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3/20 09:59:23
Name 홍승식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혼란스러운 멜론 급상승 검색 노래
309RVMM.jpg

아니 그거 아이유 노래 아니라구요.
아이유 노래는 이번주 금요일(24일) 오후 6시에 나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17/03/20 10:00
수정 아이콘
금만나 멜론 차트인 각?
멸천도
17/03/20 10:03
수정 아이콘
확실히 멜론순위는 대중성이랑 상관이 없는걸로...
음악감상이좋아요
17/03/20 10:07
수정 아이콘
차트 순위(스트리밍+다운로드 순위)가 아니라
검색어 순위라 큰 의미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 정도?
홍승식
17/03/20 10:09
수정 아이콘
그만큼 대중들이 아이유 노래를 찾는다는 거죠.
아이유 팬들이라면 금요일에 나온다는 건 다 알고 있으니까요.
이건 뉴스를 보고 아이유 노래 나온다니까 찾아보는 거.
멸천도
17/03/20 10:14
수정 아이콘
저도 아이유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아이유 노래가 밤편지라는걸 인터넷게시판보고 방금 알았는데요?
멜론을 인터넷세대만 사용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일단 대중이랑은 거리가 멀고
그게 아니라면 저 노래가 저 순위를 차지한게 이상하죠.
인터넷 검색해보니 뉴스가 아무리 빨라야 10시간전인걸 보면 어제 새벽에 공지된거 아닌가요??
차라리 윗분의 댓글처럼 검색어 순위라고 하면 그나마 이해할만한데
일반 대중들이 노래가 좋아서 듣고 그 대중성으로 순위가 메겨진다면
이 시점에 저 노래가 저 순위를 차지해선 안되는거죠.
홍승식
17/03/20 10:17
수정 아이콘
아. 저 차트는 검색어 차트가 맞습니다.
검색어 중에서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라는 거죠.
제목이 급상승이라고만 해서 약간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제목을 수정하겠습니다.
무무무무무무
17/03/20 11:25
수정 아이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간에 폰으로 인터넷 제일 많이 하니까 아침시간대에 급상승하는 게 당연한거죠.
그리고 요즘 누가 인터넷 세대와 대중을 나누나요. 단말기하고 넷스케이프가지고 인터넷하던 사람들이 지금 4-50댄데....
opxdwwnoaqewu
17/03/20 10:14
수정 아이콘
요즘 멜론차트 상위권에 마크툽프로젝트 하고 창모 하고
이 둘은 어떤 계기로 음원이 터진건가요? 그냥 노래가 넘나 좋아서?
와룽놔와와
17/03/20 10:54
수정 아이콘
창모는 모르겠지만 마크툽은 페북에서 터져서 저기까지 올라온걸로 알고 있어요
이선빈
17/03/20 11:49
수정 아이콘
아이유 요즘 나와도 노래 잘되겠죵? 그래도 아이유 클라스 나올련지..
Supervenience
17/03/20 15:42
수정 아이콘
일단 전 살거에요.. 흐흐 팬이라고 할 만큼은 안되지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776 [스포츠] [NBA] 3월들어 가장 핫한 선수 [6] 그10번1174 24/03/29 1174 0
81775 [스포츠] [MLB] 이정후 메이저리그 데뷔전 첫 안타! 그러나 + 김하성 시즌 첫안타 +이정후 역전 희생타 [10] kapH4013 24/03/29 4013 0
81774 [연예] 서태지와 아이들 - 마지막 축제(93' Live) & 난 알아요 <Official Remastered> [14] 덴드로븀1596 24/03/29 1596 0
81773 [연예] [사나의 냉터뷰] EP.1 (여자)아이들 미연 편 [6] 그10번2226 24/03/29 2226 0
81772 [스포츠] [KBO] 통산 최다 출장 선수가 된 강민호 [18] 손금불산입3203 24/03/28 3203 0
81771 [스포츠] 무려 6524일만의 문학 3연전을 스윕하고 4연승을 달리는 한화이글스 [57] 호시노 아이3633 24/03/28 3633 0
81770 [스포츠] 6524일만의 문학 스윕을 이뤄낸 류현진패-승승승승의 한화 [10] insane2858 24/03/28 2858 0
81769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6] SKY922104 24/03/28 2104 0
81768 [스포츠]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는 현대건설 [8] HAVE A GOOD DAY1534 24/03/28 1534 0
81767 [스포츠] [축구] 아시아 FIFA 랭킹 TOP10 현황 [10] 무도사3337 24/03/28 3337 0
81766 [연예] 어제자 옆에서 본 권은비 [21] 묻고 더블로 가!6891 24/03/28 6891 0
81765 [연예] 여고추리반3 티저 공개 [38] 강가딘4225 24/03/28 4225 0
81764 [스포츠] [KBO] 이승엽 감독이 달라졌네요. [10] TheZone5237 24/03/28 5237 0
81763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성향 분석 2024 [38] Pzfusilier4408 24/03/28 4408 0
81762 [연예] [오피셜] 권은비, 2024 워터밤 출연 확정 [29] Davi4ever5126 24/03/28 5126 0
81761 [스포츠] 박항서 감독을 그리워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반응 [26] Pikachu5800 24/03/28 5800 0
81760 [스포츠] [K리그] K2-K3, K4-K5간 승강제 2027년부터 시행 [15] 及時雨2244 24/03/28 2244 0
81759 [스포츠] 친구들끼리 KBO 선수들을 드래프트해본다면? [13] bifrost3443 24/03/28 3443 0
81758 [스포츠] [KBO] ABS는 커브가 키포인트 [93] 손금불산입6555 24/03/28 6555 0
81757 [스포츠] [해축] 기억해볼 법한 이름 브라질 신성 엔드릭 [12] 손금불산입2661 24/03/28 2661 0
81756 [스포츠] KBO 하이라이트 유튜브에 풀렸네요 [25] 바보영구4732 24/03/28 4732 0
81755 [연예] 2024년 3월 4주 D-차트 : 비비 3주 연속 1위! 웬디 7위 진입 [6] Davi4ever1655 24/03/28 1655 0
81754 [스포츠] KBO 현재 순위 [63] HAVE A GOOD DAY7100 24/03/27 710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