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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21:51
최근에 방송한 사람들이 제가 기억하기로
장민철 전 선수랑 장현우 선수(그런데 프라임 나간 뒤론 본 적이 없네요), 정윤종 선수, 그리고 송병구 코치 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장민철 말고는 마이크를 쓰진 않을 겁니다. 방송을 자주 켜지도 않을 거구요. 송병구 코치는 삼성 팀에서 스트리밍 계약을 맺었다고 들어서, 자주 할 수도 있겠네요. 저그전은 예언자 트리플이 가장 안정적이고 무난한 것 같습니다. 테란, 토스전은 제가 저그 유저라서 패스...
15/08/01 22:07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이크 안써도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요. 근데 예언자면 견제 유닛아닌가요? 제가 손이 듀얼코어라 건물 건설하고 병력 생산하면 한계인데 괜찮을까요?
15/08/01 22:11
자날 때 하셨다면 그냥 불사조를 예언자로 대체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꾼 잡으면 좋지만, 기본적으로 예언자로 상대 체제를 정찰하고 그에 맞춰 나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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