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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5 21:30
지금도 음지로 발품이나 카페 눈팅만 잘하면 싸게 구할수는 있습니다.
3사 정책으로 서로 싸게 풀겠지만, 거기서 또 박리다매로 싸게 하는 대리점도 있기에 통신사보다는 대리점들 출혈 경쟁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이전 현금으로 싸게 정책 풀려서 거래하러 갈때.. 정말 암거래하듯 어느역 출구로 나오라고 해서 이동하고 거기서 다시 연락해서 어디 건물로 오라고 하고... 등등 웬 이상한 오피스텔 들어가는 솔직히 조금 겁은 났지만.. 녹음이나 촬영할수 있다고 휴대폰도 앞에서 잠깐 맡기라고 합니다. 아니 휴대폰 사는데 이렇게 해야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지만 시중가보다 엄청 저렴하게 파는거라 그렇게 해서.. 산게 출시된지 3개월정도 지난 노트5 였죠. 지금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17/05/25 23:10
아 저는 2년전이라 지금은 그때 당시 가입한 카페랑 라인은 다 탈퇴되었습니다.
이게 빠삭부터 해서 밴드나 단체 카톡방으로 초대방 만들어져서 비밀리에 해서 카페운영식이 아닌 카톡방이나 밴드로만 신분 확인해서 받다보니 어렵더군요 ㅠㅠ
17/05/25 21:48
음지를 제외하고 말한다면
적어도 지금보다 비싸질 일은 없으니까요.. -.-) 상한제가 없어지면 최악의 경우가 나와도 지금하고 동일한 상황이고. 그게 아니면 무조건 지금보단 저렴해지는거죠.
17/05/25 22:32
음지를 잘 이용하고 계셨다면 상대적으로 비싸질 것이고,
흔히 말하는 호갱에 가까웠다면 싸지겠죠.. 보이지 않는다고 3사가 보조금 쌈박질을 안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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