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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140	[스타2] 딥마인드의 알파스타가 인간과 비슷한 조건에서 그랜드마스터를 달성했습니다. [93]	공실이30109	19/11/01	30109
3139	(삼국지) 손권의 거짓 항복과 세 번의 승리 [43]	글곰22687	20/03/03	22687
3138	중부 유럽 한복판에서 여행업 종사자의 푸념과 일상 (데이터 주의) [42]	Autumn leaves25482	20/03/03	25482
3137	멕시코는 왜 이렇게 되었나? 마약 카르텔의 탄생 [16]	알테마24042	20/02/25	24042
3136	개신교계열 이단의 계보 -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104]	Alan_Baxter18416	20/02/24	18416
3135	[정보] 청소기를 청소해보자 [25]	율리우스카이사르12434	20/02/22	12434
3134	[일상] 두부 조림 [9]	연필깎이7518	20/02/20	7518
3133	어머니는 고기가 싫다고 하셨어요 [27]	이부키11632	20/02/14	11632
3132	미움 받는 남자(嫌われた男) [11]	스마스마11734	20/02/05	11734
3131	인터넷에서의 'vs 고자되기'에 관한 리포트 [30]	아마추어샌님10658	20/02/04	10658
3130	드라마 '야인시대' 세계관의 최강자급의 싸움 실력 순위에 대해서 [62]	신불해31703	20/01/27	31703
3129	지난 토요일 신촌에선 왜 지진이 난걸까? [59]	sosorir21703	20/01/23	21703
3128	붕어빵 일곱마리 [38]	Secundo10077	20/01/22	10077
3127	기업의 품질보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6]	Daniel Plainview13229	20/01/22	13229
3126	한강 유람선의 호랑이 모형 이야기 [14]	及時雨11298	20/01/20	11298
3125	[역사] 1919년 어느 한 조선인 노스트라다무스의 기고글 [35]	aurelius17704	20/01/19	17704
3124	한 해를 합리적으로 돌아보는 법 [14]	2211687	20/01/01	11687
3123	[11]"죽기 위해 온 너는 북부의 왕이야." [16]	별빛서가14383	19/12/23	14383
3122	[에세이] 나는 못났지만 부끄럽지 않다 [71]	시드마이어21151	19/11/07	21151
3121	족발집에서 제일 예쁜 여자. [74]	Love&Hate41369	19/11/05	41369
3120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feat. 아인슈타인) [62]	Gloria29483	19/11/02	29483
3119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일반화의 오류가 그것만 있다는 성급한 일반화를 멈춰주세요 :) [9]	TheLasid12685	19/11/01	12685
3118	오스카와 노벨상 주인을 바꾼 그 바이러스 [23]	박진호22058	19/10/26	2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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