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4/19 23:47
전 진지하게 일요일 저녁시간에 사무실에 잠깐 나갔다 들어갑니다
월요병이 심한편이라 차라리 동료몇명 모아서 이렇게 나가고있어요 그래서 월요일 업무를 미리시작하고 대신 월요일에 빡세게 일안하고 서서히 몸을 업무환경으로 연착륙시킵니다. 업무환경상 칼퇴랑 추가근무수당이 보장이 잘되어서 그냥 이렇게 하고있어요
15/04/20 00:36
이게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거보고 저도 대학원 다닐때 일요일 밤에 잠깐 랩 나가서 실험 세팅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와서 확인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실험은 망했구요(...)
15/04/19 23:59
12시즈음 취침, 6~7시쯤 기상하네요. 잠도 잘들고 아침에도 개운하고 딱좋더군요.
근데 오늘은 낮잠도 자버렸고 템트스리그도 보고있어서 늦게 잘듯요 크크크
15/04/20 00:32
전 굉장히 안좋은 습관인데, 새벽 1시 넘어서 자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일요일이 되면... 뭔가 계속 아쉬워서 하나라도 더 깨작깨작대다가 자고 싶더군요 ㅠㅠ
15/04/20 00:51
저도 그렇습니다. 뭐가 그리 아쉬운지 어쩔 때는 2시 넘어서도 안 눕고 있는 저를 발견..
조금 일찍 누운 날에는 쉬이 잠에 들지 못 하는 저를 발견..;
15/04/20 10:10
금요일부터 새벽 5시 이후에 자서 일요일도 그즈음에 잠듭니다. 일요일엔 3시간 정도 자고 출근하는 셈이죠...
근데 리플들 보니 다른 분들은 엄청 규칙적으로 생활하시네요--; 갑자기 뭔가 죄스러울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