 제가 지금 좋아하는 유일한 걸그룹인 ‘에이핑크’의 팬이 된 거죠.

이제는 얘네들 보느라 다른 아이돌까지 관심가질 여력이 없습니다. 심력을 다른 팀에 쏟는 게 힘들어요. 핑순이들 하나만으로 저에겐 차고 넘치니까요. 물론 덕분에 아이돌 생태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계통의 정보를 알려주는 좋아요 님을 비롯한 스연계의 많은 회원들이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아이돌의 그것 포함 좋은 노래들은 항상 찾아 들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인기가 많든 적든 노래가 좋은 걸그룹에 대해서는 약간의 관심이라도 가지게 되고 반대로 아무리 화려해도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 팀에 대해서는 관심을 덜 가지게 됩니다.

아무튼 지금이야 다르지만 저의 입덕 포인트는 [소녀가장] 이었습니다.


* 머릿 속에 있는 내용을 글로 표시하는게 참 힘드네요.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나 봅니다 ㅡ..ㅡ
* 약 3주 전 받은 간단한 수술로 인하여 술을 못마시고 있었는데 문득 목이 칼칼하여 냉장고에서 시원한 흑맥주 한 캔 꺼내서 마신 김에 장문의 댓글 달아봅니다. 이럴 때 써보지 언제 써보냐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낸겁니다. 흐흐~
주자유
17/04/30 03:42
수정 아이콘
음...저는 S.E.S,핑클세대 이전부터 아이돌을 접했다면 접했었지만, 저도 아이돌은 거의 무관심하다시피 했었던터라....
원걸의 텔미라는 노랜 듣고 다녔지만, 원걸 맴버가 몇명인지도 몰랐고,아는 맴버는 소희 하나뿐이었고...소녀시대 또한 다만세나 키씽유,소녀시대같은 곡이 아닌 GEE로 알게 됐고, 맴버는 윤아,태연,효연밖에는 몰랐었고...
아이돌에 조금이나마 관심 갖게 된건 2009년~10년부터 걸그룹들이 봇물터지듯 터져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뮤직비디오같은게 대형마트 가전 양판점이나,
당시 곰TV,유튜브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이때부터 최소한 유명 아이돌들은 맴버 구분이나 이름정도는 알게 되더군요.
히트곡이나 나름 롱런곡같은것만 찾아듣는 리스너에서 이 나이먹고 걸그룹을 파게 될줄은 상상도 못하게 됐는데.. 그 팀이 지금의 트와이스네요.

우연히...아마 여기였을겁니다.(맞나?) 식스틴 1화 미공개영상이었나... 그걸보고 식스틴 본방사수 시작해서....
아이돌 MD는 다 사모으는 걸그룹 팬이 될줄은 진짜....크크크크크크크..
아라가키유이
17/04/30 07:15
수정 아이콘
저는 기본적으로 전부 이쁘다고보고 묘하게 섹시한 친구들에게 끌립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경리나 전효성같이 대놓고 섹시한처자들은 별로 끌리지가않아요.
나뮤때도 경리보단 민하가 더 섹시하다고느꼈고 요즘 세대에선 다이아에 은진보다 정채연이 더 이런 느낌이 더 강합니다.
제 취향은
우주소녀 엑시 보나
구구단 하나
러블리즈 정예인 서지수
오마이걸 유아
다이아 정채연
프리스틴 강예빈

이 정도네요.
17/04/30 07:56
수정 아이콘
기본적인 성향은

1. 완전 마이너한 팀보단 어느정도 알려진 팀 소속을 선호
2. 비주얼은 그냥 내 눈에 여자로 보이면 다 통과. 가점은 중성적인 매력이 뿜뿜하면 좋음
3. 주로 댄스파트보단 보컬쪽 파트에 가산점이 높음
4. 개인이 보는 연예인의 모습은 사실상 한정적인 부분밖에 볼 수 없으나, 그 한정적인 부분에서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분들의 가산점이 높음

입니다. 하지만 팀의 멤버 전체를 좋아라 하는건 본진인 트와이스가 유일하고, 다른 팀들은 개개인 위주로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 적어볼까 했는데 너무 여기저기 걸쳐놔서 나중에 수습을 못할것 같은...
사나없이사나마나
17/04/30 08:43
수정 아이콘
여자아이돌이야 다들 웬만하면 예쁘거나 매력있어서 보면 흐뭇하지만, 좀 더 영점을 맞춰서 앨범까지 사고 방송을 찾아볼 정도는 TV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게 되는 편이라 앨범까지 소장하게 된 건 핑클, 소시 1.5집(?),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네 팀만뿐이 없네요. 거기에 콘서트나 음방까지 간 건 핑클과 트와이스 단 두 팀뿐이네요.
어쩌다보니 다들 초메이저네요. 핑클은 루비로, 소시는 소학가로, 트와이스는 식스틴으로, 아이오아이는 프로듀스로 좋아하게 된 거라 메이저라서 좋아하게 된 건 아닌데 말이죠.
opxdwwnoaqewu
17/04/30 09:22
수정 아이콘
글쓴분취향 딱봐도 귀여운실력파네요
안그런사람도 있으시겠지만 아마 좋아함의 등급이 한단계 낮을듯
언어물리
17/04/30 09:30
수정 아이콘
스트라이크존이라길래 연예인이 시구하는 영상을 기대했음요

벤양
권진아양
빵떡양

좋아해요. 귀여우면 다 좋은데 권진아양은 안 귀여운 데도 좋음요♡
강가딘
17/04/30 09:49
수정 아이콘
98년 이효리때문에 핑클로 걸그룹의 입문한 후 티파니의 소시를 거처 지급은 잡덕이 됐다는...
집단적독백
17/04/30 10:06
수정 아이콘
전 그냥 예쁘면 다 좋은가봐요...
벽빵아 사랑해
17/04/30 10:12
수정 아이콘
여돌 스트라이크존 이라는 표현이 신선하네요 크크
얘랑 얘랑 둘다 딴판인데 난 왜 둘다 좋지? 싶은건 몸쪽 높은공과 바깥쪽 낮은공 이였던건가!
17/04/30 10:13
수정 아이콘
전 청순하고 순수하고 그런 아이들이 좋네요.
윤아-설리-아린 정맟 좋아합니다 크크
리콜한방
17/04/30 11:02
수정 아이콘
여자 아이돌 보고 섹시하다거나 정말 예쁘다는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좋아하는 여돌이 있다면 그 이유가

1. 곡을 그 팀 내에서 씀 -> 그럼에도 곡이 좋음
2. 웃기고 인성이 좋음 (또는 좋은 것처럼 보임)
3. 키 크고 떡대가 있음
4. 나이가 저랑 5살 이상 차이나지 않음
5. 많이 중성적인 것

이정도인 것 같아요. 이 5개에 모두 포함되는 게 저에겐 exid고 그중에서 le 혜린이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합니다.
이 사람들이 예쁘거나 섹시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확실히 저는 그런 쪽 외모는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

5개가 아닌 일부만 포함되는 '호감 영역' 아이돌들은
러블리즈 이미주 (웃김), 트와이스 정연 (중성), 선미 (곡 씀) 정도가 생각나네요.

청순, 귀엽, 애교, 나이 어림, 섹시는 저에게 전혀 먹히지 않네요.
-안군-
17/04/30 11:48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리더나 메보 외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그냥 다 좋습니다. 에헤헤... 스트존이 무한확장중...
무무무무무무
17/04/30 12:20
수정 아이콘
말그대로 걸그룹이면 귀엽고 친근해야 덕질할 맛이 생기죠. 한승연 이지은 김다현 강미나.... 한결같네요.
HealingRain
17/04/30 14:38
수정 아이콘
저도 호감가던 걸그룹 처자들 떠올려보니 보통 메보이거나 귀여운 이미지 이거나 밝은 이미지의 친구들이 대부분이네요.
섹시과는 섹시 걸그룹이 전성기였던 시절에도 그다지 관심이 안갔던걸 보면 절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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