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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3 14:00
1이 더 쉽죠.
다이아1이 첼린져 가는게 생각보다 정말 어려워서... 실제로 제가 취준때 Case2였는데 (시즌3,4) 다야1 에서 10포인트 올리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크크... 노가다도 한계가 있습니다. 마스터라면 모를까 챌린져는 좀 무리일듯 싶네요.
17/05/23 14:06
1이 훨씬 쉬울껍니다.
제 지인중에 실제로 저런 케이스가 있는데... 휴가 나올때마다(일반적인 육군 휴가나왔던걸로...) 간간히 했는데도 다이아 2~3은 유지하더군요. 탑레이팅 다이아 1이었던 친구입니다; 챌린저는 노가다를 한다고 올릴 수 있는게 아니라서....
17/05/23 14:13
1이요.
애초에 평범한 육군 수준이라도 일병 정기 휴가만 쳐도 열흘인데... 여유줘서 한 3일 감잡는데 써도 일주일이나 비잖아요. 일주일만 2번처럼 노라이프 랭겜 뛰어도 다1 갈 것 같네요. 다만, Case 1이 현역병인 동안 다야1 찍는데 동기부여가 될 지가 관건이고, 요것까지 포함한다면 2번이 더 유리할 것 같긴 합니다. 휴가 나가서 기껏 롤 따위...
17/05/23 14:15
육군제대햇고 탑레 다1중위권 유저입장에서 1 이 훨씬 쉽습니다. 심지어 다1이 군에서 다1찍는게 밖에서 챌린저찍는거보다 쉬워요.
17/05/23 14:22
전 프로시니까 2번조건이 가능해보이시는거지..
일반인들에게는 일단 탑레이팅 다이아1 이라는건, 그사람 최대능력치라는거지요. 실증 홀스님.
17/05/23 14:30
완패네요.. 완패 주변에 판수로 챌찍은 애들 좀 알아서 후자가 더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쉽네요. 강도 센 내기 였는데 옆에서 방실방실 웃고있는데 한대 갈기고 싶어요
17/05/23 14:38
1은 그냥 하죠. 자기 티어보다 더 올리는 것도 아니고 더 낮아지는 건...
당장 저만 해도 저것과 똑같은 상황에서 오히려 휴가 때 플래에서 다이아로 올렸던지라. 2는 죽어라 해도 안올라갈 겁니다.
17/05/23 15:15
제가 전시즌 다이아고 더 이상 게임에 흥미가없어서 8개월이상 게임에 신경끄다가
지난달부터 다시했는데 플3까지는 바로 가더군요 정글에 식물이 생긴지도 몰랐고, 신캐나 아이템 바뀐것도 모르고 패치노트같은것도 안읽고 그냥 랭부터 돌렸는데도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손빠르기가 중요한 게임이라면야 1달만안해도 맛탱이가 가겠지만 롤은 그런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별 문제 없을겁니다 심지어 방송을 보거나 공략까지 읽을수있다면 현재 메타도 알고있을테니 더더욱이고요 2번의 가능성은 모르겠지만 1번은 의지만 있다면 못한다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7/05/23 16:42
전챌린저도 전챌린저 나름이라
다음팟에서 어느 피디 보면 휴가때 잠깐잠깐 즐겜 하는걸로도 다이아 상위권 쉽게 찍던걸로 기억하네요. 반대로 챌린저를 힘들고 처절하게 찍은 사람이면 의외로 어려울수도 있겠구요. 2번은 라이퍼가 노라이퍼로 전직해서 챌린저 찍으려는거면 가능성 어느정도는? 있겠는데 원래부터 노라이퍼 다1인거면 어려워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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