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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7 23:01
아즈망가대왕
케이온 타마코마켓 워킹 빙과 애니 초보이신 여친님이 좋아하셨던 목록입니다. 모두 다 초심자가 소프트하게 즐길 수 있는 가볍고 발랄한 작품들입니다.
15/05/27 23:12
다른 좋은 것들은 윗분들이 다 적어주셨고..
남편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논논비요리,충사,4월은 너의 거짓말(이건 호불호가 좀 갈릴듯 합니다) 강추입니다!
15/05/28 00:16
강철의 연금술사도 재미있는데 연애물은 아니고 보다보면 날밤 샐 수도 있는게 함정입니다. 나츠메 우인장이랑 토끼드롭스도 재밌게 봤습니다.
15/05/28 00:58
작품 추천 감사드립니다^^ 다 좋은 작품들인거같네요 먼가 위험한게 있는거같기도하고 덜덜 암튼 이중에서 잘 고르도록 하겠습니당 좋은밤되세용
15/05/28 10:30
보통 잘 언급 안 되는 것 중 골라보자면 소녀만화 원작 애니들이 약간 한국 드라마 같은 스타일이라 처음 보실 때 나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킵비트나 꽃 피우는 청소년 정도? 스킵비트는 애니 별로 안 보는 친구들에게 추천했을 때 생각보다 성공률이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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