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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24 00:50:52
Name 주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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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디씨
Subject [연예] 어제자 한터차트


갓세븐은 마지막 싸인회 폭발하면서 5천장을 넘겼습니다. 확실히 음반 팔리는건...(근데 왜 대체 어째서 음원은..ㅠㅠ)

그리고, 라붐은 초동 마지막날인 어제도 팬싸없이 단 1종만으로 3200장을 넘겼습니다..ㅡㅡ;;(이정도면 트와이스나 아이오아이가 팬싸끼고

팔아야 나올만한 판매량... 그것도 1종으로는 상상키 어렵죠)

최종 판매량은 28,000장을 넘긴 상태고 그걸 단 1종으로... 이 판매량은 2종으로 나왔던 아이오아이의 드림걸스와 동률이고,

2종 발매됐던 여자친구 핑거팁보다 3천장 이상 더 팔린 수치입니다..

어제 팬싸에서 맴버들에게 물어보니 상황을 어느정도는 인식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모를리가 없겠죠.... 인터넷,SNS 안하는 친구들도 아닐테고..

지금 상황이면 거의 뮤뱅은 방점 2천점만 넘기면 거의 1위 확정이라고 하더군요..

점점 뒷감당이 어려워지는 상황인거 같은데..(그래도 좀 상황을 지켜보자라고 하던 커뮤에서조차 얘기가 나올정도면 뭐..)

이번주 과연 어떻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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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17/04/24 00:53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방점은 뽑아놓고 그에맞춰서 음반을 산거같은데 정말... 잘못선택했습니다.
회사든 갑부팬이든 이건 아니에요.
무무무무무무
17/04/24 00:54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소속사에선 지인 총동원해서 없던 갑부팬 만들겠네요.
17/04/24 00:57
수정 아이콘
갓칠이들이 해외팬 유입속도나 음반 판매상승 속도보면 심상치않은 기세로 크고있는데, 국내 인지도는 너무 못따라가는듯 하네요.(음원성적이 증명하듯..)

음.. 라붐은..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까지 온것같네요. 음방1위를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정형돈
17/04/24 01:00
수정 아이콘
작년 옴걸보따리 보면서 사재기할꺼면 한번에 8천장이 아니라 나눠서 야금야금샀겠지!했는데
이건 야금야금의 수를 너무 넘겨서..
이 사태를 잘 넘기려면 어찌해야할까요
오류?
곰그릇
17/04/24 01:05
수정 아이콘
이러고 별 해명 없이 슬쩍 넘어갈 것 같아서 짜증나네요.
증거 없다고 그냥 모르쇠 하다가 크게 데였으면 좋겠네요.
이거 범죄행위에요.
17/04/24 01:11
수정 아이콘
저도 타 걸그룹 팬으로써...
과연 이 사태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와룽놔와와
17/04/24 01:15
수정 아이콘
한터가 웃긴게 사는 쪽에서 요청하면 판매량을 나눠서 올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팬덤에서 앨범을 대량으로 사면서 한터쪽에 시간대별로 얼마씩 입력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해줬다는 전례가 있다고....
거기다가 수요일인가 목요일 한터 측에 문의했을 때 '팬싸+공구 물량이며 이런 추이가 계속 지속될 것이다' 라고 답변을 했어요
그냥 판매처에서 얼마 팔렸다는 걸 받아서 단순히 시스템에 수작업으로 올리는 곳이 한터인데 판매량 예측이 되지는 않을거 같고
그런거보면 이미 누군가가 대량으로 사놓고 한터 측에는 일주일에 걸쳐서 나눠서 입력해달라고 했다. 이런 가설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지켜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배유빈
17/04/24 01:19
수정 아이콘
음 원래 나눠서 등록이 되는군요.
그럼 제가 생각한 상황도 꽤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와룽놔와와
17/04/24 01:21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이게 가능하다고 하면
품절 한번도 없이 재고도 없는 오프라인에서만 매일 4~5천장씩 팔린다는 이상한 점이 한번에 해결되는거라서요
배유빈
17/04/24 01:34
수정 아이콘
다만 그렇다면 라붐을 위해서 25000장을 지를 정도로 애정을 가진 금수저가
왜 아무런 인증이 없냐의 얘기는 좀 나올거 같긴 하네요.
뭐가 되었든 해명 잘 되면 좋겠습니다.

본진 포함 고생하는 걸그룹 다 잘 되자 마인드라
애들 잘 나온 컨텐츠 있으면 올리고 싶었는데
이 상황에선 저도 올릴 마음이 안들어서;;;
마음 편하게 올릴 수 있게 말끔하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17/04/24 02:03
수정 아이콘
2만 5천이면 이게 대량구매 할인같은걸 받았다 치더라도 거의 3억 돈인데...하하...;;;
배유빈
17/04/24 01:18
수정 아이콘
오늘 낮이면 소속사에서 관련 피드백이 있을테니 그거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현재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한 것은 25000장이 금수저의 지름이라고 보는 방향입니다.
금수저가 회사에 접촉해서 미리 자신의 구매 수량을 얘기해서 구매를 하고
그 수량이 한번에 터지면 논란이 생길걸 우려해서 일주일간 분할 등록하는 방향으로 갔다.
정도 겠네요.
라붐이 푱푱때보다 성장했다는 점을 생각하고 총 초동 28000 중에
1인이 25000장, 팬덤에 의한 초동이 3000장 가량 나왔다고 본다면
얼추 총 초동에 맞게 된다고 보거든요.
이럴 경우 저 수량을 마음대로 분할 등록하는게 되는가가 문제일거 같긴 합니다만
지금 이 상황보단 나을거 같네요.
스톤나영
17/04/24 01:30
수정 아이콘
라붐 음반점유율24정도라는데 방점2500이상 뽑으면 뮤뱅1위각 나옵니다
17/04/24 01:36
수정 아이콘
갓세븐 국내팬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냥 음원 순위에 관심이 없어보여요.
멜론가보면 갓세븐 팬수가 너무 적죠...
주자유
17/04/24 01:45
수정 아이콘
문제는 갓세븐 자신들은 음원1위를 너무 하고 싶어한다는데 있죠..ㅠㅠ
주아돌이나 예능이나 v앱 같은데 보면 1위 얘길 심심치않게 하는것도 그렇고..
5드론저그
17/04/24 01:38
수정 아이콘
잘가 멀리 안나간다
17/04/24 01:41
수정 아이콘
뭐랄까...이젠 해명을 해도 먹힐까 싶은 수준이라 -_-;

멤버들도 자괴감이 들것 같네요.
오분만
17/04/24 01:42
수정 아이콘
사실 음반사재기는 너무 눈에띄어서 의혹피하기가 쉽지않은데 사실이 아니라도 괜한 의혹만으로도 피해가생기고.. 근데 저번에도 그런댓글달았는데 음원사재기가 효과가 더클거같은데 이건 음원조작 근절한다던거 제대로 해결해서 이젠 없어진걸까요? 아직 음원조작이 가능하다면 어차피 많은사람이 듣는 음악을 더 많은사람이 듣게되는시스템인지라 앨범낼때마다 조금씩 스탭업해가면 최상위권은 못되도 몇십위권정도는 갈수있을거같은데..
17/04/24 01:50
수정 아이콘
음원조작은 추적이 가능해서 불가능하다는 댓글을 봤네요.
오분만
17/04/24 02:08
수정 아이콘
감시시스템이 정부기관처럼 공신력있는곳에서 하고있다면 믿을만하지만..
음원유통사측이 셀프로 하는거면 그쪽의 양심에만 맡겨야 되는거아닐가요? 근데 유통사측은 조작이 있더라도 불가능하다고 부정할거같은데.. 사실 음원쪽은 일반인은 의혹제기도 불가능해보이거든요.
핑크우유
17/04/24 09:19
수정 아이콘
초창기처럼 아이피에 상관없이 동접으로만 카운트 되면 모르지만 지금은 불가능해요.
17/04/24 01:50
수정 아이콘
나름 주목하고 있던게 라붐인데... 개인팬의 팬심사재기가 아니라면 참 안타까운 방향으로 갈듯.. ㅠ
진산월(陳山月)
17/04/24 02:56
수정 아이콘
금수저 개인팬의 사재기라고 해도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인식이 인정되는 듯 보이는게 의아합니다.
극소수의 재벌?이 인기의 왜곡을 가져오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 알려진다고 해서 그것이 제작사와의 교감이 아니라는 것을 누가 증명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그렇게 까지 해서 인기의 상승을 유발한다는게 납득이 되질 않네요.
러블리너스
17/04/24 04:30
수정 아이콘
실제로 금수저 한명이 좋아서 25000장 산다고 하면 문제될거야 없죠. 그런 팬이 많을리도 없고 해프닝으로 끝날일인데..
진산월(陳山月)
17/04/24 05:45
수정 아이콘
실제 있다쳐도 극소수이고, 그사람(들)이 음반을 사재기를 함으로써 음반차트의 왜곡과 더불어 음악방송순위의 왜곡이 유발되고, 제작사는 그 왜곡된 차트로 인하여 반대 급부를 얻게 되는거니 부조리의 순환 아닌가요. 제 댓글에서 언급했듯이 그게 제작사의 농간이 아니라는걸 누가 증명할 수 있냐는 거죠. 그렇기에 음원이든 음반이든 자연스런 소비가 보여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아이돌 또는 걸그룹이 생겨나고 알게 모르게 사라지고 있는데,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걸그룹들이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노력이 특정한 부조리로 인하여 폄훼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러블리너스
17/04/24 05:52
수정 아이콘
이렇게 이슈가 되면 조사 들어가겠죠. 흔한게 아니라 이슈가 되는거 아닐까요. 특정 개인이 많이 산다 쳐도 이걸 따로 제재할수도 없고 별도 규정 두기도 힘든 사안이구요.
17/04/24 09:27
수정 아이콘
이말도 맞습니다.
실제 초동으로 팔린게 3000장정도라 치고(이것도 좀 많지만)
개인이 2만 5천장을 전부 샀다는걸 증명만 하면 사재기는 피할 수 있습니다.
허나, 그러면 뮤직뱅크 차트기준을 바꿔야 겠죠. 돈 주체 못하는 중국, 중동갑부 또는 자식들에게 2~3억은 직장인 한두달 월급정도 느낌일건데
이들이 타이밍 맞춰서 2만장만 사고, 회사가 어떤식으로든 뮤뱅피디 맘에들어 방송점수 퍼부으면
누구든 1위할수 있죠.
사막여우
17/04/24 10:35
수정 아이콘
1위 선정 방식이 문제가 되겠죠. 대중성이 아니라 금력 동원을 누가 잘하냐로 1위를 매기는게 공신력을 가질 수는 없을테니까요.
러블리너스
17/04/24 04:30
수정 아이콘
이번노래 상당히 좋게 듣고있는데 이런일이..
노름꾼
17/04/24 07:58
수정 아이콘
개인팬이 대량 구매라고 한다면 전혀 문제될 게 없죠. 그러니 빨리 인증 좀..
울어주기
17/04/24 09:07
수정 아이콘
사실 이 판이 조금 웃긴게

100명이 1장씩사고, 1명이 10000장을 사서 101명이 10100장을 산 경우와
101명이 각각 100장씩 사서 10100장을 산 경우

어느쪽이 시장질서를 더 왜곡시켰느냐고 물으면 전 후자라고 보거든요
전자는 한명의 이레귤러지만, 후자는 전원이 이레귤러니까요

하지만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전자는 사재기로 배척하고 후자는 열성팬으로 권장하더군요
사실 두 케이스 모두 한번도 듣지 않을 앨범을 산 숫자는 비슷할것임에도 말이죠

사재기 의심 정황이야 대표적인 함수건부터 시작해서 음방을 노릴만한 팀 사이에선 정말 많았고
그나마 최근건 작년에 8000장정도를 한 사람이 샀던 일이 있었지만
그 경우 역시 인증요구해서 인증했더니 온갖욕을 다 쳐먹고 아직까지 그 이미지가 따라다닌다는걸 기억한다면
이번 라붐사건에서 누군가가 인증해주길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죠

어차피 까는사람들은 인증하면 그때되서 또 다른걸로 프레임짜서 욕할사람들입니다
그분들에게 본질적인 문제는 라붐같은 그룹이 1위를 할 가능성이 생겼다는것이고 그 사실이 못마땅한거니까요
똑같이 2만장을 한 사람이 샀다고해도, 그 그룹이 빅뱅이었다면 역시빅뱅되는거지 지금처럼 개쳐맞듯 쳐맞진 않았겠죠


좀 이례적인 케이스라 이 사건도 얼마전부터 계속 지켜봤는데
몇몇분들은 이번 사건을 공정경쟁이라 외치면서 비판하시더군요
그런데 정말로 솔직히 공정경쟁을 외치고 싶다면, 지금도 잡히면 벌받는 사재기보단
대놓고 편법인 팬싸인회부터 때려잡자 하는 것이 순리 아닐까요?

현재 음반의 가치가 떨어진것도 음방이 아이돌판이 된 것도 모두 팬싸로 앨범파는것에서부터 시작했으니까요
하지만 뭐 힘있는 팬덤일수록 이걸로 얻은 수혜가 크다보니, 이 일을 거론하는 쪽은 앞으로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어차피 쓸모도 없는 앨범 대량구매하는것은 수백장을사던 수만장을사던 똑같고 시장질서 꺵판친것도 똑같은데
이미 수백장이 익스큐즈된 이상, 수천장도 수만장도 안 될 이유가 있을까요?
수백장이 권장받는 사회에서 그저 돈이 좀 더 많다고 수만장만 욕먹을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없어보입니다
17/04/24 09:46
수정 아이콘
제가 4월 20일 이런 댓글 남겼었네요

[사재기를 하면 바로 표적이 될것을 알면서 임창정급의 스타가 소속된 회사가 저짓을 할까 싶네요. 만일
의도가 있었다면 음원을 건드리겠죠.
만원에 만장이면 일억인데 만오천장이라..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1위는 어렵고 1위후보도 불확실합니다]


이때 만오천장 팔렸을때였네요.
아마 팬덤들의 역린을 건드린게 큰것 같습니다.
몇몇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있죠. 만장정도였다면, 욕좀 먹지만 넘어갔을겁니다.
그런데 주말전 이미 2만장을 넘었고, 일요일 밤 3만장 근처에서 멈췄죠.
2만장은 1만장이랑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팬이랑 가수가 초동 2만장급으로 만드는데 엄청난 노력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정도 팔리면 1군으로 쳐줍니다. 트와이스, 여자친구, 레드벨벳, 마마무등이요.
참고로 아이오아이 드림걸스 초동이랑 비슷합니다.

러블리즈는 모든게 갖춰졌는데 공중파 1위가 부족해서 1군 수문장이라 불리고요.
나머지는 1군이라 불리지만 판매량이 떨어진 그룹들은 한세대 앞서있던 그룹들이죠. 바둑의 9단같은..

라붐의 문제는 아마도, 팬덤들 심리적 마지노선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뚫어버린데 있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반칙도 하고, 모략도 부릴수 있고, 설계를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판은 어쨋든 전쟁터니까요.
하지만 세균무기나 핵을 쓰면 안되죠. 이건 다른쪽에서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하는겁니다.
단계를 밟아가다가 조금씩 터트려야지, 이렇게 얼토당토 않게 터지면
설령 사재기가 아니라, 진짜 팬 두세명이 3만장의 대부분을 샀다하더라도 생태계를 파괴한것이 되고
차트 전체를 바꿔야 합니다.
이게 악용되버리면 중국자본이 들어간 소속사 가수들, 맘만 먹으면 누구든 바로 1위를 만들 수 있고요.
단지 영수증이 인증된다면 실체가 있기때문에 사재기논란은 해결되나,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솔직히 님 댓글처럼, 사람들 심리엔 라붐같은 그룹이 1위되는거 못봐주겠다. 라는게 깔려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할 말은, 너무 그 정도가 심해서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었고, 타 그룹들이 몇년간 이뤄놓은 것들(예를들어 여친이 초동 2만장 만들기위해 어떤 과정을 겪어왔는지)이 부정되는 상황이다보니 더 화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별풍선
17/04/24 09:13
수정 아이콘
네 다음 사재기
릭 데커드
17/04/24 09:40
수정 아이콘
점점 희미해져가는 것보다 일순간 활활 불타버리는 삶이 더 괜찮을 것이다

- 커트 코베인
영혼의공원
17/04/24 10:37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요 그런데 "한터" 가 머에요? 궁금한데 다들 당연 알고 계신거 같아서 ...
17/04/24 10:46
수정 아이콘
음반이 얼마나 팔렸는지 각 매장에서 정보를 받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사이트입니다
주자유
17/04/24 10:48
수정 아이콘
전국 음반매장중에 한터가맹점을 통해 음반판매량을 집계하는 사이트입니다.
영혼의공원
17/04/24 10:51
수정 아이콘
두분다 감사합니다.
17/04/24 12:12
수정 아이콘
"라붐" 이라는 그룹이 누군지 전혀 몰랐는데
아직도 얼굴, 노래는 몰라도 "라붐" 이라는 이름은 확실히 알게 됐네요
어떻게 보면 성공한 전략일지도...
Sid Meier
17/04/24 13:57
수정 아이콘
사재기 인정할 거면 뭐하러 음반으로 집계하나요 그냥 방송사에 몇억 기부하고 말지
주자유
17/04/24 16:32
수정 아이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65856

이미 포탈쪽 기사 반응이.........
주관적객관충
17/04/24 18:13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사재기든 팬의 대량 구입이든 아니면 정말 자연스러운 증가였든 뭐....사실관계를 떠나 연예계에서 흔치않은 큰 사건 아닌가요? 근데 관련기사 하나 안나오는게 영....그냥 이대로 있다가 뮤뱅 1위 먹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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