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5/25 19:24
에어컨 모델과 트는 장소와 온도변화에 따라 다르다...가 정답이라고 봐야죠.
어쨋든 대부분의 에어컨은 온도센서로 설정온도가 될때까지 실외기를 열심히 돌리고, 해당 설정온도가 되면 껐다가 올라가면 다시 켜지고를 반복할텐데 일단 현재 온도보다 낮은 온도로 냉방 설정 후 실외기가 도는걸 확인한다면 몇도이하여서 전기료가 많이 나온다라고 할수는 없을겁니다. 결론 : 아주 오래된 에어컨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론 현재온도보다 설정온도가 낮으면 전기료가 크게 발생한다. (25도라는 기준과 상관없이)
17/05/25 19:32
현재 온도 보다 설정온도가 낮아야 압축기가 돌면서 진짜 냉방이 시작되는건 당연하구요.
둘다 큰 차이는 없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제 생각엔. 어차피 설정온도까지 내려 가고 난뒤엔 압축기는 안돌거든요. 25->23도로 갈때 압축기에 걸리는 부하랑 22->20으로 갈때 압축기 부하량이 유의미 하게 다르다면야 전기요금 차이가 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닥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을거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