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3/28 14:31:37
Name 주자유
File #1 0000716605_001_20170328135510778.jpg (57.1 KB), Download : 25
Link #1 네이버
Subject [연예] 에이핑크, 4월 19일 완전체 신곡 기습발매 "데뷔 6주년 기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16605

매년 나오던 팬송이 올해도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아이러니하게 작년에 은지 솔로 아이차트 올킬 막은게.......ㅠㅠ 그리고  올해도 또 비슷한 시기에 은지 솔로가 나오는걸로.........)


올해는 좀 더 활발히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으로 작년 내설수,별의별은 잘 들었었기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순규성소민아쑥
17/03/28 14:49
수정 아이콘
20일 전에 예고하는게 기습발매인가요 ;;
좋아요
17/03/28 14:52
수정 아이콘
굿모닝 베이비 이후 팬송 발매가 거의 연례행사인지라 놀랍진 않긴 하네요. 작사가가 과연 누기일지.
17/03/28 14:54
수정 아이콘
미스터츄 같은 명곡하나 뽑아주길 바래요..^^
진산월(陳山月)
17/03/28 15:08
수정 아이콘
기습이라는 소리는 매체의 헛소리고, 나오는 것 만으로도 팬으로서는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은지의 보컬은 그 누구에게도 뒤처진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기에 노래만 잘 뽑히기를 기대합니다.
17/03/28 16:45
수정 아이콘
은지 빨리 나와라~~~
음악감상이좋아요
17/03/28 18:05
수정 아이콘
역시 팬송이 나오네요. 반드시 나온다고 믿고 있었죠.
예비백수
17/03/28 19:04
수정 아이콘
4월19일-굿모닝 베이비-니가 손짓해주면으로 이어지는 에이핑크 팬송 라인업은 꽤나 잘 뽑힌 트랙들이죠.
이번곡도 전작들 퀄리티 유지해서 나온다면 좋겠습니다
세렌드
17/03/29 17:43
수정 아이콘
기습은 헛소리고 1년에 한번 내는 팬송 내는 거죠 활동도 안해서 컴백이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69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56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206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719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1738 24/04/26 1738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36] 아름다운이땅에6958 24/04/25 6958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3] 리니어9091 24/04/25 9091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59] pecotek5604 24/04/25 5604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2960 24/04/25 2960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2408 24/04/25 2408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2] 페르세포네2982 24/04/25 2982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7] 챨스4652 24/04/25 4652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6] Leeka6805 24/04/25 6805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0] 챨스10869 24/04/25 10869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0325 24/04/25 10325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6194 24/04/25 6194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2] Leeka17592 24/04/25 17592 0
8225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53] 삭제됨7050 24/04/25 7050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5619 24/04/25 5619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8292 24/04/25 8292 0
82245 [연예]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181] 한국화약주식회사12486 24/04/25 12486 0
82239 [연예]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508] 법돌법돌16919 24/04/25 16919 0
82236 [연예] [아일릿] 다사다난했던 한 주 / 인기가요 1위 / 팬덤명 논란 [8] Davi4ever3244 24/04/24 32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