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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7 22:24
포지션의 I love you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아서 인상깊었어요.
그런데 이것도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신파드라마형 뮤직비디오인거같네요;;
15/01/27 22:26
전 limp bizkit - nookie, 그리고 동시대에 유행했던 korn - adidas
어렸을때 현지에서 꽤 충격먹었죠 이게 어뭬리카구나 하고.
15/01/27 22:39
foo fighter의 the pretender요. 일명 정벅송.
정벅송으로 알려지기 전에 미국에서 인기 끌때부터 들었죠. 노래 듣고 되게 좋네.. 싶어서 유투브에서 뮤비 검색해서 보고는 띠용. 마지막에 물 터져나오는 장면에서 전율했습니다. 그게 아마 06년이었나 07년이었나..
15/01/27 22:49
- 다이나믹 듀오의 'Ring My Bell' 과 '불면증' 이 기억에 남고...
- 에미넴의 'Stan'... 'When I'm gone' 이나 'The real slim shady' 그리고 'Without me' 도 재밌었어요 - 페퍼톤스의 'Ready get set go' 도 신선했고요 - 이건 애니 오프닝이긴 하지만 뮤비로 봐도 무방할듯... 카우보이 비밥 OVA 오프닝 'Tank'와 극장판 천국의 문 오프닝 'Tank' - 뮤비.. 라기 보다 연주 동영상인데 TAK 님의 'Kpop Mashup' 도 인상깊었어요. - 어.. 야한쪽(?) 으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 그... 특정 버전과 로빈시크의 'Blurred Line' 19금 버전.... - 그리고 핑크플로이드의 'The Wall' .. 앨범 통째로 뮤비로 만들었는데 충격 그 자체였달까요. - 아 그리고 다른의미에서는 Electric Six의 'Gay Bar'와 Dead or Alive의 'You Spin me round' 도.....
15/01/28 04:14
조성모의 "피아노"요~
한지민씨가 나오고 내용도 꽤 유치한데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피아노 학원에 두어달 등록했던 기억도 나네요 강추 드립니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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