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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0 01:56
1. 시간에 맞게 원하는 좌석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2. 성경과 찬송가책은 지참하시는걸 권하며(성당에 따라 비치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간에 떡을 받는 시간은 비세례자라면 나가시면 안됩니다. 3. 미사 중 찬송가와 함께 바구니가 돌아갑니다. 돈이 없으신 학생이라면 안내셔도 되지만 만원정도를 권합니다.
15/04/20 01:58
1. 시간 맞춰 참석하시면 됩니다. 좀 앞자리 가고 싶으면 일찍 가시면 도비니다.
2. http://missa.cbck.or.kr/ordomissae 여기 미사 통상문과 그날 날짜 매일 미사 읽고 가시면 훨씬 쉽게 적응하실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성당에서도 팝니다. 자주 가실꺼면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교무금은 미사 중에 냅니다. 학생은 보통 천원 냅니다.
15/04/20 02:26
1. 아무 상관 없습니다.
2. 군부대 성당 가셨다니 아시겠네요. 성체 할때만 앞으로 안나가시면 됩니다 3. 주일헌금 봉헌은 보통 첫번째로 신자들이 줄지어 앞으로 나가거나 바구니가 돌때..하시면 됩니다. 교무금은 굳이 비교하면 십일조와 유사개념이라 미사와는 상관 없습니다
15/04/20 03:00
1,2번은 다른 분들께서 답 해주셨고... 3번은... 얼마가 적당하다고 정해진건 정말이지 없습니다. 누가 더 많이 냈나 경쟁하는 그런 것도 절대 아니니 정말 마음껏 내시면 됩니다. 안내도 무방해요 정말요...
15/04/20 03:27
3번 ... 정말 신경 안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만 스스로 눈치가 보이실 우려가 있으므로
뭔가를 낸다는 측면에서 천원짜리 한장 넣으셔도 됩니다. (물론 더 넣으셔도 됩니다만 ) 부자동네 성당 다니는데 바구니 안에 천원짜리가 50% 이상은 차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2번 내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므로 지폐 2장 들고 가시는걸 권장합니다.
15/04/20 07:52
헌금은 미사중 봉헌성가 부를때 다들 나가서 내는 것으로 천원~만원 정도 내에서 내시면 됩니다.
안 내도 아무도 모라고 눈치 주지 않습니다. 만약 잔돈이 없거나 현금이 없을 때는 그냥 남들 나갈때 같이 나가서 인사만 하고 들어와도 됩니다. 교무금은 해당 성당 교적이 등록되신 분들중에 본인의 급여현황에 맞추어 월 얼마씩 내겠다고 책정해서 사무실에 별도로 내는 것입니다.(교회의 십일조 개념인데 성당은 보통 월급의 1/30 정도 내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학생은 안내셔도 됩니다.(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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