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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3 10:38
롤은 현실적으로 못돌립니다. 그런거 돌리면 첨엔 돌아가도 발열 장난아니라서 쓰로틀링 일어나서 제대로하기 힘들어요.
피파는 안해봤고 대항4는 잘돌아갑니다. 문명은 최저사양으로하면 돌아가긴하고.. 크킹은 안돌려봤는데 돌리면 돌아가긴하겠지만 이렇게 게임을 해야하나 정도될거같네요. 윈도탭은 하스스톤이나 삼국지12가 젤 만족스러운 게임이죠. t100 자체는 만족해요. 다만 아직 아톰자체가 쾌적하게 쓰긴 힘듭니다. 라이트하게 인강보고 영화드라마보고 인터넷하는 정도선까지만 쾌적한데 이건 걍 안드탭이나 아이패드가 우월하고 인강이라던지 오피스같은 윈도우가 꼭 필요한 상황 아니면 비추드립니다. 다른거보다 그냥 놋북처럼 쓸수있는데 배터리가 오래가서 휴대에 부담없는게 최대장점이죠.
14/12/23 10:43
흠.. 하스스톤은 지금도 잘 하고 있으니...
그냥 참고 인텔에서 다음 시리즈 나올때까지 한번 기다려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14/12/23 10:43
찾아보니 베이트레일 z3775네요
델 베뉴 프로 8이 Z3740D를 사용하는데 사실상 둘의 성능차가 확실하게 나거나 하지 않는데 델 베뉴 프로 8에서 마비노기 겨우 돌리는 수준입니다. 사실 플레이가 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상점이나 틀어놔야지~ 하는 수준의 퍼포먼스인데요 피파는 모르겠지만 롤은 중국제 태블릿으로 돌려본 친구 말에 의하면 20 프레임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흐흐... 베이트레일 태블릿으로는 저사양 게임이면 몰라도 좀만 사양이 올라가면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윈탭 자체가 게임 자체는 포기하는게 맞다고 봐야합니다 예전에 델 베뉴 프로 11로 디아 돌리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도 발열때문에 뒷판 열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그러고도 발열 때문에 꺼져서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했었고...
14/12/23 10:45
크크 역시 구동이 되는것과 즐길 수 있는건 별개의 문제였군요.
데스크탑과 노트북, 갤탭이 다 있어서 디아나 롤같은 게임은 바라지도 않는데 하스스톤은 갤탭도 가능하니... 삼국지 12만을 위해서 사는건 좀 무리가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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