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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1 00:49
폴아웃류를 재밌게 하셨다면 <STAlKER> 콜 오브 프리피야트 강추드립니다. 제 인생겜인데 체르노빌 원자로 누출지역을 배경으로 하고있습니다. 모드가 다양해서 최신 게임만큼의 그래픽수준으로 올리거나 입맛대로 즐길 수 있긴 한데 바닐라 모드(순정) 게임하는데 충분히 아름다우니 한 번찾아보시길 권유합니다. 쫄깃한 스토리하고 시스템은 말할 필요도 없고 동구권 특유의 자연환경과 체르노빌의 하늘이 무척 아름다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몇달 밖에 안 지났지만 아직도 다시 하고 싶어집니다.
15/04/01 00:55
헐 죄송합니다. 본문중 fps를 싫어한다고 써놓으셨는데 그 줄만 빼고 읽었었네요.. 추천하고싶다는 열망에 미처 제대로 확인드리지 못한점 죄송힙니당 흑흑
15/04/01 10:02
이번에 메타 평점 90점을 찍고 있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3d라도 fps느낌이 없는 드래곤 에이지:오리진도 괜찮으실거 같네요.
15/04/01 10:15
폴아웃에서 턴제 전투방식에 끌리시면 사일런트 스톰 추천드립니다. 전투는 확실히 폴아웃보다 재밌긴한데 폴아웃류의 자유스런 부분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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