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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5 20:42
1. 아이스포그로 생성된 수증기가 완전 순수한 물이면 의미 없을거 같습니다. 땀도 별 의미가 없는게 땀으로 이어져도 철보다는 저항이 높아서 전류가 안흐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점프뛰어서 접지가 안된 상태에서는 케바케라.. 3. 저항률에 따라 다르겠지만 순간적인 고전류만 가정하면 갑옷이 터질꺼 같습니다. 간단한 예로는 전기용접 생각하시면 됩니다.
17/04/25 20:50
1.그럼 물뿌리고 전기공격을한다던가 하는 경우에도 상관없을까요?
2.케바케라면 어떤경우인지 모르겠네요.. 3.그럼 유투브의 아크어택,테슬라코일시리즈들은 그냥 전류를 약하게해서 별 문제없이 저런영상찍는건가요? 왜 이런질문을 했냐하면 양판소를 최근 많이읽었는데 너무 자주 나오는 콤보라 실제로 가능하긴한건가 싶어서요..
17/04/25 21:12
1. 땅과 갑옷 사이의 접지저항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제 그닥 효과 없을거 같습니다.
2. 전기적인 접지가 불명확한 상태에서는 해석이 불가능해서 케바케라고 한겁니다. 3. 일상생활에서 겪는 정전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빠를거 같습니다.
17/04/26 11:44
새장의 원리를 따지려면,
갑옷과 피부가 접지가되어있냐, 천이나 가죽등으로 분리가 되어있냐를 따져야되겠죠. 아무리 잘 감싸더라도 피부에 접지가되는 부분이 있다면.. 전류흐른다고 도체가 터지진 않겠지만 그안에 있는 사람은 몸성하진 않겠죠. 기적적으로 번개맞고 살았다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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