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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1 14:12
저만의 꿀잼은 아닌데 비잔틴 재밌더군요.
로마제국 부흥이라거나 기독교 동서 통합을 수행하면 참 재밌었어요. 그 다음은 그저 지루한 땅따먹기였지만 ㅜㅜ
14/07/31 14:27
황제가 되어서 제국플레이를 하니 내치만 하느라 손이 너무 많이 가드라구요. 심심하면 생겨나는 파벌에 황제가 재수없게 '급사'라도 하는 날에는 뻥뻥 터지는 내란으로 내란 막다가 시간다 가고.. 흐..
후기 비잔틴제국(아나톨리아를 뺏긴 이후)으로 하면 좀 손이 덜 가려나요...
14/08/01 21:44
재미있는 가문은 많죠.
867년 시나리오 추천 가문에 있는 로브룩의 4아들들 영국 역대 왕 중 유일하게 대왕 칭호를 받은 알프레드 대왕이 있는 웨섹스 왕가-867년 시나리오에선 형이 웨섹스 소왕국 왕(공작위)이고 알프레드는 후계자 겸 봉신 백작으로 있습니다. quick 트레잇이 고정인 것 같습니다. 비잔티움의 부흥을 이끈 콤네노스 왕가-1066에선 파플라고니아 공작(알렉시오스 1세), 아르메니아콘 공작, 안티오크 공작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081 알렉시아드 시나리오에선 당연히 비잔티움 황제고요. 1066 시나리오에 있는 vermandois 백작-이름 herbert karling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하여튼 카롤링거 가문의 마지막 후손입니다. http://www.ckiiwiki.com/Interesting_characters_guide 여기 추천 인물들 많으니 보고 골라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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