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전달되었던 공지사항들을 모아놓은 게시판입니다.
Date 2005/11/03 15:13:44
Name homy
Subject [알림] 12일 자정이 마감입니다. 파이팅
[알림] PgR21 팬픽 공모전 (V 1.12)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게시판 활성화와 회원 분들의 즐거움을 위해 게임 관련 소재로 된 소설,꽁트,만화등의 팬픽을
가칭 "PgR21 팬픽 공모전" 이라는 이름으로 공모 합니다.
반응이 괜찮을 경우 정기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

===============  안              내  =================

제 출  기 한 :
    접수 기간은 11월 04 ~ 12월 12일 자정까지로 합니다. ( 13일이 되기전까지 ^^ )

제 출  방 법 :  
    1. 자유 게시판에 [공모]라는 타이틀로 참가 신청 해주시면 됩니다.
    2. 제게 메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 권한이 없으신 분도 있으실 테니 )
       메일로 보내 주신 내용은 게시판에 대신 게제 해드립니다.

참 가  부 문 : 꽁트, 단편, 장편, 만화의 4개 부문으로 모두 참가 가능합니다.
                   시상은 각 부문 별이 아닌 전체 작품에 대해 합니다.

발          표 : 12월 20일 오전 10시
                   자유 게시판에 공개 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작품수에 따라 약간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시 상  내 용 :
              대상 1편   상금 50만원과 상패  
              금상 1편   상금 20만원과 상패        
              은상 2편   상금 10만원

           대상작이 없거나 금상 , 은상의 대상이 없는 경우 상금은 재 조정 될 수 있습니다.
           상금은 상향 조정되거나 동일 가격대의 상품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협찬이 있을경우. ^^ )

당선된 작품의 소유권:
    비상업적인 경우 피지알이 소유하며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는 원 저작자와   공동 소유 되하는것으로함.
   이는 작품의 무료 공개를 위함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작품의 평가 :  
    운영진의 평가 점수
    ( 평가 인원 구성의 문제로 운영진으로 평가진을 제한 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양 해  말 씀 :
    평가는 작품의 등수 메김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팬픽을 쓰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와 활성화를 꾀하여
    회원 여러분들과 게임팬 모두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문학 박사들이 하는것이 아니니 그점은 충분히 고려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독자 분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좋은 리플이나 독후감에 대한 시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신 : 관련 질문은 리플로 달아 주시면 추가 반영하거나 보완 하겠습니다.
추신2: 스타크레프트와 워크레프트 게임과 게이머에 관련된 소재로 제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게임 관련 소재는 좀더 활성화 되면 추가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추신 3 : 팬픽이란 ? ( 마리아님의 리플에서 펌 )
팬픽은 팬(Fan)과 픽션(Fiction)의 합성어로 팬들이 직접 쓰는 소설입니다. 한 작품의 캐릭터나 상황을 기반으로 한, 상업적이지 않은 창작작품들을 총칭하는데 해외에서는 이미 팬문화의 하나로 정착되어 있다. 한국형 팬픽션의 한 형태로 통신 동호회나 팬클럽에고 합니다. 대개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등장시킨 소설가 많습니다.

팬픽의 유래라고 하면 좋아하는 영화 또는 소설의 팬들이 원작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쓰던 거이라고 합니다. 해외에는 팬픽이 TV프로에도 나오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스타 트랙」이나 「X-파일」 이고 「오페라의 유령」 같은 인기 뮤지컬에도 팬픽이라고 합니다. 「드래곤 라자」같이 국내에서 인기가 높았던 소설도 1000편이 넘는 팬픽이 쓰여졌다고 합니다.

팬픽이 많이 쓰여지는 작품의 공통점이라면 ①작품 분량이 길고 ②등장 인물이 많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H.O.T나 신화, 젝스키스, god 등 이른바 ‘오빠 부대’를 거느린 연예인이라면, 예외 없이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팬픽이 있습니다. 이런 스타 팬픽은 3∼4년 전 팬클럽 회원들이 스타를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 읽는 것으로 시작됐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팬픽이 있는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팬픽을 쓰는 작가들은 대개 10대 소녀들에 의해 쓰여진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연령대를 가지고 있으며 인기 작가가 되면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활동하니 활동 범위는 앞으로 더욱 넓어지고 그 수도 많아 질것으로 보입니다.

팬픽의 문제점으로 붉어지는 것이 동성애를 들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무조건 문제삼기보다는, 무언가를 상상하고 창작하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어떨까? TV나 공연장에서 스타들의 모습을 보는 데 만족하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스타들의 모습을 가꾸겠다는 욕구가 그 속에 드러나는 것으로 수준이 점점 거칠고 낮아질 수있다는 우려도 동성애 문제와 같이 팬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지금 성인들도 남진, 나훈아와 같은 유명 가수분들을 마음에 품고 일기장에 끄적거렸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단지 지금과 같은 팬픽 문화는 아니지만 자라나는 젊은 층의 이러한 한면을 잘 승화할 방법은 좋은 본보기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신4 : 1인 2작품 이내로 한정하겠습니다.
   다작을 하시는 경우 완성도 더 높은 작품을 제출하여 주세요.

추신 5 : 공모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추신 6 : 작가분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조회수는 판정 기준에서 제외 하겠습니다.
* hom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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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heat
05/11/03 15:17
수정 아이콘
와... 한 번 써보고 싶네요.
3 부문(꽁트, 단편, 장편) 다 합해서 평가하는 거겠죠?
05/11/03 15:22
수정 아이콘
우왕...... 시간만 있다면.... 도전해서... 만일 된다면 PGR여러분들에게 한방 쏠수도 있을 텐데...
봄눈겨울비
05/11/03 15:22
수정 아이콘
흠.. 재밌겠네요.ㅎ
05/11/03 15:27
수정 아이콘
러브히스님 도전 하세요. ^^
더 많은 상금을 드리고 싶었으나 상업 사이트가 아닌 관계로 . ^^
(사실은 혹시 모를 랜파티 비용 문제로 절반으로 삭감 당했습니다. )
좋은 작품 많이 기대 할께요.
카르디아
05/11/03 15:32
수정 아이콘
우아 ~~ 해보곤 싶지만 글쓰는 재주가 없으므로 ~~
총알이 모자라.
05/11/03 15:34
수정 아이콘
흠...전 좀 짜게 봅니다..--;;
Lunatic Love
05/11/03 15:34
수정 아이콘
( -_-)+ 레니게이드 버전으로 버닝!!!
체념토스
05/11/03 15:36
수정 아이콘
우와 homy님 결국 이런쪽으로 가닥을 잡으셨군요.. 멋집니다.. 창의적인 일에 대한 경의를 표합니다! 자 나도 심사해주겠어..!
05/11/03 16:01
수정 아이콘
lovehis 님은 글 쓰실 시간은 있을 텐데... 상금 받으시면 쏠 시간이 없으시겠네요. 그게 문제...-_-

암튼 재미있겠네요.^^
05/11/03 16:02
수정 아이콘
게임의 장르를 어느정도 제한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게임 소설하면 일단 떠오르는 것이 MMORPG 소설인데
PGR의 성격과 그리 잘 맞는다고 생각돼지 않거든요.
마리아
05/11/03 16:04
수정 아이콘
저도 하고 싶군요.
필력이 딸려서 ㅠ,ㅠ
체념토스
05/11/03 16:07
수정 아이콘
마리아님// 응원해 드릴께욧~
05/11/03 16:09
수정 아이콘
팬픽이 뭔지모르겠는데 설명해주실분안계시나요?
05/11/03 16:11
수정 아이콘
.......한번 해보고 싶군요.........의지박약이지만.
동네노는아이
05/11/03 16:17
수정 아이콘
레니게이드라..
리노레인져는 유능한 형사였습니다 하면서 할리 데이비슨에서 만세를 부르는 장발 미국인 나오는 외화 아닌가요..+_+
마리아
05/11/03 16:17
수정 아이콘
팬픽은 팬(Fan)과 픽션(Fiction)의 합성어로 팬들이 직접 쓰는 소설입니다. 한 작품의 캐릭터나 상황을 기반으로 한, 상업적이지 않은 창작작품들을 총칭하는데 해외에서는 이미 팬문화의 하나로 정착되어 있다. 한국형 팬픽션의 한 형태로 통신 동호회나 팬클럽에고 합니다. 대개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등장시킨 소설가 많습니다.

팬픽의 유래라고 하면 좋아하는 영화 또는 소설의 팬들이 원작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쓰던 거이라고 합니다. 해외에는 팬픽이 TV프로에도 나오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스타 트랙」이나 「X-파일」 이고 「오페라의 유령」 같은 인기 뮤지컬에도 팬픽이라고 합니다. 「드래곤 라자」같이 국내에서 인기가 높았던 소설도 1000편이 넘는 팬픽이 쓰여졌다고 합니다.

팬픽이 많이 쓰여지는 작품의 공통점이라면 ①작품 분량이 길고 ②등장 인물이 많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H.O.T나 신화, 젝스키스, god 등 이른바 ‘오빠 부대’를 거느린 연예인이라면, 예외 없이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팬픽이 있습니다. 이런 스타 팬픽은 3∼4년 전 팬클럽 회원들이 스타를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 읽는 것으로 시작됐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팬픽이 있는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팬픽을 쓰는 작가들은 대개 10대 소녀들에 의해 쓰여진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연령대를 가지고 있으며 인기 작가가 되면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활동하니 활동 범위는 앞으로 더욱 넓어지고 그 수도 많아 질것으로 보입니다.

팬픽의 문제점으로 붉어지는 것이 동성애를 들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무조건 문제삼기보다는, 무언가를 상상하고 창작하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어떨까? TV나 공연장에서 스타들의 모습을 보는 데 만족하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스타들의 모습을 가꾸겠다는 욕구가 그 속에 드러나는 것으로 수준이 점점 거칠고 낮아질 수있다는 우려도 동성애 문제와 같이 팬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지금 성인들도 남진, 나훈아와 같은 유명 가수분들을 마음에 품고 일기장에 끄적거렸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단지 지금과 같은 팬픽 문화는 아니지만 자라나는 젊은 층의 이러한 한면을 잘 승화할 방법은 좋은 본보기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05/11/03 16:19
수정 아이콘
마리아님의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본문에 추가해 놓겠습니다.
양해 해주실꺼죠 ? ^^
마리아
05/11/03 16:28
수정 아이콘
homy//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호수청년
05/11/03 16:30
수정 아이콘
한 사람이 여러번 도전!해도 되는건가요?
[NC]...TesTER
05/11/03 16:30
수정 아이콘
난픽션(non-fiction)도 가능한가요?
05/11/03 16:34
수정 아이콘
게시물이 일정 수준이 되면 별도의 게시판을 열어서 관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주요 이유가 팬문화 활성에 있는 만큼 또한 연재되는것이 아닌 완결작이 게시 되는 만큼 문제는 없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질게를 닫고 그 위치에 공모 게시판을 넣을수도 있겠습니다.
05/11/03 16:42
수정 아이콘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저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다양한 장르의 멋진 글들을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웃음이..
피지알 고맙습니다.^^
05/11/03 16:43
수정 아이콘
호미님 보고 계셨군요.. ^^
일단 글이 올라오는 추이를 살펴보고 결정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고
댓글 삭제했는데 바로 답글을 올려주셨네요.
여튼 참 기대되는 이벤트입니다.
졸필이지만 저 역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의 상품내역입니다 -.-;
My name is J
05/11/03 18:37
수정 아이콘
팬픽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쿨럭.
꽁트를 넘어서는 소설은 무서워요! 엉엉-

여튼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상금받으시는 분은 꼭 한턱 쏘세요! 으하하하하-
05/11/03 18:57
수정 아이콘
하아아. 하고싶습니다. 하고싶습니다...ㅠㅠ.
글 실력이 딸립니다. 무지하게..ㅠㅠ
나른한 오후
05/11/03 19:07
수정 아이콘
폭투혈전이 떠오르네요. 안개사용자님은 이번 공모전에 참가 안하실려나? 안하시겠죠?ㅠㅠ
아르테미스
05/11/03 20:33
수정 아이콘
상금이..상금이..상금이..상금만 눈에 들어오는군요;
05/11/03 22:06
수정 아이콘
한사람이 여러번 참가해도 되는건가요?
졸필인게 저어되지만.ㅠ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05/11/03 22:39
수정 아이콘
오오....50만원+_+
허접 글쟁이로써 마음이 붕뜨는 상금이로군요;;
근데 팬픽이란게 정확히 어떤건지 몰라서 약간 난감;;
아무튼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05/11/03 23:10
수정 아이콘
음,혹시 예전에 여기 피지알에 올렸었던 팬픽 비스므리(?)한 것도 괜찮
나요?
이미 올린 글은 안 되려나;;;막상 해보려니 귀찮아져서....(퍽!)
05/11/03 23:12
수정 아이콘
그리고 팬픽의 범위가 정확히 어디까지인가요?
선수에 한해서?게임의 유닛에 한해서?아니면 스타에 관한 모든것?
자세히 알 수 없으니....음;;
총알이 모자라.
05/11/03 23:21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만화부분이 경쟁이 적을듯..아닌가?
로단테
05/11/04 00:10
수정 아이콘
좋아... 수능끝나고 올인이다~
IntiFadA
05/11/11 13:09
수정 아이콘
하고는 싶은데....

성격상 마감을 맞출 자신이 없네요.
05/11/16 15:19
수정 아이콘
11/20 일 이전에 공모 게시판을 열겠습니다.
공모라는 글머리로 게시된 글을 모두 이전할 예정이며 현재 자료실위치에 Event 라는 게시판을 새로 열게 됩니다.
자료실은 좌측 링크 메뉴로 임시 이사 가게 되고 이벤트 게시판이 첫화면으로 나오게 됩니다.

작가 분들에게 더 많은 독자를 확보해 드리는 차원에서 ^^
리플이나 독후감 중에 좋은걸 추천하여 주시면 시상을 하는 방법도 생각 중입니다.

그런대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서 그런지 응모가 적네요. ^^
05/11/20 19:07
수정 아이콘
공모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자료실은 옆에 링크로 연결 가능합니다.
공모 글은 이곳으로 올려 주세요.

공모 참여 글의 작가분들이 힘이 나실수 있도록 독자 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 중입니다.
05/11/21 19:06
수정 아이콘
공모작에 좋은 리플 다신 분을 위해 경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추천 바랍니다.
05/11/27 18:28
수정 아이콘
작가분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조회수는 판정 기준에서 제외 하겠습니다.
05/12/05 18:52
수정 아이콘
연재 완결된 작품의 경우 완결 판을 한개의 파일로 묶으셔서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심사 하실 분들이 찾아 다니지 않아도 편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연재는 중간 중간 읽기 위함이고 공모에는 완결이던 미완이던 간에 최종판을 파일로 묶어서 올려주세요.

그래야 읽으시는 분들도 찾기 편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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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PT4] 3차 예선 공지 캐럿.8221 07/03/01 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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