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3/03/26 16:14:48
Name   순두부
Subject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조선시대 탕수육이라는 중국의 새로운 메뉴가 들어오자 많은 신하들은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했다.
그러면서 많은 신하들이 이 탕수육을 어떻게 먹을것인가 논쟁을 벌였고
그와중에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어야 한다는 동인과 탕수육을 소스에 찍어먹어야 한다는 서인으로 나뉘게된다.

동인은 평소에 거침없이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던 이황과 조식의 학풍을 따랐으며
서인은 이황과는 다르게 소심하게 탕수육을 찍어먹던 이이를 당의 종주로 삼았다.





부먹파의 거두 이황.



찍먹파의 거두 이이.



처음에는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던 동인이 대다수였고 서인의 세력은 작았다.
따라서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는게 정답인양 굳어졌는데 이 방법을 주장하던 동인도 둘로 나뉘어졌으니
온건파로서 소스를 붓기전에 상대에게 붓는다고 동의를 구하는 남인과
과격파로서 그냥 포장지를 뜯자마자 바로 소스를 붓는 북인이다.

광해군 시기 북인은 남인과 서인을 몰아내고 탕수육을 상대의 동의없이 막 소스를 부어 먹었으며 이는 서인들로 하여금 크나큰 분노를 가지게 만든다.





동의없이 소스를 붓는 북인에 분노하는 서인




그러던 중 식사때 북인은 동의도 없이 소스를 붓다가 탕수육소스가 아닌 짬뽕국물을 부어버리는 대사건을 일으켰으며 이에 극도로 분노한 서인은 반정을 일으켰고 북인은 축출되며 그 이후부터 탕수육에 소스를 동의없이 붓는 행위는 패륜적인 행위로 간주되었다.





서인반정을 불러일으킨 대참사. 이에 분노한 서인은 북인을 몰아내고 인조반정을 일으키게 된다.





서인이 집권하며 탕수육을 소스에 찍어먹는 게 정석이 된다. 하지만 여전히 탕수육은 소스를 부어먹어야 제맛이라는 남인들이 있어 두 당은 열심히 싸웠고 이는 탕수육을 어떻게 먹는것이 옳은가라는 예송논쟁으로 더욱더 격화된다.





예송논쟁. 탕수육을 한번만 찍어먹는게 예법에 맞는가 소스에 푹담궈 세번은 담궈먹어야 예법에 맞는가를 두고 서로 격하게 입배틀을 벌였다.





현종이후 집권군주였던 숙종은 탕수육을 소스에 찍어먹는걸 좋아하는 인현황후와 그냥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버리고 먹는걸 좋아하는 장희빈의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며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는걸 공인했다가 다시 소스에 찍어먹는걸 공인하는등 갈팡질팡한다. 그러한 와중에 서인과 남인의 갈등은 점점 극으로 치닫게 된다.

그와중에 정권을 잡은 서인은 조금만 담그고 먹는 노론과 오랫동안 푹담그고 먹는 소론으로 나뉘게 된다.
노론은 탕수육을 그렇게 푹 담궈서 찍어먹으면 애시당초 소스를 부어먹는것과 뭐가 다른가라며 소론을 공격했고 소론은 소스를 부어먹는것도 그렇게 나쁘지않다면서 남인에게 우호적이었다.





노론의 거두 송시열. 그는 탕수육을 소스에 오랫동안 담그는 행위 자체를 사문난적으로 보았다.




노론,소론,남인이 서로 치열하게 다투자 집권한 영조는 탕평책을 제시하여 절반은 소스를 붓고 절반은 찍어먹는 안을 제시한다.
하지만 영조 자신도 노론쪽으로 기울어진 왕이었고 점점 탕평책은 그 힘을 잃은채 빛이 바래지게 된다.

그러던중 사도세자는 소스를 찍은 탕수육을 간장에 찍어먹다가 영조에게 분노를 사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게되고
이런 사도세자에게 동정적인 세력이 시파가 되고 사도사제에게 부정적인 세력이 벽파가 된다.
시파는 간장좀 찍어먹을 수 있지 벽파가 사도세자를 미친놈으로 모함하고 음해했다면서 사도세자를 감쌌고 벽파는 소스를 찍었는데 무슨 간장을 또 찍어먹느냐 그건 미친놈이나 할짓이다 라며 사도세자에 비판적이었다.





사도세자는 소스를 찍은 탕수육을 간장에 찍어먹다 영조의 분노를 사 이 뒤주에 갇히게 된다.





그와중에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가 왕위에 올랐고 정조역시 탕평책을 주장하며 노론 소론 남인등 각 세력들을 화합하려고 애쓴다.
정조재위기간 탕수육을 소스도 없이 생으로 먹는 서학이 전파되었는데 당시 사대부들은 탕수육을 생으로 먹는것을 야만적인 행위라고 비난하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 하지만 정조는 소스를 맛있게 하면 백성들은 알아서 찍어 먹을것이니 자연스레 서학은 사라질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조가 죽은뒤 순조때 서학은 금수의 학문으로 규정되어 탕수육을 생으로 먹는 사람들은 대대적인 탄압을 받게된다.

정조시기 배달시키지 않고 직접 탕수육을 해먹는 실학이 발달되었는데 박제가, 박지원, 정약용등이 대표적인 실학자이다.




정약용은 18년동안 귀양을 가며 귀양지에서 직접 탕수육을 조리해먹고 수많은 요리책을 남겼다.





탕평책을 주장했던 정조가 죽고 순조가 어린나이에 재위하며 노론 시파였던 김조순이 집권하면서 완전히 시파가 득세하게 된다. 당시 김조순이 가장 좋아한 중국집이 안동에 있던 중국집이었고 이후 탕수육은 무조건 안동 자장면집에서만 시켜야 하게끔 되면서 많은 폐단이 생겼는데 이게 바로 세도정치다.





안동에서 태어나고 자라 안동 중국집에서만 탕수육을 시켜먹었던 김조순.



이 세도정치로 많은 중국집이 경영난에 허덕이다가 망해버렸고 이때를 노린 일제는 나가사끼 짬뽕을 들고 조선을 침략하게 되는데....







p.s. 퍼가시는건 그냥 마음대로 퍼가시면 되고 퍼가실때 저에게 어디로 퍼가셨는지 쪽지나 댓글 보내주시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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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가루인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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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16
크크크. 약빨고 쓰신건가요??
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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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17
부먹+간장파는 어떻게 되나요
도시의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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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17
흐흐흐흐흐흐흐흐. 좋아요!
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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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18
전설적입니다.
샨티엔아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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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18
기막힌 비유네요. 크크크
.Fantas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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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19
크크크크크 대박이네요
설하보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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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19
현실웃음 터졌네요 킄킄킄쿠
XellOs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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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19
찍먹+간장파는 어떻게 되나요.
Baby Whisp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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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0
이런 글은 추게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크크크크
임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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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0
타이밍이 기가 막히네요.
방과후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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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1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글이다!
감모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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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1
탕수육을 찍어먹는 이이를 소심하다고 표현하신 순두부님께서는 부먹파이신겁니까? 흐흐..
Poetic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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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1
푸하하하 이게 뭐야!!!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설탕가루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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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2
뭐야 이겤크크크킄크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크크
에게로 가버렷!!!
.Fantas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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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3
굳이 정조시대와 이후의 세도정치를 따지면 어떻게 되는걸까요?그것도 궁금하네요 크크
뚱뚱한아빠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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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4
조선시대의 붕당이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될 줄이야!!!!!!!
국사선생님이 이렇게만 설명해줬더라면 국사 '양'은 면했을 터인데....ㅠㅠ
더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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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5
좋아요!
OrB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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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7
좋은 글입니다
NLostPs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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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7
이해 잘되네요 크크크크크
근데 찍먹+간장은 도대체 어디로 가야하오....
.Fantas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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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8
벽파와 시파로 나뉘나요...?크크
지하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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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8
좋아요!(2)
젊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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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9
탕평책의 탕이 탕수육을 말하는 것이었군요...
Paranoid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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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9
후르츠칵테일국물과 케찹을 빨고 쓴것같네요 탕수소스냄새진동 덜덜
구밀복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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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29
으어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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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0
조선 정치를 이해해 버렸다!
Do D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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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1
추...추천!
스타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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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1
이...이것은!!!!!!!!!!!피지알 스타일!!!!!!!!!!!
OrB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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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1
어 글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 아깐 세도정치 없었는데?
霧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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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1
역시 이 바닥이 이래서 좋아요
트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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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3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추게로 모셔다드리겠습니다
Paranoid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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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3
이번엔 나가사끼까지?
안됩니다..아니되오...
..
빨간국물과 맑은국물라면으로본 임진왜란 시리즈이어지나요
쉬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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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3
추게로 갑시다
Car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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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4
크크크크 대단한 필력이시네요
.Fantas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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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4
크크크크크크 내용이 추가됬어 아 크크크크크
NLostPs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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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4
글이 길어졌어 크크크크크크크크
노론 시파가 되었슴다 흐흐
SkP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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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5
삼양에서 순두부님에게 곧 소송들어올듯 크크크크
SkP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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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5
아 참 이말을 안했네요 추게로!!
wook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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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7
이거슨!!! 추게로 가버렷!
Ch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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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7
워 PGR 퀄리티보소!!!
지니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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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39
덜덜덜
.Fantas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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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0
제가 본 글중에 역대 최단기간 추천수를 가고 있는거 같은 기분....크크
뚱뚱한아빠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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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0
이 글에 대한 눈시님의 평가가 매우 궁금합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
태연O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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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0
아 진짜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무적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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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1
저는 서인이면서 노론과 소론을 오가는 박쥐였군요..
스트릭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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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2
오랜만에 추천 버튼을..^^
시라노 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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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3
이 글이 쓰여지게 해준 탕수육에게 감사합니다.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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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4
이건 추천을...크크크크크크..
명필입니다. 국정교과서 집필하시는 분들 뭐하나요? 이 글 교과서에 넣어서 중고등학생에게 탕수육을 널리 알려야...응?
핸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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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5
어차피 결국 남인패 아닌가요..부먹의 패배?!
설탕가루인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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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5
저는 뭐던지 상관 없으니 정조 스타일?
응큼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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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7
아~~ 부먹+간장파는 어찌 살라고... ㅠㅠ
고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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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8
미치겠네 크크크크크크크크
k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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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9
리플수보다 추천수가 더 많아!!!
테페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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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49
크크크크크 성지예상입니다. 곳곳에 널리널리 펴지겠네요.
N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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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1
마셔먹는 사람은 실학파인겁니까????
난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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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1
이 부분 복잡해서 그냥 넘겼는데 바로 이해됐습니다.크크크크
제레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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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2
아 진짜 크크크크크크크 자음연타허용이 필요합니다 크크크 대단한 내공이시네요 크크크크크
감모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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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2
우동도 추가요!
레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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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2
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입니다. 흐흫
人在江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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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3
게시판이 바뀌었어! 크크크크
메모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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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4
단순 비유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까지 흥미진진하네요
고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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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5
내용이 추가됐다 !!! 크크크크크크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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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5
와... 추게 보냅시다. 크크크. 이건 인터넷 뉴스에 나옵니다에 한표입니다.
난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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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5
사진이 추가됐다!!!!!!!!!!
NLostPs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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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6
사진 추가!!!!
Darwin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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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6
얼른 제 추천 가지고 추게로 사라지세욧! -0-b
영원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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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6
역사에 대해서 식견이 짧아서 조용히 추천만 누르고 있었는데
글이 점점 대단해지는군요!!!
N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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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7
글이 점점 리모델링을 거듭하고 있네요? 크크크크크.....
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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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7
사진이 추가됐다!! 크크크 글쓸려고 로긴했는데 내용이 풍성해지네요
추게로~~ 한방에 이해되네요 크크크
Paranoid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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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8
탕수육소스를 부어버린 정준하씨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스타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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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8
으잉? 사진이 추가되었어!!!!!!!!!!!!!!!!!!!
이 놀라운 퀄리티는!!!!
이것이 피지알 클래스!!!!!!!!!!!
태연O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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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8
아놔 사진추가 !!!!!!!!!!!!!!!!!!!!!!!!! 3추 주고 싶다 !!! 더주고싶다 !!!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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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9
그새 사진까지 들어갔네요 크크
그나저나 반부먹 반생먹파는 없나요. 반은 부어먹고 반은 탕수육 그대로의 바삭함을 느끼기 위해 생으로 먹는데.
Paranoid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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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6:59
글이 퀄리티가점점높아지고있어..덜덫
유치리이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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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0
사진까지 추가!!
이건 국사 교과서에 들어가야 됩니다.
학생들의 이해력을 +100 상승시켜줄거에요!!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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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0
이건 역대급이에요!!
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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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0
비유 장난 아니네요~~. 부먹과 찍먹으로
초나라와 한나라의 초한지, 남군,북군의 미국내전, 연합국과 추축국의 1차대전도 크크 쓸수 있겟음. 이거 활용의 여지가 장난 아닌데요 크크크
젊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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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1
글이 진화하고 있다....?
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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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1
진짜 국사교과서에 들어가면 중고등학생들 조선붕당정치의 이해 문제 정답율 적어도 10%는 오른다에 제 오른손 걸수 있겟어요
태연O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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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1
제가 국사 선생님이라면 수업시간에 자료로 써먹고 싶군요
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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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2
와 정말 대박이네욬 크크크크크크크크
NLostPs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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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3
생먹파가 있다니!!
하긴 돈까스도 생으로 먹는 사람 봤는데 탕수육이라고 없으란 법은 없겠군요. 흐흐
NLostPs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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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4
근데 글도 디테일하게 수정되고 있네요
서인반정이 포장지 위에 부어버린것에서 짬뽕 국물을 부어버린 것으로 바뀌었음..... 크크크크크크
koe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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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5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무슨약을 하셨길레 이런 엄청난 글이!!!
jd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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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7
크크킄 아 뭐지 글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네요 위키 백과 같은데 올려도 되겠는데요
효연짱팬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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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7
이것은 명실공히 추게감이다!!!!!!
JO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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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8
탕수학개론의 정점을 찍습니다 으흐흐흐
Paranoid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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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8
어느새 짬봉국물로 크크크크
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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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09
제목부터 터지고 들어왔습니다. 추천!
一切唯心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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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12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어요 ^^
두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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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15
이 글은 곧 성지가 될 곳이라. 미리 점 찍고 갑니다.
DS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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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15
추천&스크랩 바로 했습니다 크크크
Inaddition_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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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16
으억!!!!! 사랑합니다!!! 크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

이거 좀 다른데 퍼가도 되나요??
민머리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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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17
와 크크크, 대박입니다
두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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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19
추천 2번도 가능한지 궁금해서 2번 눌러보았다.
오크의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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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20
저도 불펜으로 퍼갑니다
이내용이 국사교과서로 갔으면 좋겠네요 크크크
이퀄라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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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22
요즘 순두부님 글보면 정점인거 같아요.
제 시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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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23
백번째 추천은 나의 것!
대박이네요 덜덜...
뚱뚱한아빠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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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24
대... 댓글수보다 추천수가 더 많아!!!!!!
jjohn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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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25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꼬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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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28
이글을 국사책으로!
韓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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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30
추게로 꺼져버렷!!
바알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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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31
공무원 국사공부하면서 항상 헷갈렸던 부분인데 이렇게 쉽고 명쾌하게 정리를 하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국사참고서 쓰시는분들 판권 사서 인용해야할듯
AM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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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32
와... 국사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필독해야할 글이네요 피지알 클라스!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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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32
성지순례합니다
제가 이런글들을 보려고 피지알을 합니다
블라디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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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32
파맛첵스글 이후 최고의 글 크크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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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32
이런게 추게로 갈 글이죠...
하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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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33
와 퀄리티 개쩝니다 !!!
켈로그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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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37
이 글로 국사를 마스터했습니다..;;
A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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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40
추천합니다!!
편대를노리고랭명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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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41
100개가 넘었는데 아직도 덧글보다 추천이 많다니!
덧. 쓰고나서보니 추가된 나가사끼짬뽕 사진 우왘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9th_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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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43
까놓고 말하자면 그간 순두부님이 쓰신 글은 항상 댓글흥행력이 높은 주제라서 스킵하는 편이었지만...
이 글은 무조건 추게로 가야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크크크 [m]
은하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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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44
엌크크크크크크 조... 좋은 예시다 크크크 추게로!!!
Caf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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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46
서인반정, 예송논쟁..크크크
홍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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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47
진짜 참신함의 끝이네요크크크크
당신은 센스쟁이
다시한번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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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47
아놔진짜크크크크크크 로그인해서 추천하고갑니다 크크
.Fantas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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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56
전 pgr에서 처음으로 추천 버튼 눌러본 거 같아요 진심 최곱니다 크크
탄광노동자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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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57
마마 제게 자음연타를 허용해주옵소서.
FastV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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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57
진짜 역대급글이네요 크크
wish 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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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7:58
조선사를 탕수육으로 뚫었네요 크크
세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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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04
와...이건 정말 전설적입니다; 글쓴이가 미쳐날뛰고있습니다;
반니스텔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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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06
전 항상 찍먹쪽이었는데 내친구가 부먹하는거 보고 얘는 이렇게도 먹는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싸우는거 보면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거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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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07
아... 미치겠다 정말... 최곱니다. 크크크
S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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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07
혁명적인 비유네요. 추천합니다
영원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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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09
저녁 탕수육 먹으러 가기전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
중국집 사장님과 예송논쟁을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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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12
쓸 데 있는 고퀄이군요 덜덜덜
벌써 여기 저기서 퍼나르는 걸 실시간으로 구경 중
탱구와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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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13
시파네요... 크크크크
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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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13
pgr 내에서 2차 3차 가공되고도 남을 만한 역대급이네요 크크크.
Nyb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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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15
조선시대 붕당정치 역사를 너무나도 완벽하게 이해하는 이 퀄리티!
완벽합니다!
그레이트!
터치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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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16
좀 가져가 내 추천!!!!
jjohn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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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19
두세자리수의 리플이 달렸음에도 추천수>리플수인 글이 있었던가요? 경이롭네요. 헣헣
光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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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24
크크크크크 웃기군요
예전에 똥인간 이야기인가 그거 이후로 가히 최고네요

하나 궁금한건 사도세자가 죽은 이유가 소론 편을 들다가 죽은것처럼 써있는게 조금 걸리지만,
사도세자의 죽음을 당쟁희생설로 보는 시각도 있으니 뭐....패스~

제 블로그에 출처 밝혀놓고 좀 퍼가겠습니다 크크
Enr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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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25
추천 처음 찍어봅니다. 이게 PGR이죠
편대를노리고랭명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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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25
전에 똥인간 글의 기록이 궁금해지네요; 몇리플까지 버텼던가...
光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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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28
http://pgr21.com/pb/pb.php?id=freedom&page=1&divpage=6&sn=off&ss=on&sc=on&keyword=똥인간&no=31854

똥인간 이야기가 122플, 178 추천찍고 마무리되었는데 넘을 수 있을까요?크크크크
Paranoid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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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30
충분히넘어설거같네요.크크
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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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44
와 이건 진짜....추천 두개가 있으면 두개를 드리고 싶네요;;
정자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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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45
펜타킬
미남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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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46
인생 헛살았네요. 탕평이 탕수육 평화의 준말이었다니...
낭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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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47
왠지 순두부님 사진추가 하신걸 보니

요즘 대세인 탕수육을 소재로 대~충 글 써봄 -> 헐 뭐야 반응이 폭발적! -> 사....사진을 추가해야해!! 사진 어딧어 사진!!

이 느낌이 크크크

추천누르고 갑니다
r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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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48
이럴수가! 탕평책의 진실을 깨닫고 갑니다.
크크
추천!!
이런 맛에 pgr을 이용합니다.
낭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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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51
그리고 나가사끼 짬뽕, 즉 하얀 국물 라면을 들고온 일제와

무슨 소리! 라면은 빨간색이지! 빨간 국물 라면으로 맞선 흥선대원군의 2차전도 궁금해지네요.

물론 비빔라면으로 조선을 뒤집으려고 했던 개화당의 이야기와

비빔라면+국물라면을 섞은 짜파구리를 예찬했던 짜파구리 농민운동은 덤.
제이메르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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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8:53
추천.
J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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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01
노론과 소론부터 진짜 빵 터졌어요 크크크크크크크크

조선 붕당정치를 탕수육으로 평정하시다니 추천!!
미스터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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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04
이글을 이제서야 추천하다니 빅웨이브에 못탄거 같네요 크크크
c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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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11
저도 처음 추천 찍습니다.
주말에 탕수욕 시켜먹어야겠네요. 흐흐
깃털티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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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14
현재 순두부님의 글은 각 인터넷 대형커뮤니티들로 급속히 전파되
여기저기 막올라와 감탄과 탄식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h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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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15
2 탄주세요 ^^
FastV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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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18
제 페북에서도 벌써 지인 두 명이(수정 -> 세 명이) 공유를...
파벨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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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27
아 크크크 퇴근하면서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크크크크크크
OnlyJustFo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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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28
헐..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진심으로 천재십니다
미라레솔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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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28
전 서인이었습니다. 흐흐흐흐
아이유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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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28
어떤약을 드셨길래 이런 글을 쓰셨어요?? 크크크크크
Abelian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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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35
도핑테스트가 시급합니다.
태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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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37
약물감사라도 해야겠는데요!! 대박입니다!!
유치리이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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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42
예송논쟁에 서학이 추가되었어요!!!! 크크크크크크크
Zyg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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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50
전.... 소스 찍어먹던 부어먹던 상관은 없고, 단지 간장을 살짝 한번 더 찍어먹습니다..... 흑흑.... 그게 그렇게 잘못이었나요....ㅠ
샨티엔아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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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50
뒤주를 준비해야겠네요.
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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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53
이건 진짜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편대를노리고랭명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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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54
결국 200추를 돌파했습니다...덜덜;
sprezza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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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55
변셉션 이후 간만에 문학이 나왔네요
Tris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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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57
똥셉션 이후의 걸작이 하나 또 나왔네요.
페북에 퍼가겠습니다.
눈시B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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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19:58
어더더......
눈시B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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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0:03
이런 대작에 제가 어찌 감히 평을 하겠나이까 ㅠㅠ
Winderm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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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0:03
간장까지 찍어먹은 사도세자, 나가사끼 짬봉을 들고 침략해온 왜적
비유가 끝내주네요 :)
강가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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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0:15
추천 누르고 갑니다 대박!!!!!!!!!!!!!!!!!
WindRhaps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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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0:23
무슨 약을 먹으면 이런 필력이 나올 수 있나요?
Pre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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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0:43
추천을 안할수가 없다......
p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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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0:46
아 크크크 웃었습니다.
웃음과 오글거림을 절묘하게 넘나드시네요.

대박날 조짐인데...
나중에 초등학생들이 진짜 이이를 찍먹파의 거두로 알게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Ps) 전 뒤주에 갖혀 죽은 분 파군요.
se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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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1:00
최고입니다.... 재미와 이해가 쏙쏙 되네요... 현직 고등학교 선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도네요~ 추천^^
Paranoid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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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1:07
수정전 초본이 글의 완성도는 좀 떨어졌어도 유머러스함과 뜬금포 당혹스러움같은 임팩트는 진짜 최고였던것같네요.크크
너무 반응이 좋자 퀄이 급향상돼서 유머러스함보다 진지함이 좀 더 부각된 느낌이랄까요?크크크크
바람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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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1:09
추천이 222이면 망설였을텐데
223이라 추가합니다.
옆집백수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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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1:12
현재
172플
225추천
王天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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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1:14
제가 본 최다 추천수네요. 이 전에도 이런 글이 있었는지.....일단 선리플 답니다. 충격적인 추천 수
Our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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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1:16
추천드리고 퍼갑니다 크크크 역시 피지알엔 능력자들이 바글바글
ty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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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1:18
조회수랑 추천수가...
이게 무슨... 크크
王天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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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1:23
저 진짜 비명지르면서 웃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쇼킹'이라는 느낌을 받아보네요. 뇌가 얼얼합니다.
피지알 글 중에 리뷰를 쓰고 싶은 글은 처음이네요. 추천을 한 세개만 더 하고 싶을 정도에요.
ne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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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1:29
댓글을 거의 안다는 눈팅 유저인데, 글 퀄리티에 놀라서 추천드리고 갑니다.
머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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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1:40
이거시 곧 피지알클래스 크크크
눈시B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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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1:47
순식간에 엔하 붕당 항목에도 올라왔습니다 (...)
마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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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10
날 가져요 엉엉
ca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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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12
획기적이네요..역시 피지알~
BeNi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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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15
크하하하하 끄어어어어

최고입니다
체코의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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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18
조선의 정치사가 탕수육으로 관통되네요~~ 최고입니다.
곧내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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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21
추게 가아죠 크크크크
光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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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28
제 블로그로 퍼갈게요~~
why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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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30
에게나 추게가 아니라 국사교과서에 실려야 될듯요..
담배피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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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31
역사적 게시물에 꼭 탑승 해야해!!
이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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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33
저도 숫가락을..
스푼 카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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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35
놓치기 전에 얼른 타야죠 크크
Paranoid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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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35
저 짤들이 같이 쓰일일이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크크
지금뭐하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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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37
크크크크크

탕수육 논쟁할 때 정말 내가 본 논쟁 중에 제일 쓰잘데 없다고 생각했었죠. 제 눈에 예송논쟁도 동일한 거라..크크
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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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38
글의 퀄러티와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자게에서 리플쓰고 추천까지 날린건 가입하고 나서 처음이네요.
FreeAs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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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38
추천수가.. 10년가까이 눈팅해온 피지알인데 이런 폭발적인 반응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
절름발이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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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39
제가 순두부님을 과소평가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Dream_S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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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46
제 페이스북에 좀 퍼가겠나이다....
Moode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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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52
아 오늘은 역대급사건들이 터지는 날인가요 크크크
오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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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54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는 비유와 퀄러티입니다. 크크크
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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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2:57
저도 추천합니다.
번지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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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3:02
추천하고 갑니다~
몽키.D.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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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3:02
붕당정치 잘몰랐는데 진심으로 이글 읽고 이해됐습니다.
시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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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3:02
이건 전설입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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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3:16
제목으로 포털 검색하면 다 이거 뜨네요 인터넷 평정
에비앙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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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3:33
정말 명.... 명필이옵니다.
붕당정치를 이리 즐겁게 배울 슈 있다니! 으아니! [m]
그래도아직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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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3:40
추천은 아까 했고 이제서야 제대로 글을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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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3:44
정말 맛깔스럽고 유익한 글이네요.
예전에 똥인간 이야기라는 단 한개의 글만 남기고 전설로서 사라진 제임스님 이후 최고의 글입니다. 게다가 여파가 그때와는 비교도 안될듯.신기록 경신하시겠네요 크크
4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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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23:52
오늘 마무리는 순두부님의 이 글로 위아더월드하며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추천 꽝~~!
홍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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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16
내가 남인이었다니. 남인이었다니...
파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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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16
엄청나게 퍼져버렸네요
추천... 크크..
KillerCross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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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17
추게를 넘어 교과서로 보내버리죠
꺄르르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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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18
고등학교때 국사를 이렇게 배웠더라면 OTL
koe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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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20
나갔다 들어온 사이에 글이 더 업그레이드 됐군요.

p.s 페이스북으로 퍼갑니다.
Nujnah_E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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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23
재미있어요!! 추천 쾅!!! 크크크
그날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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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23
전 소론입니다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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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28
크크크크 읽으면서 숨넘어갈뻔 했네요 크크크크 추천 드리고 갑니다!!
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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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32
역사의 순간입니다.
F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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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44
엠팍 불펜으로 퍼가저서 좌측담장을 넘어갔군요 크크크크크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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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44
블로그로 퍼갑니다

좋아요+100000
Yi_Ji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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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51
아 진짜. -_-b
광개토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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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53
와................. 이 글 대박이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Chel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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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55
한국사 1급에 나와야 합니다 크크크크
My Worst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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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0:55
대박입니다 크크
하리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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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1:29
추게가 아닌 교과서로!
풋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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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1:51
이런글 너무 좋네요 크크크크크
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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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2:05
인터넷 평정이네요 크크크크크
체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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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2:14
여기에 약먹고 쓴 글쟁이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tortured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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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2:15
추천수가 무려........

잘 읽고 갑니다~
체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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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2:15
300 추천 본인이 찍음!! 음핫핫
응큼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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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2:16
멋집니다 크크크크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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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2:17
아직 3월달이지만 이 글은 피지알 올해의 글로 추천합니다!!!!!!
공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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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2:28
추천합니다!
달리자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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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2:53
대~~~~~~~~~~~박 글이네요. 진짜 잘 봤습니다. 이거 진짜 역대급 글이네요. 노론 소론 뭔 개소리여 했던게 한큐에 쫘라라라락 정리됩니다.
Healing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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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3:15
으하하!!! 오랜만에 와서 한참 웃고 갑니다~ 전 소론이었군요 크크크크
그대가있던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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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3:29
탕수육에 약넣고 드신듯....추천!!!!!
메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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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3:47
성지순례입니다 크크
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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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4:08
탕평책의 탕이 탕수육이라니... 오늘 역사를 배웠습니다. 추천이요!!
옆집백수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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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4:55
조..조회수가..
3..3만;;
영원불멸헬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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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6:02
페북에 좀 퍼가겠습니다;; 크크크

부먹만세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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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6:11
성지순례왔습니다!
RedS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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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6:43
여기가 성지입니까?
샤워후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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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6:58
크크크크 댓글이 많아서 이분들 탕수육가지고 또 논쟁중이신가하고 안볼려했는데 진짜 대박글이내요. 전 서학이내요
자이언츠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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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7:25
성지순례 왔습니다
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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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8:15
성지순례요. 흐흐흐.
tann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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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8:40
트위터, 블로그, 이글루, 엠팍, 알싸, 오유, 인스티즈, 베스티즈, 일베, 디시.... 안퍼진데가 없군요
피지알 버전 강남 스타일이네요
저에겐 덩셉션 만큼 충격이었습니다.
순두부님 필력에 반해서 사랑할것 같.. 아.. 아닙니다..
Je ne sais qu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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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8:40
내가 노론이라니 이건 아니야...
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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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8:41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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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9:26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2)
쑥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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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9:27
PGR 가입 근 10년, 단지 추천을 위해 로그인을 한 적은 처음입니다. 세상에.
덴드로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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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9:30
역시 탕수육은 찍먹!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미쳐날뛰고 있군요!!!
Ace_Str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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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9:43
퀄리티가 후덜덜하네요 촤고네요 크크크
가을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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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9:44
일이 너무 커졌어요!! 크크크크크
조회수로 정렬해봤더니 연평도랑 숭례문,공지 다음순위까지 올라왔네요;;허허;;
ChojjAR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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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9:55
뜬금없이 간장이 크크크
제 페북에도 퍼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성지에 추천을 안 할 수야 없지.
멀면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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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0:35
어머~! 이런 탕수육은 꼭 먹어...

아니......

이런 글은 무조건 추천해야해~!!
DAN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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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0:42
피지알... 역시 살아있네~!
Placebo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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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1:08
이건 확실해요... 추천박고

여기에 발 담가봅니다 크크크크크크

순혈 공대생도 이해할 수 있는 이런 쩌는 필력!!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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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1:20
글추천을 위해 정말 오래간만에 접속합니다... 와.. 역사에 길이 남을 명문이네요.. 정말..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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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1:39
아니 이글을 왜 지금 봤지. 제 추천도 드려요...
어려울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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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1:44
366번째 추천이요~
안철수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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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1:58
참 맛깔나게 쓰신것 같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루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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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1:58
처음에 비해 내용이 엄청나게 추가되었네요.
내용 자체도 추가 되고 사진까지 덧붙여졌네요.

유게에 구글 정복글 보고 다시 봅니다.
국사 강사분들중 한분이 진짜로 이 글을 참조 할지도 모르겠네요.
Back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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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2:00
좋아요 쿠크
茶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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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2:01
올해 읽은 글중에서 최고의 글입니다;; 내용도 있고 재미도 있고!!!

딴 사람에게도 보여주고 싶군요^^:

그래서... 지금 탕수육을 시켰는데, 어떻게 먹어야 고민되는군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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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2:12
조회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네요 단 하루만에 우와
Cynic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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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2:35
페북에 좀 퍼가겠습니다 크크
Great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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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2:42
자, 이제 점심시간에 탕수육을 먹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거죠? 크크크

제가 댓글로 이런 말을 남기리라고는 생각 못했었는데요..

"좋아요"
Paranoid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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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2:52
성지가될테니 위쪽에 한자리 잡아야겠다..
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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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3:09
좋은 소재, 좋은 시기, 좋은 글
삼위일체를 갖췄네요 크크크크
차분한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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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3:21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저도 페북에 퍼가겠습니다
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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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3:24
크크크크 다시봐도 재밌네요.
띠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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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3:39
와나.. 이런 명문을 이제야 봤네요... 페북에 좀 퍼가겠습니다 흐흐흐
잠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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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3:41
크크크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cho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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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3:52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다음 카페로 퍼갑니다.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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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3:57
저도 슬쩍...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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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4:14
납득이 간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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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4:17
여기저기에 원문 링크가 걸려 있어서 그럴 거에요
저도 하나 걸었음
딸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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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4:44
트윗보다가 낯익은 URL주소에 따라들어왔는데 역시 피쥐알!!! 몇년만에 로긴하느라 아뒤 생각해내느라 열라 힘들었음다.
순두부님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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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5:48
추천과 퍼감을 동시에 하겠습니다 크크
가을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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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6:10
연평도를 이겼군요. 어디까지 가려나...
Hyp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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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6:36
늦었지만 잘읽고갑니다.
추천수가 있어요 399! 라서 이이상 추천은 안드렸네요.
초절정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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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7:39
내가 시파였다니....;;
편대를노리고랭명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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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7:45
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통째로 추게 보내면 여태까지 외부에서 링크걸린거 다 무용지물이 될텐데 어찌될까요;
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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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18:07
지인 페북을 통해서 성지순례왔습니다..

국사교과서로 가버렷!!!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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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20:14
이야 이것은 역대급이네요.
도핑테스트가 시급합니다!!!!!!!!! 크크크크크크크
수박이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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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21:19
저 올해 로또대박나게 해주세요!!!!
spik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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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08:27
감사드립니다. 명문이예요!!!
에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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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0:49
추게는 보통 게시물이 복사될겁니다.
Yi_Ji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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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6:54
진중권씨마저 언급한 성지를 다시 한 번 방문합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탕수육의 시대입니다.
FastV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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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7:13
지금 학교에서 버스타고 나오는데 바로 뒷사람들이 이 얘기를 하고있네요 크크
감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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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8:26
여기가 줄서면 탕수육 막 준다는 그 곳인가요..
오늘 저녁은 탕수육으로 먹어볼까..크크
설탕가루인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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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8:29
성지의 첫 리플이 나였다니!!!
탕수육은 어떻게 먹어도 상관 없으니 이카로스 키라 주세요~ 징징
z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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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8:40
결국 탕수육 찍먹하고 왔네요!크크
페북퍼갑니다~
Made in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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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8:44
도핑 검사가 시급합니다 크크크

아 그리고 제 페북으로 퍼갑니다 ^^
Re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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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8:45
똥셉션을 잇는 명작이네요.
저도 위쪽에 한자리 잡고 갑니다. 크크크
추천은 덤.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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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9:04
미래에서 왔어요. 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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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9:06
그럼 저도 슬쩍.. 정말 좋은 글이지 말입니다.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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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9:23
이제와서 껴들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슬쩍..
명작이네요!! 그 감흥을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크크크
산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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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20:05
이거이거.. 명당이로군요..
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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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20:45
9만 히트 가까이 가네요 우와 ;;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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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21:07
염치없네요 저도..참......
가을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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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22:10
최다 조회수 기록입니다. 90436에 제가 확인..
그럼에도 300플이 안되다니..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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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23:04
☆300플 달성★
Paranoid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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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9 02:24
4시간만에 조회수 3000 증가라니..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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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9 10:06
첫 댓글을 쓸 수 있었는데 스크롤 압박때문에 에잇 귀찮아 안 읽어 했었는데.
다른 사이트에 인터넷 공간에 마구 떠돌아다니더니 결국은 대박 후후 축하드립니다.
롱리다♥뽀미♥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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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9 10:37
아산시 염치읍에서 왔어유...
난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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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9 18:27
10만 요리사 양병설이 현실로...?!
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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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9 19:51
이글을 이제 봤네요... 늦었지만 성지순례요~~ 점심에 간짜장에 탕슉먹었는디...
Jealo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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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9 22:44
444추는 제겁니다.
Paranoid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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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31 12:51
오늘도 댓글하나 달고갑니다.
10만hit 달성했네요 벌써 덜덜
인간흑인대머리남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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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13:18
추게 입성 기념 성지 순례 다녀갑니다
빠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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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14:09
아아 훈련소에 있는 동안 이런 훌륭한 글이 ㅠㅠ 하마터면 지나칠 뻔했네요.

이렇게 된 이상 한 달 동안 밀렸던 유게 자게 글을 다 보고 말겠다!
겜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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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23:51
억..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ㅠㅠㅠㅠ
짱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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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4 00:48
하나 걸어둬야지.
가을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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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8 20:36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돌아오니 추게에서의 조회수가 13만이 넘었네요. 명작은 명작입니다. 그림은 많이 짤렸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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