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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2 22:11
작년 성우계 역대급 사건이 터져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문춘의 기사에 대해 별 파장없이 축하한다는 반응이 많네요. 2014년 사와시로 미유키, 2015년 히카사 요코, 2016년 사토 리나 - 타카하시 미카코 등이 결혼 발표를 했을 때도 좋은 반응이었던 보면 이쪽 팬덤도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는 성숙한 태도를 보이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만 사토 사토미 스토커 사건이나 작년말의 미나세 이노리 살해 협박 사건, 그리고 최근의 미즈키 나나 살해 협박범 검거 뉴스는 여전히 답 없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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