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3/30 13:59
1~4위 뉴이스트 = 세븐틴 소속사 선배
5위 김사무엘 = 세븐틴 연습생 시절 같이 연습했던 데뷔조 출신 일단 자기가 응원하는 가수랑 엮였다 하면 가족일 처럼 발벗고 나서는 외국팬들의 열투로 국내반응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고있죠. 이제 방송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국내팬 유입전까지 한 2주간은 저상태일듯 싶습니다.
17/03/30 17:27
그건 알고있는데 보통 보니까 밀어주는건 세븐틴 외국 팬덤이더라구요.
아예 지금 저기 1~5위를 묶어서 자기들이 밀어주고 뿌듯해하던데요.
17/03/30 14:14
방송 시작한 것도 아닌데 별 의미 없죠. 아직 사람들이 제대로 붙을 시기가 아니라서
게다가 호의적인 편집이 가해질리가 만무한터라.. 백호 정도만 대표로 살아남지 않을까 싶네요.
17/03/30 15:02
이미 문복이 표 대다수는 여성들이 주고있습니다.
첫 피알영상은 남녀 5:5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남초여초에서 고루 주목받았지만 그 다음 영상부터 바로 남3 여7 가량의 성비를 보여주죠. 이 정도 화제성에서 문복이가 마지막 생방까지만 올라가면 지금까지 투표 안했던 남초에서도 문자를 보내줄 가능성이 커서 사실상 문복이는 22인 안에 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7/03/30 15:20
시작 전엔 다이아랑 허찬미도 엄청 높았었죠.. 하지만 시작하고 나니 댕채 빼곤 다 쓸려나갔고.. 댕채도 초기에 비하면 사실 순위가 계속 내려간거라서..
실전이 결국 중요하다고 봅니다.. 실전에서 본격적으로 세솜유처럼 팬덤 붙으면 또 급이 달라지는지라..
17/03/30 16:08
장담하는데 저 순위 아무 의미없습니다.
방송 시작하면 피디 입맛에 맞게 가공된 영상들을 통해 순위는 재정립됩니다. 조금이라도 어리고 낯선 뉴페이스들이 훅 치고 올라올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