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5/02/27 16:29:29
Name 재입대
Subject [질문] [헬스] 크로스핏과 일반 헬스장 등록 질문드립니다.
32살 춘천사는 남자 일반인 입니다.
하루에 2시간 정도 아파트 내 헬스장에서 하고 있는데 (3일중에 2일정도) 그냥 네이버같은 곳에서 검색하거나 다른사람 보고
흉내내는 정도라 앞으로 들일 시간에 비해 효과가 미미할 것 같아서 제대로 해보려고 하는데요. 주7일중 5일 하루 3시간도
퍼지지만 않으면 시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네형님 글에서 영어도 남들한테 배우는데 운동 혼자하는게 더 어렵다는 내용이 잊혀지질 않아서...

질게를 자주 눈팅 하는데 크로스핏 추천을 많이 하시길래 [춘천] 지역에서 (사는곳이 춘천이라)  검색해 보니 너무 멀더라고요
집근처에 헬스장이 없는건 아닌데 크로스핏은 없어서요...자세한건 상담 해봐야겠지만 pt는 많이 비싸다고 들었고 제가 운동
제대로 해본 사람도 아니라 pt가 가당키나 한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pt없이 등록만 하면 개인적으로 알려 주는것도
거의 없다고 들어서 그건 뭐 바뀌는것도 없을 것 같고요.

헬스장 블로그 나 사이트도 다 뒤져봤는데 가격정보는 죄다 상담요청이라 감도 안오는게 문제입니다. 비싸다고 말만 들어서
전혀 감이 안와요 크크.

요점은 일반 남자 32살에 제대로 운동 배운 적도 없는 일반인이 가진건 시간이랑 근성밖에 없는데 좀 멀어도 크로스핏 하는곳
이 나을지 얼마할지 감도안오는 pt를 받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목표는 뱃살약간 빼는거랑 근육량증가(이게 주) 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절름발이이리
15/02/27 16:32
수정 아이콘
선수할 것 아니면 하루에 3시간이나 운동할 필요 없습니다. 생각만큼 효과 보기도 힘들고, 지속하기도 힘듭니다. 1시간 내외면 되고요.
헬스건 크로스핏이건 멀면 가지 마세요. 지속가능성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운동을 제대로 해본 사람이 아니면 더더욱이 pt를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운동하는지 알아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막하면 효과도 잘 안나고, 다치기도 쉽습니다.
재입대
15/02/27 16:36
수정 아이콘
집근처 헬스장 pt 상담을 받아봐야겟네요 감사합니다..
비둘기야 먹자
15/02/27 16:35
수정 아이콘
초보자라면 크로스핏보단 PT 추천드립니다. PT 5-10회 정도 받으면 웬만한건 다 파악하실 수 있을꺼에요.
동네형
15/02/27 16:41
수정 아이콘
5,10회에 되는 분이면 pt 그냥 안받으셔도;;
동네형
15/02/27 16:43
수정 아이콘
일단 거리가 멀면 운동 하기 힘듭니다. PT 10번에서 20번정도로 PT를 받는다고 생각하지마시고 한학기 정도 운동하는법에 대해서 교육센터 다닌다는 느낌으로 배워보세요. 남이시켜줘서 운동을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운동하는법을 배우고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 비용부담 할만 합니다.

지금 찾아봤는데 춘천에 정식지부 없네요. 크로스핏 붙여놓고 그냥 하는거 같은데 그러한 곳에 비싼 비용 내고 일부러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사티레브
15/02/27 16:43
수정 아이콘
운동 제대로 안해본 사람이 pt를 받으셔야 하는거죠
동네형
15/02/27 16:46
수정 아이콘
PT는 기본적으로 강습하는사람 수준따라서 4/5/6/7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세션당.
운동을 진지하게 해보실 생각 있으면 주말마다 서울올라와서 두달정도 배워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코치아카데미 주말반이 98만원입니다. 운동 영양 생리 근골격 다 훑어보면서 운동기술 티칭법까지 배우죠;;
재입대
15/02/27 17:02
수정 아이콘
코치 아카데미면 트레이너 교육 아닌가요 덜덜..
일단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안쉬고 앞으로 평생 꾸준하게 할거 제대로 배우는게 시간낭비 및 효율에서 좋을 것 같아서 제대로 배워보자 였는데 다른건 몰라도 pt를 받긴 해야겟네요
동네형
15/02/27 17:07
수정 아이콘
저거 해서 트레이너 되면 공부할 필요 없죠;;;
운동 관련해서 전반적인 베이스 쫙 깔아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운동을 왜하는지 삼분할이 어떤의미인지 왜 닭가슴살을 먹는지.
이걸 일반인이 알 필요는 없지만 알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거든요. 하라는 의미는 아니고 이런식으로 찾아보면 적당한 비용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많습니다. '서울' 에 ;;;

아는 트레이너분이 세션당 4만원였나 그 아래였나에 하시는분 있는데 이분 괜찮거든요. 최소 이분보다 두배받는 트레이너급 수준은 되는분이구요.
주말에도 하시는지는 모르나 생각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재입대
15/02/27 17:44
수정 아이콘
주말에 더 많이 하긴 하는데 서울인게 ..ㅠㅠ 서울로 지역을 옮기게 된다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운동 혼자서 시작하게 된 계기도 동네형님 글 보고 나서였던 것 같은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흐흐
하다보니 힘들어서 못하겠다가 아니라 안힘들면 불안하기 까지 합니다 요즘은 안힘들거나 근육이 안뻐근하면
운동 안한것 같고 막..
유리나비
15/02/27 16:51
수정 아이콘
운동이라곤 평생 해본 적 없는 몸뚱아리로 생초보 크로스핏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재밌었어요. 투잡하고 차를 두세번 갈아타고 40분도 넘게 걸리는 거리를 다녔었는데,
12시 넘은 시각에 다젖어서 집에와 씻고 잠들면 완전 꿀잠... 운동이라는 것이 이렇게 재밌는 것이던가! 싶었습니다.
(물론 운동하면서는 속으로 겁나 쌍욕을 삼켰습니다. 쓰러스터.. 하.. 지금도 욕나온다...)
몸에 힘을 줄 때 어떻게 줘야 안다치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새도 무거운 물건 들거나 뛸 때 염두에 두고 움직여요.
지금은 쓰리잡이라 운동 그만뒀는데 피곤하고 힘들수록 운동생각이 간절하네요..
어찌되었건 크로스핏은 정식지부에서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장 pt는.. 헬스장에서 일하면서 트레이너들에게 직접 배운거지만 70%가 말빨로 현혹시키는 것이라고...(아닌 분들도 분명 많을겁니다.)
생각보다 입을 굉장히 많이 터니까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시더군요.
동네형님 말씀처럼 운동하는 법을 배우러 다닌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녀보심이 좋을 듯 하고, 직접 가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상담받아보세요.
그리고 최대한 많이 깎아보셔도 괜찮을겁니다. 제가 있던 헬스장은.. 정말 사람마다 다 가격이 달라서 입조심 잘해야 했으니까요.
동네형
15/02/27 16:53
수정 아이콘
웃으면서 남창이라고 말하던 동생도 있었으니 말 다했죠 흐흐.
정말 공부 많이하는분은 의료인 뺨치는데 그거랑은 한참 거리 먼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재입대
15/02/27 17:03
수정 아이콘
크로스핏 후기들 보니까 정말 좋다고들 하길래 솔깃 했는데 춘천에 없다니까 뭐.. ㅠㅠ 촌동네라 참..
유리나비
15/02/27 17:11
수정 아이콘
열심히 다니긴 했지만 여전히 턱걸이도 못합니다 저는.^^
첫째 주에 제 팔뚝 모세혈관이 다 터져나가는 모습을 봤죠. (죽일거야 쓰러스터..)
저희 관장님은 팔다리 얄팍하고 배나온 아저씨였는데, WOD(매일매일 crossfit.com에 올라오는 그날의 운동 스케줄)를 아주 가볍게 뚝딱뚝딱..
그런 몸으로는 못들어올릴것같은 무게도 막 들어올리고 그러셨어요.
매일매일 동영상도 올리시고 관련 정보도 굉장히 많이 가지고 계시구요.
자기같은 몸매로도 힘세고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걸 실천하기 위해서 자기 몸매가 이런거라며..;
여튼 일상생활에도 생각보다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거나 기회가 되시면 꼭 해보세요^^
중요한건내의지
15/02/27 16:58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 PT를 받아보고 싶었는데 동네 헬스장에 월 5만원짜리라 그런지 트레이너가 없더라고요.
기구도 새거도 자리도 넑은데 그래서 혼자 독학했습니다. 블로그&유투브로 꾸준히 자세 연습했고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물론 비효율적인 운동도 했었고 시행착오도 많았는데 열정있고 관심 있으면 혼자 하셔도 될 꺼 같습니다.
트레이너 있으면 자세는 봐주니깐. 전 그게 없어서 고생한거고...하루에 3시간이면 어마어마한 시간인데 타이트하게 쪼아주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재입대
15/02/27 17:07
수정 아이콘
저도 그냥 동영상이나 블로그 보면서 아파트 내 헬스장에서 하는 편이었는데 얼마전에 제대로 운동하는 사람들 같은 분들 하는거 보니
저같이 그냥 무게 살짝 늘리면서 15회 5세트 하는게 아니라 가벼운걸로 빨리 하다가 무겁게 올리다가 중간에 스트레칭 같은거도 하고
옆에서 무거운거 올리고 살짝 도와쥑도 하고 그러는거 보니 돈보다 시간이 더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중요한건내의지
15/02/27 17:20
수정 아이콘
몸짱이 되려고 하는건가요? 전 혼자하면서도 체지방 10%대에 진입할만큼 성과를 보고 있어요.
pt는 안받아 봐서 모르겠는데 집에서 틈날때마다 복근운동이랑 덤벨 사이드밴드만 하고 처음 헬스장 가서는 무조건 벤치프레스와 랫풀다운만 했거든요. 그러다가 헬스 2개월차 접어들면서 스쿼트랑 데드리프트, 덤벨 프레스 병행하기 시작했고요. 하루에 1시간 반정도 했어요.
재입대
15/02/27 17:35
수정 아이콘
몸짱이 되려고 하는거죠..하다못해 몸꽝은 피하려고..복근은 매일 하고 있고 운동 이름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파트 헬스장에 있는 기구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벤치프레스랑 어깨운동 두개정도 (숄더프레스? 그거랑 덤벨들고 팔 옆으로 드는거시기..) 이두 삼두 스쿼트 데드 랑 이름모를 등운동기구..; 위에 걸려있는 바같은거 턱밑까지 당겻다가 다시 놓는거요,,용어를 모르니 뭐 ㅠㅠ
저는 혼자서 한건 5개월 정도 됀 것 같은데 처음엔 체중관리 때문에 했다가 생각보다 할만하고 체력좋아지는게 보이고 배에 왕자도 생기고 꾸준히 하는데 계속 꾸준히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제대로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졋어요..하다보니 혼자 할 시간에 배웠으면 진작 더 좋아졋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재입대
15/02/27 17:37
수정 아이콘
아파트 복지센터라보니 체지방 제는거 인바디인가 하는게 없어서 체지방은 모르겠네요..근데 살 없는 편은 아니라....
176에 집에 있는 전자 저울(어디에 가져다가 대고 재느냐에 따라서 그때그때 달라지는 믿을 수 없는 저울..)로 잰게
67인데 제가 생각하기에 살도 많고 해서 인바디 결과가 좋을 것 같지는 않네요 흐흐
중요한건내의지
15/02/27 17:42
수정 아이콘
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pt 받으셔야 겠네요. 한번 숙지된 자세는 안 까먹더라고요.
특히나 중량 스쿼트 이런건 제대로 자세 배워야겠더라고요. 허리에 무리가 와서.
그런데 176/67이면 마른편 아닌가요? 근육양 고려해서도..
재입대
15/02/27 17:46
수정 아이콘
주변에서는 말랏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잘 모르겠습니다.. 아랫배도 심한건 아닌데 배꼽 아래로 막 불룩한것 같고
그래서 몸무게는 마른편 같은데 근육이 없고 다 체지방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오늘 당장 동네 헬스장 pt상담 받으러 갑니다 ㅜㅜ
이상용
15/02/27 17:11
수정 아이콘
크로스핏도 크로스핏 나름인 것 같아요. 어쨌건 제대로된 크로스핏 코치나 헬스 트레이너는 식이요법 - 운동 매커니즘 - 바디밸런스 - 저항(스트렝스)를 다 잡아줄 수 있을거고, 거기에 맞춰서 훈련시켜줄 수 있는지 찾아보시면 될거에요. 그러면 결과는 당연히 따라올거구요. 어떻게 운동할 것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과학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지도자를 찾아보세요.

동네형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코치 아카데미 솔깃하네요..
동네형
15/02/27 17:16
수정 아이콘
운동 많이 좋아하시면 차라리 저런식으로 제대로 배워서 평생 써먹는게 나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요나가사까먹
15/02/27 17:24
수정 아이콘
저도 춘천인인데 춘천에 크로스핏 있지 않나요?? 제친구가 작년에 그거해서 몸 진짜좋아졌는데
재입대
15/02/27 17:38
수정 아이콘
저도 검색해 보니 소양2교 건너 하나랑 석사 하이마트 근처 하나랑 cgv쪽에 하나 있다고 하는데 동네형님 말로는 정식 등록 하고 하는곳은 없고 그냥 이름만 달아놓고 하는거라고 하네요..
동네형
15/02/27 17:46
수정 아이콘
일단 기본적으로 지금 다니시는곳의 모든 운동기구의 이름과 목적 적용되는 구조 그리고 해당 운동의 유투브 영상 정도는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국내 영상 말구요 ~
재입대
15/02/27 17:48
수정 아이콘
주로 국내 영상위주로 보았는데 해외 영상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네이버 공홈 영상 보거나 그냥 몸좋은 한국인 형들 나와서
'여름도 얼마 안남았는데 팔 키울라면 이거 해야합니다 이거 꼭하세요' 이런 영상들 위주로 봐서..
사티레브
15/02/27 17:48
수정 아이콘
근데 크로스핏에 대해 약간 환상이 있으신듯한데 그냥 맨몸운동을 연결연결해서 단시간에 조지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그니까 별거아니다 의미)
운동을 처음하시는거면 갯수빼고 시간빼려는 크로스핏말고 그냥 맨몸운동 찬찬히 피티받는게 좋습니다
스쾃 배운지 얼마안됐는데 스쾃들어간 와드했다간...
모쏠로메테오
15/02/27 19:57
수정 아이콘
헬스는 첫째도 자세 둘째도 자세라고 봅니다. PT로 빠르게 습득하는 게 최고 좋긴 합니다.
그런데 부득이하게 혼자하게 되는 경우 자세만 잘 잡아가면서 천천히 중량 늘려가시면 2~3달쯤 지날때부터 척척 합니다.
결국 3대 운동인 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 위주로 하되 어느정도 능숙해지면 덤벨로도 하고 옆구리 운동도 하고 점차 따분해지는 리듬속에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됩니다. 그럼 자연스레 몸도 완성해가는거죠. 너무 어렵게 생각 할 필요 없습니다. 제가 글, 댓글로 예상컨데 아직 헬스에 대한
기구라던지 동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보입니다. 동작(헬스하는 자세)과 기구 사용법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부분에서만 트레이너 도움 받아도 되고요. 결국 자기의 의지와 열정이라고 봅니다. 주저리 적었지만 피티가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지름길임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댓글잠금 [질문]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99605
공지 [질문] [삭제예정]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9] 유스티스 18/05/08 120467
공지 [질문]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38] OrBef 16/05/03 168123
공지 [질문] 19금 질문은 되도록 자제해주십시오 [8] OrBef 15/10/28 202452
공지 [질문] 통합 공지사항 + 질문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2] 항즐이 08/07/22 252261
175845 [질문] 부동산 관련 기초 상식, 용어들을 비유를 통해 설명해주실분들....계실까요? 요하네즈32 24/04/19 32
175844 [질문] chatPDF 같은 서비스가 더 있을까요? 리얼포스159 24/04/19 159
175843 [질문] '실리콘파워' 라는 브랜드 이름 있는 브랜드 인가요? [1] 밥도둑1261 24/04/18 1261
175842 [질문] 햄버거 빵대신 양상추로 싸주는 프랜차이즈 버거집 있나요..? [2] 하카세1489 24/04/18 1489
175841 [질문] 미국주식 양도세 관련 질문드립니다 [4] 보리야밥먹자1160 24/04/18 1160
175840 [질문] 선릉 ~ 잠실 사이에 괜찮은 초밥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En Taro972 24/04/18 972
175839 [삭제예정] 재산처리 관련 법적인 내용 질문 드립니다. 포커페쑤998 24/04/18 998
175838 [질문] 아버님께 드릴 선물을 사야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6] LowCat480 24/04/18 480
175837 [질문] 맥북이 작동되지 않습니다 [2] 자루스414 24/04/18 414
175836 [삭제예정] 지인의 차 사고 질문 [2] 삭제됨800 24/04/18 800
175835 [삭제예정] 축의금 관련 질문드립니다. [24] 인천테란1459 24/04/18 1459
175834 [질문] 간헐적 인터넷 끊김 조언 부탁드려요 [13] 탄야808 24/04/18 808
175833 [질문] 설/추석 명절 홍콩 가보신 분 계신가요? [4] LG의심장박용택814 24/04/18 814
175832 [질문] 비행기 조종 게임이나 시뮬레이션 관련 질문 [4] 지니팅커벨여행717 24/04/18 717
175831 [질문] 재미로 코딱지 파는 심리를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설문 요청). [13] 인생을살아주세요1172 24/04/18 1172
175829 [질문] 워드에서 영단어 마지막글자가 지워지는 증상? [2] beloved800 24/04/18 800
175828 [삭제예정] 미국주식 양도소득세 계산시 이동평균법으로 신고하는 방법이 있을지요...? [19] nexon2333 24/04/17 2333
175827 [질문] 엑셀 고수분들께 요청 드립니다. [6] 귀여운호랑이2138 24/04/17 213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