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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8 21:54
문제가 뭔지 정확히 이해가 안되지만... (4,0)을 가진 소비자는 x재의 일부를 희생해서 y재를 택할 유인이 존재하겠죠. 현재 소비자가 느끼는 효용은 0일테니까요(min(x,y)함수에 의해서)
15/11/28 23:31
min(x,y)함수이기 때문에 (4,0)이랑 (3,0)이 무차별합니다!
그래서 둘 사이에서 무엇을 택하더라도 선택의 그 순간만큼은 똑같죠. (한계적으로 같다는 말입니다.)
15/11/28 22:40
좀더 살을 붙이자면 원래의 상황에서 일반경쟁균형은 모든 가격체계에서 성립하기 때문에 어떤 균형이 이루어지는지는 모르지만 버리면 모든 가격체계에서 a의 초과수요가 발생하기때문에 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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