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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6 21:38
페퍼톤즈는 밝고 즐거운 노래만 만들고 일부러 우울한 노래는 별로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데이브레이크는 반대로 사랑노래 대부분 본인들의 경험과 느낌을 바탕으로 만든다고 하고요, 추가로 로맨틱펀치의 TGIF와 토요일 밤이 좋아~~ 이건 주말이 끝나갈 무렵 들으면 참 신나더라고요.
15/03/26 23:47
브로콜리 너마저가 왜 아직까지 언급되지 않았죠?
특색있는 가사에.. 브로콜리 말고 생각나는 가수 몇 없는데요 크크 그리고 야광토끼?
15/03/27 01:03
지금까지 나온거에서 살짝 벗어나면 딕펑스?
20대 남자의 살짝 찌질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잘담아내는 가사같아요. 제대로 된건 이적솔로와 카니발
15/03/27 15:38
심현보 추천합니다.
달짝찌근한 것은 오그라들게 잘 쓰고, 눈물나는 건 대성통곡하게 잘 씁니다. 가사 표현의 조탁미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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