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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23:19
합격 후 발령까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시간도 없었지만 제가 시간이 있었다면 1순위로 선택할 것은 몸과 체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것이었네요.
PT를 받든, 크로스핏을 하든 전문가의 도움으로 한 번이라도 피크를 찍어보면 몸은 그 상태를 기억하더라고요. 그 후에는 적은 운동으로도 피크 상태의 80% 정도는 무난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죠. 2순위는 당연히 여행.
14/10/24 23:40
이런 시간이 주어진다면 저는 1.여행, 2.독서, 3.드라마 예능 등등 시청 4.식스팩은 아니지만 탄탄한 몸 만들기(?) 5.연애... 흑흑 ㅠ_ㅠ
저는 반드시 이렇게 할겁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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