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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2 09:49
탄핵정국 이후로 급상승했지만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군요! 시청자가 외부요인으로 급격히 늘어난 이후 프로그램 자체가 갖는 힘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17/03/22 11:36
와... 진짜 철옹성같았던 무도가 3위라니 여러의미로 대단하네요.
또, 순위보다 점유율이 10% 미만인게 나름 충격이기도 하고요. 한창때 무도는(그래봐야 2년도 안된 과거) 점유율 2위와 10% 가까이 차이를 벌리는게 일상이었던거 같은데 말입니다.(물론 내딸서영이, 별그대 제외)
17/03/22 13:31
각 종편의 썰전 따라하기 프로그램이 순위권에 들어왔는데
정청래 전 의원의 판도라는 아직 순위권에 못들어 왔군요. 강적들 저거는 진행MC부터 전원 새누리 지지자로 일방적인 방송하더니 다시 갑수형님 복귀하셨네요.
17/03/22 16:52
예능만 놓고볼때 클라스의 무도, 약진이 돋보인 아는형님/신서유기, 1박2일의 몰락, 존재도 없는 런닝맨/해투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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