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3/02/10 20:34:22
Name 효연짱팬세우실
File #1 net_20130210_203405.jpg (1.18 MB), Download : 39
File #2 net_20130210_203359.jpg (905.8 KB), Download : 32
Subject [연예인] [연예] 정글의 법칙 부족에게 감사패 받는 김병만





출처 : 엠팍



양쪽을 다 속인거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2/10 20:35
수정 아이콘
헐...
삽마스터
13/02/10 20:37
수정 아이콘
헐....
Sviatoslav
13/02/10 20:37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는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건 치명적이네요.

에이 주작이 있을 수도 있지 하면서 넘기던 사람들도 이걸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지겠죠.
레이드
13/02/10 20:37
수정 아이콘
진짜 이정도면 처음에 계기가 상관없을 정도로 다르고 큰 문제가 됬네요. 이런식으로 모든 촬영을 했다는 거니까요.. 음.
좋아요
13/02/10 20:39
수정 아이콘
박보영 기획사 사장 재평가설
Sviatoslav
13/02/10 20:48
수정 아이콘
연예계에도 통수와 재평가의 시대가 도래하는 건가요?
Smirnoff
13/02/10 21:09
수정 아이콘
역시 대세는 LOL입니다!?
자제좀
13/02/10 20:41
수정 아이콘
양파네 양파야
Practice
13/02/10 20:42
수정 아이콘
이건 우리나라 시청자도 속였지만 바누아투 관광청도 속인 거 아닌가요? 정글의 법칙이 언제부터 해당 지역의 행복의 이유를 알아보는 프로가 되었죠?
13/02/10 20:43
수정 아이콘
헐 이런일이 있었군요.
혹시나 해서 지난 게시물도 뒤져봤는데 이것만이 아니고 되게 많네요 덜덜
근데 왜 우리 가족은 아무도 몰랐지......
WhyDoWeFall?
13/02/10 20:52
수정 아이콘
감사패도 받고 관광여행지도 다 다니고 좋겠네요 병만씨는 크크
13/02/10 20:52
수정 아이콘
연휴 끝나면 더 많이 올라올거 같다는...
뉴질랜드 편 방송할수 있을려나...
시케이더
13/02/10 20:53
수정 아이콘
까도까도 끝이 없는 양파프로그램이네요.
어제 어떤분이 촬영팀이 알려주지 않아서 출연자들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찍었을 수도 있다고 하시던데,
감사패 받는거보니 결국 김병만도 미리 다 알고 찍은거군요.
'빨리 친해져야 우리가 산다'
진짜 웃음만 나오네요..
XellOsisM
13/02/10 20:54
수정 아이콘
애초에 정글의 법칙을 보지 않습니다만..
이럴거면 차라리 그냥 정글같은데 떨궈놓고 몇일 버티면서 탐사체험하는게 훨씬 나을것 같은데 왜 굳이 부족을 만나야 했을까요.
원래 이 프로그램은 오지에서 어떻게 생존하느냐를 보는거지, 부족을 보는게 아니지 않나..

잠깐... 도로에서 집이 45분 거리에 있는데 처음으로 외부인이 들어와? -_-
복타르
13/02/10 20:55
수정 아이콘
감사패까지 받은 이상 김병만을 비롯한 출연진은 몰랐다 라는 실드는 불가능하네요.
어떻게보면 반대로 김병만은 조작극(?)이 멋지게 보이도록 적극 협조한 셈이고...
쇼미더머니
13/02/10 20:5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그 사장이 정법팬이라 배신감에 트윗했다고 봐도 될듯? 덜덜;;
설마설마하고 영어기사 읽어보니 진짜군요;
화산 장면 비교 나왔을때만해도 이정도는 아니겠지 했는데
이건 그냥 사기네요 -_-;;
영어기사 본문에 realily TV show라는 말이 왜이리 눈에 띄는지..
시네라스
13/02/10 21:03
수정 아이콘
속이려면 양쪽을 다 속여야 하는군요 정말 깨알같네요;;
13/02/10 21:07
수정 아이콘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빨간당근
13/02/10 21:11
수정 아이콘
대국민사기극.... 크크크
류화영
13/02/10 21:11
수정 아이콘
퍼거슨이 패배했네요
ChojjAReacH
13/02/10 22:14
수정 아이콘
요즘들어 퍼기옹이 자주 패배하는듯하네요.
13/02/10 21:11
수정 아이콘
지금껏 이 프로그램은 할일없을때 채널돌리다가 한두번 본 정도에 불과했고, 몸값 한두푼이 아닐 개그맨에 여배우들 데리고 저런 내용을 찍는다면.
당연히 어느정도의 과장과 연출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긴 했지만.....그 전제를 가지고 생각한다 그래도 정도가 좀 심하네요.
저야 이 "쇼"를 잘 보지않던 사람이라 약간 어이없는 정도지만, 찾아서 챙겨보던 분들은 꽤 짜증이 나거나 맘이 상하실것 같습니다.
천산검로
13/02/10 21:12
수정 아이콘
몰랐어도 될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게 된 느낌이랄까..
앞으로 정법보면서 재미있는 장면이 나와도 시큰둥한 기분만 들것같아요.
루크레티아
13/02/10 21:12
수정 아이콘
관광의 법칙으로 바꿔야 할 듯.
13/02/10 21:17
수정 아이콘
감사패가 어떤 의혹 확인의 증거물이라는건 좀 성급한거 아닐까요. 이 시대의 어떤 나라에 설령 순수한 원주민?이 존재한다 해도 전체 인구 중 극히 일부일테고 보편적인 정부 기관이 있어야 입국이건 촬영허가건 가능할테고 김병만은 어디까지나 자기들 나라 와서 방송 찍어준다고 (관광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제작진을 대표해서 감사패 받은건데. 이거랑 미리 알고 찍는거랑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viatoslav
13/02/10 21:19
수정 아이콘
본문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감사패를 받았다는 사실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13/02/10 21:22
수정 아이콘
이 글 제목이 "감사패 받는 김방만"이고 리플을 보다보면 "감사패 받은거 보면..." "감사패 까지 받은 이상..." 이런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감모여재
13/02/10 21:39
수정 아이콘
감사패의 내용이 문제인듯 합니다
13/02/10 22:15
수정 아이콘
감사패 내용이야 구체적으로 안나왔는데요. 짐작해보면 저 기사 제목대로 "Law of Jungle Could See More Koreans Visit Vanuatu" 이 정도 일텐데 이게 문제가 되나요.
착한밥팅z
13/02/11 00:43
수정 아이콘
바누와트에서 정글의 법칙이 인기있는 예능 프로그램도 아닐테고 한류붐이 있는 지역도 아닌데 단순히 촬영왔다는 사실만으로 무려 감사패를 줬다고 생각하는 편이 오히려 억지스럽죠.
13/02/11 07:50
수정 아이콘
본문을 읽어보면 인구수 4천 7백만명인 나라에서 10주에 걸쳐 프라임 타임에 시청한다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구 25만 남짓인 바누아투 입장에서는 엄청난 일입니다. 거기다 여수 엑스포 기간 얘기도 나오구요.
13/02/10 21:19
수정 아이콘
주작의 향연이네요
오크의심장
13/02/10 21:26
수정 아이콘
절대로 이분들을 놀라게 해선 안돼 이런건 웃겼고
제작진이 섭외된 원주민을 미지의 원주민인냥 조작한건 까일만 하지만
관광지였다고 치부하기엔 욜라 고생한건 맞는거 같은데요.
쇼미더머니
13/02/10 21:33
수정 아이콘
고생이야 했겠죠. 하지만 이정도 밝혀진거 보면 TV에서 보이는 만큼은 아니었겠죠. 그리고 그게 문제가 아니기도 하고요.
예능에서 가장 팬덤이 거대한 무도조차도 무인도 특집에서 이렇게 까였는데요. 그때도 노홍철은 피나고 나름 고생이야 했겠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죠.
13/02/10 21:48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고생한게 맞는지도 확언할 수 없는거죠.
쇼미더머니
13/02/10 21:51
수정 아이콘
근데 기사를 다 읽어보니 생각보다 별거 없는데요?
정말 TV에서 뭐뭐 나올지 적혀있고 딱히 문제될건 첫번째 기사 첫 문단 뿐이네요.
그리고 바누아투에서 정법 지원한것도 그 기간에 열린 여수엑스포 때문에 좋은 기회라 홍보용으로 도와줬다고 하고요.
특히 두번째 기사는 정말 별거없고, 여기선 그간 정법에서 한 일들을 survive로 표현했네요.
라울리스타
13/02/10 21:55
수정 아이콘
긴장감이 사라지면, 그냥 결과 다 알고보는 스포츠 재방송이랑 다를바가 없지요. 후덜덜...
13/02/10 22:52
수정 아이콘
별내용도 아니고 프로그램 중간중간 나오듯 현대문명의 영향을 받았다고 했고
아마존에서 고생하며 촬영한것도 사실이고
저것들이 모두 설정이라 하더라도 도시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덥고 벌래많고 위험한 아마존에서
힘들게 촬영해서 저곳까지 가보기 힘든 일반시청자들에게
재미있게 영상을 제작해서 보여 준것만으로도 딱히 흠잡을것도 없어 보임니다.
뉴질랜드만 가서 촬영해도 마오리족이 험상굳은 표정과 춤을 과장되게 표현하죠 우리모두 그들이 촬영끝나면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듯이
다큐나 뉴스처럼 사실의 중요한 프로도 아니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분석하고 추적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마치 마술사들이 한국 관객들은 마술의 재미를 즐기기 보다 "저놈이 어떻게 속이나~ 파해쳐 봐야지"하는 눈빛으로
관람한다고 푸념하는 것처럼 왜들이러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실제 저곳에서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이 인터넷의 자료만 가지고
추측해서 까는 자료를 만드는것도 별로 믿음이 않가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3/02/10 23:06
수정 아이콘
과거에 한국산 프로레슬링이 욕먹고 몰락한 이유 중 하나가 분명히 합의시합인데 아닌 것 처럼 굴었던게 들통난 것이죠. 합의시합 과정과 그에 이르기까지 하는 고생은 진짜이고 그 전에는 재미있게 봤음에도 불구하고요. 고생했다고 기만 행위가 정당화되는 건 아니니까요. 사람 하는 일에 고생없는 일이 어디있겠습니까만은.
제 시카입니다
13/02/10 23:31
수정 아이콘
소스가 아주 그냥..
처음에는 소속사 대표가 개념없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크크..
달팽이
13/02/10 23:42
수정 아이콘
양파네요 양파
제발 베인하지마
13/02/10 23:52
수정 아이콘
저런거다 감안하고 보는거아닌가요?;;

예능이 원래 다 대본인데..

과민반응하시는거같네요

원래 좋은 예능연출이란 덜티나게 조작하는건데

스브스가 그냥 연출을 못하는겁니다.
효연짱팬세우실
13/02/10 23:55
수정 아이콘
아닌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착한밥팅z
13/02/11 00:38
수정 아이콘
감안하고 보는거 아니니까 열내죠.

예능이니 과장 편집 연출이 있다곤 생각하지만 정도가 너무 심하니까요.
이간 과장 편집 연출 수준이 아니라 사기죠.
WindRhapsody
13/02/10 23:52
수정 아이콘
정법 안보는데 우연히 김병만이 진짜 힘들었다면서 울고 하던 장면을 본 적 있었는데 씁쓸하네요. 어디까지가 진짜고 거짓이었는지..
이카루스테란
13/02/11 00:02
수정 아이콘
근데 솔직히 이 기사 내용으로는 까는건 아니라고 봅니다...현지 도움없이 촬영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잖아요. 연출상 과장된 것은 맞지만 기사 내용만으로는 정글에서 실제로 생활을 한 것이 맞지 않나요?
원 빈
13/02/11 00:06
수정 아이콘
촬영명목이랑 감사패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방송봐선 저 부족으로 여행 갈 사람 아무도 없죠
오히려 네티즌이 밝혀내서 더 가기 쉽다고 알린셈이죠
13/02/11 00:55
수정 아이콘
재방송을 보는데 가슴 졸이고 봤던 장면이 애들도 가는 관광지에서 쇼하고 찍었다고 생각하고 보니 못봐주겠네요.
이건 어느 정도 과장을 하고 대본을 가지고 방송을 해야지 완전 시청자 우롱아닙니까.
애들도 지나가는 하이킹 코스를 인간의 발길이 다은적없는 미지의 위험한 장소로 둔갑시키니 정말 봐줄수가 없네요.
시나브로
13/02/11 01:05
수정 아이콘
타나토노트
13/02/11 08:28
수정 아이콘
이번 정글의 법칙 논란 전에 엠팍 불펜에서 AV 작품에 관해 올라왔을때 저것도 있었는데 댓글에서 어떤분이 원주민과 찍은 건 맞고 마지막에
여자와 하는 남자는 다른 곳에서 섭외한 배우라는군요. 그리고 저 버전 말고 남극? 북극? 작품도 있다고...
그날따라
13/02/11 08:02
수정 아이콘
정글의 법칙을 보는 이유가 모두 똑같은 건 아닙니다.
과장된 연출로 인기를 얻은 부분이 있다면 적어도 그 정도만큼은 타격을 받겠죠.
예능이라 연출은 당연하다는 분들도 이해합니다만 정법에 속아서 기분 나쁘다는 분들도 그럴 수 있다고 보네요.
잭스 온 더 비치
13/02/11 08:28
수정 아이콘
날아오르라~~~
13/02/11 10:19
수정 아이콘
예능에서 다큐멘터리를 바라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취한 나비
13/02/11 10:34
수정 아이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다큐처럼 리얼을 강조한 연출과 자막이 문제인거죠.
고쇼나 라스에 정법 출연 멤버들이 나와서 마치 아마존의 눈물 찍은 냥 구는데 안 속을리가요.
밀가리
13/02/11 11:02
수정 아이콘
그래도 TV보면 고생은 하던데, 몇 몇 사실을 조작한건 욕먹을 수도 있는데, 가서 고생한거 자체를 조작이라고 치는 분들까지 있네여.. 마다가스카르 사막에서 우물팔 때나 횡단할 때 진짜 힘들어보이던데
원 빈
13/02/11 11:55
수정 아이콘
다른장면도 색안경쓰게 보고 만든건 정법팀이죠 시청자가 무슨 죕니까
포켓토이
13/02/11 11:39
수정 아이콘
쩝.. 이렇게 인터넷에서 떠들어봤자 정글의 법칙 시청률에 별일없다에 100원 겁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거창하게 조작이니 하면서 떠들어대는건 시청하면서도 저건 좀 오버인데
싶던 것들이라서.. 원주민 저거 쇼라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었나요? 다 그러려니 하면서 보는거지...
쇼미더머니
13/02/11 11:54
수정 아이콘
모르는 사람 많아요.
특히 어르신들....
드라마도 구분못하는데 이걸 구분하시겠습니까 -_-;
원 빈
13/02/11 12:03
수정 아이콘
쇼라는거 모르는 사람이 아는 사람보다 몇배는 많아요. 그런발언은 모르고 보는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드라마처럼 연기하는 연출을 드라마처럼 감정이입하고 보는 것이 잘못 된건가요? 이번 연출은 연기가 어설펐다고 까는게 맞는걸까요
13/02/11 19:16
수정 아이콘
모르는 사람 여깄습니다.
방송 보면서 생고생하는 줄 알았지 저 정도 짜여진 각본인 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13/02/11 13:01
수정 아이콘
어떻게 됐든 이니시는 대표가 했으니 책임인 대표가 덤탱이 쓸것 같은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8132 [LOL] PCS 결승전 진행중 1세트 [6] 서린언니2967 24/04/07 2967
497293 [서브컬쳐] 극장판 우마무스메 신시대의 문 예고편 공개 [9] 코마다 증류소1860 24/03/22 1860
495548 [LOL] 2019년 LCK 정글 2황 근황 [15] 묻고 더블로 가!6901 24/02/21 6901
493783 [LOL] LcK 해설 끝난 클템 근황 [6]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10732 24/01/18 10732
493396 [LOL] 나무위키발 LCK 라인별 CK 최종 정리 [19] 물맛이좋아요9017 24/01/09 9017
493252 [LOL] 마인드부터 다른 페이즈 [5] Leeka8366 24/01/07 8366
492741 [서브컬쳐] 우마무스메 극장판 키 비주얼/PV [12] 김티모6170 23/12/28 6170
491631 [LOL] 아이콘(셰톈위): 타잔 LCK리턴 [28] 아롱이다롱이10646 23/12/07 10646
491269 [LOL] 오너 : 정글유저가 미드 트타를 하겠다고? [8] EnergyFlow10716 23/11/30 10716
491160 [LOL] T1 멤버들의 결승 후 첫 방송 [13] 동굴곰9687 23/11/28 9687
491152 [LOL] 페이커 칼날부리 지킨건 나 오너의 지시였다 [32] 시린비11550 23/11/28 11550
490921 [LOL] 아프리카 LOL 대회에 출전하는 레전드 정글러의 정체.jpg [10]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9584 23/11/24 9584
490884 [LOL] 아프리카 LOL 대회 출전하는 너구리.jpg [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9628 23/11/23 9628
490869 [LOL] 캐쵸 듀오라니 떠오르는 짤 [7] 쿨럭9143 23/11/23 9143
490604 [LOL] 2024 광동이 기대되는 이유 [29] 무딜링호흡머신10379 23/11/19 10379
490408 [LOL] 스토브리그) 중국발 이적설 + 한화 그리즐리 계약기간 오류 + 클리드 계약종료 [33] 아롱이다롱이10272 23/11/17 10272
490332 [연예인] 고려거란전쟁 기념 롤하는 최수종 [12] Yang9130 23/11/16 9130
490173 [LOL] 오너 상대로 롤드컵에서 정글차이 보여준 정글러 누구? [17] Leeka9848 23/11/14 9848
490059 [LOL] 결국 올해 월즈 최고의 LPL 정글 [8] João de Deus8627 23/11/12 8627
489751 [LOL] 오너야..스킬이?? 티원전 빛돌 분석 중에.... [16] Janzisuka10532 23/11/07 10532
489622 [LOL] T1 vs LNG 중국반응 [34] HAVE A GOOD DAY14100 23/11/05 14100
489463 [LOL] BLG 정글러 ‘쉰’, “젠지의 밴픽이 우리의 승리에 기여했다” [24] 짱구9647 23/11/04 9647
488782 [LOL] 데프트 방가서 생일축하해주는 도란 케리아 쵸비 표식 캐니언 [29] 아롱이다롱이8785 23/10/23 878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