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4/07/16 09:08:27
Name   메모네이드
Subject   어떤 여자가 어떤 남자를 꼬신 이야기
  안녕하세요. 뜨거운 사랑의 계절, 여름입니다. 많은 피지알러 여러분이 사랑으로 행복해 하시고, 사랑으로 아파하시는 게시물들을 보다가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하고 자판을 열어 보았습니다. 잠시나마 제 글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피지알에 글쓰기를 하는 것은 처음이고, 또 모바일로 작성하는 글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가능하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피지알러인 남편이 이 글을 보게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약간의 거짓과 과장과 미화가 섞여있을 수 있다는 것 역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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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저는 2010년 여름, 남편이 일하고 있는 회사에 제가 계약직 직원으로 입사하게 되면서 처음 만나게 되었고, 저는 첫 눈에 남편에게 반하게 됩니다.

  당시 제 이상형은 꽤 구체적이었습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제 오덕오덕함을 이해하고 함께 해 줄 수 있어야 하고, 지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에서 제가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저를 사랑해 줄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어야 했습니다. 마지막은 모르겠지만 남편은 앞의 두 조건에서 아주 더할 나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외모나 경제력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외모가요. 저희가 연애할 때 주변 언니들이 제일 많이 해준 얘기가 미녀와 야수같다는 거였습니다.)

  남편은 와우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주말에는 고정공대를 다니고, 주중에는 길드 공대나 막공을 다니거나 주변 사람들이 게임하는 걸 도와주는 성실한 와우저였고 중고대학에서 전부 이공계분야 공부를 열심히 한 엘리트였습니다. 본인은 공부 열심히 안 했다곤 하지만 저같이 진짜 공부 안하고 오로지 덕력으로 쌓은 그림 실력으로 대학가고 취직한 사람에겐 동경의 대상이었지요. '와! 이 사람 너무 멋지다! 딱 내 이상형이야!' 이렇게 생각하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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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남편을 꼬시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직장의 누가 봐도 티가 날 정도로 정직하게 작업을 걸었습니다. 같이 와우하던 모든 사람들을 다 제치고 남편에게만 와우 버스를 태워달라고 부탁했고, 그걸 핑계로 전화번호를 얻어냈고, 매일 밤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언제 들어오실 거에요?" 저희는 달라란에서 2인용 탈 것을 타며 유치한 사이버 데이트를 했고, 저는 초보 와우저 코스프레를 했습니다. "우와 둘이서 같이 탈 수도 있는 거에요? 우와 우와" 저는 와우=블앨 사제 금발 여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지만 남편을 꼬시기 위해 타우렌 드루이드를 키웠습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재수없는 이야기지만 당시 저는 꽤 귀여운 아가씨였습니다. 스물 넷, 반짝이며 빛나던 시절이었습니다. 주먹만한 얼굴에 날씬한 몸매에 나올데는 다 나온 데다가 하는 짓도 스타일도 귀여워 어딜 가도 곧잘 사랑받았습니다. 오덕 스타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본인 관광객들이 카와이하다고 칭찬해주기도 하고 일본 사람이냐는 말이나 일본 만화에서 나온 것 같다는 말, 일본어를 잘 할 것 같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오덕이지만 일본어를 못합니다. 히라가나도 못 읽습니다. 대신 후커나 아랄은 잘 씁니다.) 꼬시면 금방 꼬셔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왠걸요. 이 게임하고 물리하고 코딩 밖에 모르는 순둥이같은 남자는 저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신기한 여자다' 그리고 그 신기한 여자가 자신에게 작업을 거니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이 여자의 꿍꿍이는 뭐지?' -_- 뭐긴 뭐야 너랑 연애하고 싶은거지...

  평생을 이공계 학교 다니며 공부하고 IT개발만 해온 남편은 저처럼 화장하고 핑크색 하이힐신는 여자를 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저를 봤을 때 예쁘다, 귀엽다, 가 아니라 신기하고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은 거죠. 다른 이야기지만 제 친구 중에 스타일이 아주 좋은 섹시한 아가씨가 있는데, 남편은 아직도 이 친구가 무섭답니다. 화장때문에요. 길거리에서 헌팅도 많이 당하는 이쁜 친군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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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아무튼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남편도 조금씩 저에게 호감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단둘이서 술 한 잔을 하기로 한거죠! 후후. 저는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이 남자는 그냥 제 이상형에 잘 맞는 사람, 연애하고 싶지만 결혼은 잘 모르겠는 남자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 날 같이 술을 한 잔 하면서 저는 이 남자의 매력에 더 없이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차가운 겨울, 따뜻한 사케 한 병을 나눠 마시고 제가 말했습니다. "재미있는 얘기 해주세요." 머뭇거리던 이 남자,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1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아세요?"

????

  여러분은 아십니까? 저는 모릅니다. 이 때도 몰랐고, 지금도 모릅니다. 남자는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사람의 무게를 50으로 가정하고 중력 가속도가 어쩌고.."

  저는 꽤 오랜 시간, 꽤 많은 수의 연애를 해본 연애 경험자였습니다만, 단 둘이 처음하는 술자리에서 사람이 10미터에서 떨어지는 이야기를 하는 남자는 처음 만나 봤습니다. 와...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 남자 진짜 매력 터지는 사람이구나.'라고.

  그리고 저희는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신이 난 저는 그 날 필름이 끊길 정도로 신나게 술을 퍼마셨고, 때문에 우리가 사귀기로 했다는 사실을 며칠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크크크크

--

  남편은 제가 여름~겨울 동안 힘들게 꼬신 보람이 있을 정도로 저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었습니다. 2년 남짓 직장 생활을 함께 하면서 남편은 저보다 먼저 퇴근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단 한 번도요. (예비군이나 제사 등 이벤트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 제가 잘 모른다고해서 무시하지 않았고, 제 의견을 경청해 주었고, 저에게 높임말을 써주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었습니다. 우주는 무인가 무한대인가? 지금까지 개발된 인공지능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은 어떤 것인가? 모바일 게임과 일반 온라인 게임 서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자바와 c++ 개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등등. 대신 저는 남편에게 다양한 게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스타/디아/와우 밖에 모르던 남편에게 문명을 알려주고, 콘솔게임을 소개해 주고, 유머게시판에 게임 유머가 올라왔을 때 '그건 던전앤파이터라는 게임이야'라고 알려주고, 티비에 광고하는 게임이 몬스터헌터인지 포켓몬스터인지 알려주었습니다.

  저희는 누가 봐도 부러워 할 만큼 알콩달콩 연애했고, 2년 뒤에 결혼하여, 얼마 전에 남편과 똑같이 생긴 딸을 낳았습니다. 모두가 남편 얼굴 한 번, 딸 얼굴 한 번 보고 하하하 웃었습니다. 하하하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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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옛날에 이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며 연애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을 만나고 나에게 딱 맞는 내 짝이 있을 수 있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 누군가를 꾸준히, 아니면 점점 더 좋아하게 될 수 있을까하는 고민도 했는데, 4년 동안 남편과 만나고 생활하면서 그게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말합니다. 남편이 지금처럼 똑똑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남편을 꼬시지 않았을 거라고. 그리고 남편은 말합니다. 제가 지금처럼 예쁘지 않았다면 연애를 시작하지 않았을 거라고. 하지만 저희는 둘 다 알고 있습니다. 시작이 어떠했든 지금은 서로를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을.

  왜 남편같이 멋지고 자상한 남자를 다른 여자들이 가만히 놔뒀을까요? 저는 종종 '내가 이 보석같은 남자를 발견해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어!' 라는 생각에 조금은 우쭐해집니다.

  여러분은 지금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고 계신가요? 저는 그렇습니다. 참 행복합니다.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여러분께도 제 행복한 마음과 기운이 조금쯤 전달되었을까요? 그랬다면 좋겠습니다. 모든 피지알러 여러분 행복하세요.

* 라벤더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8-06 13:01)
* 관리사유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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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11
역시 재미있는 얘기로 저런 걸 해도.. 되는 사람은 되는군요;
그나저나 남편 분은 복받으셨네요 흐흐. 게임하는 와이프라니! 그것도 덕력충만한!
설탕가루인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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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11
그래서 스타일 좋은 섹시한 아가씨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나요?? 크크
Come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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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13
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ㅜ
Darwin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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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13
스타일 좋은 섹시한 친구분의 인증이 시급합니다.
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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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13
아 이거 왜 읽었지 아침부터 속이 쓰리네요?
켈로그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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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13
"왜 남편같이 멋지고 자상한 남자를 다른 여자들이 가만히 놔뒀을까요?" 라는 의문을 제 아내도 종종 말로 표현하곤 했습니다.
그러면 마눌님 친구들은 표정이 썩어들어가면서 마눌님을 갈굽니다. 팔불출이라고..;;
컹컹으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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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13
부들부들..
자취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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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16
역시..이공계가 답인가요?? 크크 농담이고 잘 어울리네요!!
글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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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19
저는 첫 만남에서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양자역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공계도 아니고 국문과 출신인데 말이죠.
아. 아내는 글쓴분처럼 '매력 터지는 사람이로구나'라고 생각하는 대신, '이 자식 지금 뭔 소리를 하는 거야'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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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0
부들부들... 왜 아침부터 이걸 봤을까요..
Red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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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1
부들부들...... 크크크
HOOK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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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1
행복이 넘치시네요...
저.. 저도 행복합니다...정말이라구요. 몇주 전 셋째가 세상에 얼굴을 내밀었죠.
결혼 7년차인데 정말 하루가 무쟈게 빡신데도 웃으면서 지냅니다. 하하...
게임 할 시간이 없다는것.. 그리고 잠을 하루에 세 네시간밖에 못잔다는건 함정... ㅠㅠ
글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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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3
...오오 애국자 만세.
저도 행복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잠이 부족해서 버스에서 졸다가 정류장을 지나쳤지만 그래도요. 흐흐.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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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3
하.. 이공계로 갈걸..크크크
켈로그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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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4
애국능력자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아....
zen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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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6
하.....이글은 해로운 글이다. (축하합니다.)
HOOK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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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6
드뎌 ㅠㅠ 제 인생은 쫑났어요 크크크
그래도 홧팅입니다 흐흐
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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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6
다리가 왜 무너지지 않는가 그런걸 실제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래도 될분은 되는군요
역시 여초사이트 PGR.......

젠장.. (.........)
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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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7
어익후야.. (....) 셋째라니 부의 상징을..

가상현실 게임 대신, 아이 키우기라는 게임 3번째 계정은 빡시다든데..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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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7
우와 제가 봤던 판타지 중에 제일 현실성이 없는 현실이군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흐흐
Black_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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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9
해로운 글이지만 부부니까 추천을!
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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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9
이 섹쉬한 글을 읽고 우울할 수도 있다는 사실.. 깨달음.
HOOK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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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29
감사합니다. 딸이라 다행이죠. 딸은 모든것이 용서가 됩니다 크크
HOOK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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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30
하아 쪼들려 죽겠습니다 ㅠㅠ
현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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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30
여러분 부귀영화 누리세요 꼭이요!!
MLB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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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30
행복이 넘치시네요. 부럽습니다. 행복하게사세요.
여담이지만 이글을 통해서 이공계가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글쓰신분 외모는 아름다우시겠지만 본인입으로 본인칭찬하시는부분에서 ..당황했습니다..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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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32
소설임이 분명합니다. 부들부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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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32
춧천 꽝~~!!
Darwin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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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32
셋째.. 후덜덜.. 패기로 보나 체력으로 보나 경제력으로 보나 훅간다님이 체고시다.
뚱뚱한아빠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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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35
와.... 카와이하면서 덕력까지 충만하시다니....ㅠㅠ
저도 마눌님과 함께 와우에서 2인용 탈 것을 타고 누벼보고 싶어요!!!!!!!
하지만 게임을 싫어하는 마눌님하곤 안되겠지...
나중에 아들들 꼬셔서 같이 게임하면 등짝 스메싱 날라오겠죠? ㅠㅠ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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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38
크크크
HOOK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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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39
묶을겁니다.. 더이상은 네버.. ㅜ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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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39
사람이 1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면 크크크크크크
정말 될 사람은 되는가 봅니다 크

축하드립니다 ^^
cathar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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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41
하.. 진짜.. 너무.. 하네..
그렇지만... 행복하세요!
은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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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45
십미터위에서 떨어져본적이 없었는데 이 글을 읽고 어떤느낌인지 알겠네요.
행복하세요.
HOOK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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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46
근데 더이상 피지알에서 첫만남 첫사랑 이런 이야기가.. 안나오길 바랬는데..

이런 글 볼때마다 와이프와 함께 있었던 그 창피하고 쥐구멍에 숨고 싶었던 그 기억이...

제발 이 기억은 좀 없어져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안없어지네요.. 씁쓸합니다.
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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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49
1.4초? 무게는 별 상관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Sempre Lib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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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50
정말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저도 정말로 이런 사랑을 해보고 싶네요 ㅠ_ㅠ
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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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53
좋네요 행복이 넘치는 글입니다!
AraTa_H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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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9:55
그런걸 자세하게 풀어놓는 곳이 바로, 피지알입니다..

체고시다.
치킨엔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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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00
오호!! 문과를 간게 잘못이군요!!
엔하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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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06
훈훈하네요 흐흐
아이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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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06
양자역학 관심있는 여자는 어디 없나요? 크크크
진짜 될사람은 되나 봅니다.
부럽.....
wish 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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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06
이 글은 해로운 글이다 ㅠㅜ
이걸어쩌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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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07
부..부부니까, 가족이니까 추천드립니다.
후........
부들부들........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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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08
두분 다 게임회사 종사자인가, 싶네요.

그리고 문득 읽다보니

http://www.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213/?series=42&n=46583

이거 생각났습니다.
광개토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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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09
아... 이 글 괜히 읽었다 ㅜㅜ
PCFL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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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09
좋습니다. 읽으면서 저도 행복해지네요.
절름발이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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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10
춫천
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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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16
잠깐만요, 스스로 '미녀와 야수'라니...
셀프 칭찬이라니, 자화자찬이라니 !!!
Siriu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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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19
그러니까 소개팅에서 엑스포 다리의 원리를 설명하는 남자도
생길때 되면 생긴다는 거군요.

크크
라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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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20
상큼발랄한 글이네요
바람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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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21
오늘도 피지알에서 하나 배워갑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10미터에서.. 음.. 안될것같은데..
하루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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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21
크으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성공한 오덕의 남자 꼬시기를 보고 있는지 크흑...
그런 의미로 스타일 좋은 친구분은 어케 잘 살고 있으신지요?
Car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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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22
이상형이 저와 완벽하게 동일하시네요 크크
오덕오덕함이 적당하며 게임을 매우 좋아하고, 내가 존경하고 배울 만한 점이 많은 사람

어디 메모네이드님 같은 여성분 또 없나요
진심으로 남편분이 부럽고 부럽습니다 흐규흐규 ㅜㅜ
65C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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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24
아침부터TTTT
키니나리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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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26
하지만 아내가 되었...?
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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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27
.......... 그러니까 그게 음... 문화충격?!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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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28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출근하고 일은 안하고...이걸 봤을까요..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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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31
개발자는 최고의 남편감입니다... 라고 밀어봅니다.
내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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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37
행복하세요....흑흑흑흑
뚱뚱한아빠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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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38
원래 피지알은 인증하기 전까진 인정 안해줍니다?
다들 자랑글(?)엔 그거에 대한 인증하고 그렇자나요?
XX없어요 님도 그랬고 리X파X근X 님도 그렇고....
X로그X님 처럼 먼 과거에 했던 일이라 인증할 수 없는 것에만 요구하지 않는거자나요?
아이유라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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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41
게임회사 들어가신 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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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43
결론은 와우가 답이다?
나도 2인날탈있는데...ㅠㅠ

아 제 친구를 보면 개발자가 답인듯 합니다
그녀석 처음 헬로월드를 띄운후 아직까지 그 화면을 카톡프사로 하고있는데 곧결혼 한다고....ㅠㅠ
doni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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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43
행복해보이니 부럽습니다.
제 집사람은 저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생각하니 조금은 아찔하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본인인증 중에서 가장 화려한 외모와 성격인 듯 하여 궁금증이 배가되네요!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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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44
헉 애기 밥 주고 재우고 다시 왔더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해롭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
세상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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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44
행복하세요 그리고 추천!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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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48
취미가 같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더라고요!
같이 문명하고 디아할 수 있어서 넘 즐겁습니다. 히히
버들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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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49
우와~~축하드려요~!!!!
제 주변에 셋째 아가가 있는 지인들은 하나같이 행복해 하시더군요.

요즘엔 아가 출산 소식이 피잘에 많이 올라오네요~~~모두들 행쇼~^^

p.s 훅~가신님 완전 체.고.시.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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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50
크크크 네 물론입니다.
엄청 유머러스하고 노래도 부르고 가끔 티비에도 나오는 멋진 분이십니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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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53
컴어겐님에게도 곧 부귀영화가 찾아 올 거에요!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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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55
흐흐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인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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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57
죄송합니다! 흑흑
버들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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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59
독특한 첫만남을 논하면 당연 으뜸~~자부심을 가지세요~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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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59
크크 켈로그김님도 굉장히 멋진 분이신가 봅니다!
저는 부끄러워서 친구들 앞에서는 얘기 못하고 남편에게만 얘기했는데, 다음에 저도 한 번 팔불출짓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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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00
저는 새벽까지 게임하다 자고 일어나 느긋하게 담배와 커피로 오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안일 따위는 신경도 안쓰죠. 아무도 귀찮게 하는 사람도 없구요. 자다깨자마자 간간히 연락하고 지내시는 분과 카톡 정도는 했지만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지요.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여자를 덥썩 물어온대도, 날 닮은 자식새끼가 징징대며 울일 없어서 참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평온속에 존재하는 이 여유로움이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아서 진심으로 좋습니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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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01
죄송합니다.. 흐흐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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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03
감사합니다! 이공계는 뭔가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흐흐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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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04
이게 핵심이죠!
생각보다 잘 먹히는(?) 대화법인 것 같습니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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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05
크크크 아침부터 잠깐이라도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부들부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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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05
크크크 감사합니다.
싸구려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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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05
크크크 비슷한생각을 했군요ㅜㅜㅜㅜ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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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06
우와 정말 부럽습니다.
저희도 결혼 할 때 계획은 셋이었는데 사정상 하나만 낳고 끝내기로 해서.. 너무 부럽습니다. 흑흑
예쁘게 키우세요!!!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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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08
대세는 이공계인가 봅니다.
여동생이 엊그제 남친을 만들어 왔는데 여기도 공대 출신이더라고요. 크크크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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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09
감사합니다!
피지알에 해로운 글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흐흐.
버들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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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0
으헝~~~피잘에서 처음으로 샘나는 로맨스 글을 읽었어요.

글에서 행복한 느낌과 기운이 한껏 느껴져요.
그래서 덩달아 행복해 졌어요~~^^

어여쁜 메모네이드님 늘 행복하세요.
4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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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0
이렇게 또 누군가에게 헛된 꿈을 꾸게하시는 군요;;

문득 떠오르는 노래가 있네요.
'세상에 너를 좋아하....'
싸구려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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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2
본인입으로 미녀에 귀엽고? 쭉쭉빵빵.., 크크
자신감 넘치는글 잘봤습니다. 다음글도 기대되네요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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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3
오 다리가 왜 무너지지 않는가 이것도 재미있는 주제네요.
으음...
죄송합니다... (....) 흑흑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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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4
흐흐 그런가요?
제가 했던 연애 중에서 제일 행복했던 만남이라 그런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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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5
감사합니다!
결혼의 힘은 위대하네요!
버들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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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5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속으로 '멋지다'..라고 느껴야 가능하죠 크크~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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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5
으으 우울해하지 마세요.
그냥 잠깐 웃고 지나가시라고 올린 글인 걸요..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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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6
현실의 현실님도 꼭 부귀영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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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8
크크크 웃으라고 쓴 글이니까요.
진지하게 우스꽝스럽게 쓰려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요즘 코딩교육인지 뭔지가 유행이라고 하니 이공계가 좀 더 좋은 교육과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이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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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8
WoW가 체고시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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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9
크크크 소설처럼 느껴지셨다니 감개무량합니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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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9
감사합니다~!
처음 쓰는 글인데 생각보다 댓글과 추천이 많아서 놀랐네요. 흐흐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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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19
피지알에서 해로운 글은 많이 봐 왔지만 이런 유형의 해로운 글은 처음이네요.

좋은 인연 만나신 만큼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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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21
일단 아내분부터 꼬시셔야 할 것 같습니다! 흐흐
저는 딸내미 언넝 키워서 같이 포켓몬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닌텐도가 그 때까지 건재했으면 좋겠네요~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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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22
아니 뭐... 좀 정정하자면...
10미터 -> 50미터...
몸무게는 얘기하지 않았음!...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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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22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나에게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한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크크크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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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22
으으으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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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23
크크크크크 이 글은 십미터 위에서 떨어지는 느낌을 받게 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언뜻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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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24
요새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이른바 보편적인 기준에선 마이너스 점수만 잔뜩 얻을 조건의 사람입니다.
외모로 보면 비호감은 아니지만 미남도 아니고 탈모도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비율은 좋지만 키는 그닥 큰편도 아니고요.
가정환경은 처참합니다. 홀어머니랑 같이 살고있고 늦둥이라 제가 부양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은 많지만 다들 자기먹고 살기 바쁘죠.
학력이나 연봉은 부끄러운 수준이예요.
그래도 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마이너스 조건에도 불구하고 저라는 사람의 됨됨이는 꽤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상형이라고 따로 있던것은 아니었지만 마냥 이쁘고 몸매좋고 집안좋은 여자를 동경했던건 사실인데
지금은 누가 "이상형이 어떻게 되요?" 라고 물으면 "나를 알아봐주는 혜안이 있는 여자요" 라고 답 할수 있습니다.
나는 결혼 할 수 있을까, 과연 결혼 해야하나 하는 결혼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만 가득 했는데 최근 이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누군가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정도의 안목이 있는 여자면 결혼하고 싶다 라고요...
어딘가 짝이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메모네이드님 너무 부럽네요.. ㅠㅠ 에라이 추천이나 잡솨~
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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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32
그럼 3.2초!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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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32
오셨네요 크크크크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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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32
젠장 어떻게 생겨야 물리이야기를 하고 여자를 꼬실 수 있나요
타이밍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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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33
부들부들...
글 읽으면서 남편분이 술자리에서 처음 한 얘기에
빵 터졌네요 크크크
글만 봐도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안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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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33
와우 설치하러 갑니다....
k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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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34
접었던 와우 다시 펼치러 갑니다.

그나저나 대단하세요 저도 배울 거 많고 게임도 좋아하는 여성분을 만나야될텐데
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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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36
설마 이분이 사람이 떨어지는 그걸 설명하셨는데도 성공하신 그분인겁니까?!
Nyb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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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37
제가 35살이 되도록 솔로인 것은 이런 분을 못만났기 때문이군요...
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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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43
중력 가속도라니... 중력 가속도라니!!!!!
그 부분이 진심 웃겨서 현웃음 터진건 함정? 크크크
루크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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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47
용장 하드 잡고 지쳐서 접은 와우 다시 시작하러 가야하나..
도라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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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47
저도 열심히 와우나 할껄 그랬네요
ty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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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50
행복한 마음과 기운이 전달된 것 같기는 한데.. 마왕이 되고 싶다..
부들부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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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57
나타나셨군요~
Kani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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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1:58
저도 3년 사귄 4살 연하 여자친구가 참 좋았더랬죠
게임좋아해서 롤도 함께 시작하고, 어딜가도 얼굴이쁘다는 소리 밥먹듯 들었고, 160 44kg 에 만원짜리 가방을 제일 즐겨메는 검소함 등등
헤어진지 보름 조금 넘었는데 아무리 좋은사람이어도 인연이 아니면 안되는거 같아요 흐흐 다 제 부덕의 소치이지만요
세상에 여자는 많다는데 예전여친보다 더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저도 몇년후에는 하루하루가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사람과 매일 아침을 맞기를 소망합니다 ^^;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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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04
으앙 애기 보면서 댓글 달기가 쉽지 않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흑흑
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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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07
오덕..ㅠㅠㅠ 아랄 후커 쓸줄아는여성분 참 소수던데..
No.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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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18
운영진!! 운영진!!!!
Walking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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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20
나도 와우하는데 왜 나는!! ㅠㅠ
드군 같이 하실분 모셔요.......
버들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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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25
미녀와 사신다는 그 야...수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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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27
근데 아랄 후커가 뭔가요?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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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33
이 만화 오랜만이네요 크크
저도 일반인 남자 만날땐 답답해서 죽을뻔 했죠...

남편과 제가 만난 회사가 게임 회사긴 한데 지금은 둘 다 게임 만들기는 그만 두었습니다!
Ch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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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34
아니... 점심시간에 왜 제가 이 글을 읽고 부들부들 거려야하는거죠??? 그래도 저는 마눌이 하스와 스팀류 게임은 다소 허락해 주십니다. 허허헠
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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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36
일본어게임 일본어 한글로 번역해주는 프로그램요.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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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37
원래 기억은 왜곡되는 거죠... 가 아니라
이런 2% 부족한 기억력이 제 매력이라 말해줘서 고맙습니다. 크크크
Ever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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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37
무슨 파이어가 일어나서 100플이 넘었나 보려고 들어왔더니... 이런 훈훈한 글이라니..

그래서 메모네이드님 같은 여성분은 어디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겁니까! 아니 또 있긴 있나요? ㅠㅠ
Arya St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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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38
오덕의 로망인 3D가 있다고 한 다음부터 안읽고 내렸습니다. 아아 다행이야 ~~~ 그런데 왜 눈에서 물이나오지 ?
수학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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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39
저 준비 되었습니다...
You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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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42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글을 봤는가....하.....추천은 했습니다 ㅠ
아이스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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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52
남편이란 말 보고 부들부들...하면서 스크롤 내리려다가 글이 참 재미있고 따뜻해서 끝까지 순식간에 읽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王天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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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55
해로워도 이렇게 해로울수가. 메모네이드님은 지금 로또의 확률을 예로 들며 수많은 오덕 남성들의 판타지에 불을 지르고 그들을 구해낼 수 없는 저 깊은 무저갱으로 밀어놓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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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56
아랄 코드 공유해주시는 천사같은 분들이 많으셔서 전 참 행복하답니다.
은하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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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2:59
내가 블리자드 게임중에 유일하게 잠깐 하고 만게 와우였는데, 와우를 할껄 그랬나 싶...
잠깐 눈에서 흐르는 땀좀 닦겠습니다. 난 언제쯤 ㅠㅠ
쌀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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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3:06
역시 와우가 최고군요 크
꽃보다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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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3:11
이글은 해로운 글이군요...
honn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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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3:12
다들 오해하시는군요.
첫만남은 오프라인입니다. 와우해도 안생겨요. 크크크크크
정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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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3:19
한달 19900원에 여자친구생기는 거라면..싸..싸다!!

주륵..
Red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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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3:20
저도 한때 데스윙 때려잡고 그랬는데 드레노어 때 복귀하면 생기겠죠? ㅠㅠ
라고 생각했는데 윗댓글 보고 좌절..
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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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3:22
.. ㅜㅜ

그냥 담배나 피우러 갈랍니다 ㅜ
하늘빛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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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3:49
덕력 충만한 글입니다.크크

와우를 하면서 와우에서 만나면 좋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2인용 탈것에..덜덜...
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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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3:52
pgr에 어울리지 않는 부들부들한 글이네요.
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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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3:52
본인이 본인 칭찬을 저렇게 화려하게 하시다니 신기하네요 크크
Shurak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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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3:53
일단 이공계를 나오셔야 합니다 여러분?!
허리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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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4:05
이게 본인 입에서 나올 이야기가 아니지 않나요?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 겠지만 그래도 무슨 자랑을 이렇게나;;;;
특히 주먹만한 얼굴에 날씬한 몸매 부분에서는 뭔가 반전이 있겠구나 싶었는데 그대로 끝나네요...
아르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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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4:28
본인 자랑 하시는 부분도 귀엽게만 느껴지는데.. 살짝 민감해질 수도 있는 부분인가보네요.
이런 이쁜 글에는 그래도 이쁜 댓글만 남겨줘야..!
글쓴이 분하고 남편 분도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Red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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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4:31
부부는 까면 안되죠 크크
AyuA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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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4:37
전 제가 겜덕, 애니덕이고 마눌님은 코덕(화장품 류), 걸그룹덕, 핸드백덕(명품정도는 아닌)이다 보니
서로 터치 안하고 각자 덕질하는 편입니다.껄껄
(다만..제가 어디 안나가고 꼼짝않고있으면 싫어하긴 하더라는..;;)
종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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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4:41
이공계에 아내와 취미를 공유하며 딸도 있습니다만, 부럽네요 엉엉ㅠㅜ

에라, 앞으로는 이제까지보다 더 행복하세욥!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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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4:53
자랑이 불쾌하셨나요?
허리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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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5:09
감탄에 가깝습니다.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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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5:16
본인 자랑하는 부분에서 손발이 오그라들었습니다 크크
황금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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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5:52
가만 있는데 감나무가 찾아와서 입에 감을 넣어주는군요
기아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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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6:28
여동생분도 와우저 만나시나보네요
메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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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6:29
크크 제자랑 부분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이 글은 재미있게 읽으시라고 쓴 글이고 본문 서두에 적었듯이 거짓과 과장과 미화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하하 뭐 이런게 다 있어 정도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기아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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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6:32
범인은 범죄의 현장에 반드시 다시 나타나는 법이지요..!
f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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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8:01
부들부들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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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8:27
우왕! 달달합니다.
그치만 남편닮은 딸 하하하 흑흑흑이 머지않아 제 일이 될 수 있어서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네요. 하하하 흑흑흑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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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8:53
사람이 10미터 높이에서 자유낙하하면, 한국 서울의 중력가속도에 공기저항을 적당히 고려하면 대략 1.6초 가량 걸리겠네요.

제 아내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지니팅커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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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8:54
필명에서부터 느껴지는 포스...
nic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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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20:35
분노가 차오르지만 부부는 추천이죠..............................
으으으으 부럽다 배아프다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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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22:00
박명수씨...?
Tah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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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22:09
진지하게 자화자찬 부분만 아니면 담백하고 좋은 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자화자찬 부분은 유머스럽지도 않고? 라고 쓰려고 했는데 다시 댓글 보니 미화라고 쓰셨군요 크크.
이쁘게 사시는 것 같아요.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착한밥팅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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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23:53
스물넷에 와우하는 여자분에서 이미 게임 끝이네요 남자분들께는 최고의여인이시죠 크크 축하드려요 재밌게읽었어요^^*
single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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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7 00:20
우익 반전도 없고 감동도 없고 흑흑
Hat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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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7 07:14
와우를 내인생의 좀벌레로 치부하며 접는게 아니었는데...
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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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7 10:03
와 피자일과 어울리지 않는 글이지만 남편분 닮은 딸 이라기에 추천 드립니.. 잉!!
Rx.Si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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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7 10:18
취업도 이공계 결혼고 이공계....
Red_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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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7 10:23
애기 얼굴은 크면서 확확 바뀌더라구요.
애기가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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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9 10:39
으아아아 나는 왜 이 글을 눌른 것인가 으아아아아아... 훈훈한 이야기에 추천 박고 갑니다.
S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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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6 13:20
........
저도 사람들이 제 딸 얼굴 보고 제 얼굴 보고 웃고 갑니다..
저희 와이프는 자기는 배만 빌려준거냐며 매일 한탄합니다.

... 남편분 적금 들어놓으셔야겠어요. 저도 쌍수는 해줄 생각입니다.
데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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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6 13:24
여러분 추천하세요.
그래서 이러한 바람직한 여성이 더욱 많아져야만 합니다.
아.. 여기 추게지..

- 지나가던 이공계출신이 -
Gorek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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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6 13:50
남자분같은 사람은 자주 본 유형이라 무덤덤한데 글쓴이분같은 여성은 난생 처음 보네요. 이런 여자도 있구나 배우고 갑니다.
G.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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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7 08:50
제 결혼과 비슷하네요. :)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pdt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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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7 12:00
늦게 봤지만, 정말 재밌는 연애-결혼성공담이네요. ^^
좋은 글 감사하고, 늘 행복하세요. ^^(저희처럼...)
감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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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8 18:08
늦었지만 글 잘 봤습니다.
예전 연애하던 시절 제가 피씨방에서 스타하고 있으면 아무말 없이 옆자리에 앉아 졸고 계시던 마눌님이 생각나네요..크크
레드칼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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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9 10:58
..... 간만에 온 피지알에서 처음 본 글이 이런 염장글이라니. 췟췟췟. 무한의 질투와 축복드리고 갑니다. 늦었지만.
r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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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0 11:29
!!
mb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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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2 22:22
역대 피지알에서 본 글중에 최고의 염장글이네요. 부들부들..
판타지도 이런 판타지가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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