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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2 11:20
그 회사에 있고 싶으면 가만히 있어야죠. 한번 들이받아서 이길 수 있을지언정 무조건 집니다.
일반적으로 회사 윗사람들은일 못하는 사람보다 (일 잘해도) 많않듣고 자기주장 쎄고 건방진 사람을 훨씬 싫어합니다. 글쓴분이 여기에 해당 된다는건 아니구요.
14/10/02 11:36
가만히 있어라 한국기업의 실태입니다
점하나 안찍혔다고 보고서 내용 보지도 않고 구박부터 하는 진상이 임원인 대기업 숱합니다 꼽지만 방법없죠 나가거나 외국계 가는수 밖에
14/10/02 11:40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세상은 나보다 잘난 사람이 위에 있는것은 아니고 그것이 꼭 옳지도 안다는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그러려니 하세요. 세상일을 옳은 방향으로 가지않을 뿐더러 그걸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를 조정 항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부딪혔을때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할 것잊니다. 이를 감당할만 하다면 부딪혀 보시고 아니면 넘어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14/10/02 11:48
뭐 어쩔수 없죠....비합리적이라고 해도 모양새가 일병이 소대장(소위 중위)한테 들이받으면 피보는건 당연히 일병이겠죠...
한국 사회 시스템이 현재 그렇습니다..
14/10/02 13:55
저런 사람들은 어느 나라에나 있지 않나요? 뭐 아무튼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어쩌겠습니까. 웃으면서 참으시고 내 아랫사람에게는 그러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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