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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9 01:10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근데 이과인 제 친구들은 대부분 원인과 결과를 명확히 하는걸 선호하더라고요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205328&page=3&divpage=45&ss=on&sc=on&keyword=%EC%9D%B4%EA%B3%BC
15/11/29 01:26
과제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런 행동을 상상 속에서 즐기는 사람은 많아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정도까지 중증...인 사람은 많지는 않습니다. (...)
15/11/29 04:02
질문과는 상관없는데... 애초에 사람의 감각으로 재는 스톱워치가 정확할수가 없는데 뭐하러 하나 싶습니다. 제가 대학교 실험 할때도 그냥 시키니까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약간 답정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답은 정해져있고 나는 실험만 하면 돼...)
흔한 지방대생의 생각과 설포카 수재들의 생각은 다르겠죠... 그러니까 설포카 갔겠지.. 크크...
15/11/29 15:03
흠.. 당연히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10년전쯤 서울대가 아닌 S대에서 토일요일마다 학교가서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탁구공을 특정골대에 넣는 기계를 만드는거였는데.. 생각만해도 빡침이 몰려오네요. 그나마 위로가 된건 옆건물에서 열심히 집을 만들고 있는 학생들의 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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