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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23:57
제 경우는 에어 캐나다였는데 정말 최악이었죠. 찾으면 늦게라도 보내주는데 저는 단기 여행이어서 이미 다른 도시에 있는데 같은 주소로 보내주니...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늦게 도착하는 짐은 100에서 200불 정도 밖에 보상안해줄겁니다. 잃어버리고 되면 항공사에서 더 크게 보상해주죠 보통. 제 경험상 찾긴 찾았지만 그냥 차라리 잃어버린게 더 나올뻔 했습니다.
15/08/02 05:40
저희 누나가 캐나다->미국여행갔다가 짐이 늦게 도착해서 생 필품 산 비용 100% 다 보상받았습니다. (200불정도 됐던 기억이 있네요.)
만약 짐을 잊어버릴 경우 거의 다 보상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15/08/02 05:52
에어차이나가 짐 분실로 유명하던데.. 거기 약관에 몇 프로까지 보상.. 적혀 있을 거예요. 그거 보시고 항공사에 요구하시면 어느 정도 보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8/02 11:15
잃어버린 건 당연히 될 거고 늦게 오는 것도 항공사에 따라 limit는 있지만 어느 정도 보상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그 절차가 귀찮고 복잡할 뿐...
당연한 말이긴 한데 이럴 때는 그냥 처리해 주겠거니 기다리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의견 어필을 하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건 세계 어디나 통용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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