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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30 15:15
제도적으로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많은 개원의들은 처음 보는 환자에게 그런 식으로 약 처방해주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돈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무턱대고 처방 냈다가 무슨 사고라도 나면 (알러지, 약화사고, 약물중독 등등) 그 처방의가 뒤집어 쓰거든요... 주변 내과에 한 번 알아보실 수는 있겠지만 쉽지는 않으실 겁니다.
원래 처방받으신 곳이 대학병원이라면 교수 말고 전공의/전임의 등이 진료하는 일반외래 등은 조금 사정이 나을 겁니다. 응급실을 가셔도 되긴 하는데 이건 얄짤 비응급이라 응급의료관리료 100% 폭탄 맞고 돈 엄청 나올거에요
17/03/30 15:20
콩코 2.5 미리 정도는 처방해주는 데 찾으시면 있을 겁니다. 다만 추적관찰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적은 대학병원에서 하시고 처방은 필요할 때 동네병원에서 받는 식으로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양쪽 모두에.)
17/03/30 16:04
예전에 콩코르 받았던 병원이나 약국에서 영수증이나 비스무리한거 한장 떼달라고 해서 가까운 의원에 가서 처방전내달라하면 보통 해줄겁니다 먹던약인데 근처에서 타고 싶다 말하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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