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카톡으로 받은 사진을 보자마자 떠오른 것이..

성당기사단의 상징입니다.

"우리는 청렴한 수도사이자 기사임, 말1마리에 기사둘이 같이 탈정도로 가난해요~"

가 목적인 상징이지요.



동내친구랑 같이 노는것 처럼 보이는 사진이지만,
현실은 하나의 장난감을 서로 지가 가지고 놀겠다고 티격태격하는 모습..

한아이가 타고놀자, 힘이 딸려 밀어내지 못하니 지가 그 앞에 올라타버리는 모습입니다.



성당기사단은 보통 이런저런 음모론에 자주 등장하지요.

일단 가난하지도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