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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7 01:10
지금 이 판에서는 어지간한 상위급 팬덤 아이돌이나 국민적인 인지도를 갖고있는 가수 아니면 다 털려나가는 상황이죠..
뭐 일처리도 문제긴 하지만...화력 제대로 모으기전에 이러면..
16/10/27 01:14
저번 와이땐 티저도 만들고 그래서 진입은 했었거든요. 이번엔 전날에 기사 하나 덜렁 놓고가니 팬들이 영업은 커녕 팬들사이에서도 오늘 나온다는거 모른사람 있었을테니...
16/10/27 11:20
덕질에 성적은 부차적인 요소라 생각해서
뮤비 돌려보고 있는데 양궁부 이후로 케욤력이 더 올라갔네요 넘나 귀여워요 더듬이 머리 크크
16/10/27 11:09
뮤비가 너무 이쁘게 잘나왔네요. 저는 이거면 됐습니다.
다른건 그닥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케이가 케엽고 케쁘면 된겁니다.
16/10/27 12:20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남네요.
보컬도 조금 아쉽고, 뮤비의 너무 과한 라인 프렌즈도 아쉽고, 발매 시기도, 홍보 방식도 아쉽습니다. 뮤비에서 케이가 케이쁘다는 거 말고는 범작이 아닐까 싶어요.
16/10/27 13:17
왜 케이를 썼는가? 에 대한 의문만 남는 곡이네요. 케이를 돋보이게 하는 것도 아니고 솔루션스를 돋보이게 하는 것도 아니고 노래 자체도 별로고 남는 건 뮤비 속 케이뿐인거 같네요. 최소 y 정도의 퀄을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네요.
16/10/27 14:28
노래도 무난히 들리고 뮤비도 솔직히 얘기하자면 케이 보는맛에 좋았는데 하모니가 좋았는가 하면 조금 의문이긴 하네요.
그래도 차트인은 바랬는데.... ㅜㅜ
16/10/27 15:34
그저 그렇네요.
솔루션스라 기대했는데 영화 끝 부분에 다같이 배우들이 부를법한 노래인지라... 홍보 안 한 이유가 이런 퀄이라 그런가... 라는 의심마저 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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