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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6/21 00:25:26
Name 아라가키
File #1 bd69427d5b347bd099eba72c49b44282_B48b4JfqMCj.jpg (982.5 KB), Download : 40
출처 클리앙
Subject [텍스트] (대나무숲) 아내가 종양에 걸렸다.txt
https://pgr21.com/humor/307655 삭게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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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온
해시 아이콘
17/06/21 00:32
수정 아이콘
후...
이시하라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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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1 00:38
수정 아이콘
왜 자기전에 울리고 그래요! ㅠㅠ
러블세가족
해시 아이콘
17/06/21 00:40
수정 아이콘
제작년에서 스크롤 내렸습니다.
이민들레
해시 아이콘
17/06/21 01:16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뭔가 김새는 기분이 들어서
Madmon
해시 아이콘
17/06/21 00:40
수정 아이콘
아 나는 왜 술마시고 자기전에 이 글을 읽었을까요 ㅠㅠ
예나찡
해시 아이콘
17/06/21 00:52
수정 아이콘
일겅 ㅜ
유지애
해시 아이콘
17/06/21 01:07
수정 아이콘
다섯살 때부터의 단짝을 보낸거면
세상이 쪼개지는 기분이겠네요 ㅜㅜ
아이고배야
해시 아이콘
17/06/21 01:18
수정 아이콘
이건 유게에 어울리는 게시글이 아닌거 같은데요 ㅠㅠ
山君
해시 아이콘
17/06/21 01:22
수정 아이콘
흠...저도 제 와이프랑 4살때 만났습니다.
데비스
해시 아이콘
17/06/21 01:28
수정 아이콘
슬픕니다 ㅜㅜㅜ
Lich_King
해시 아이콘
17/06/21 01:31
수정 아이콘
반전을 기대했는데.
정유미
해시 아이콘
17/06/21 01:32
수정 아이콘
소설이었으면 좋겠다..
말랑
해시 아이콘
17/06/21 07:17
수정 아이콘
저도 그녀를 아내라고 부르고 싶었어요

그녀도 그랬었다면 바랄 게 없어요
d5k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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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1 08:11
수정 아이콘
그녀도 말랑님을...아내랑 아내..?..!!
칼라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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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1 07:48
수정 아이콘
소설이었으면...(2)
파츠
해시 아이콘
17/06/21 09:21
수정 아이콘
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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