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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30 21:33:50
Name 삭제됨
출처 마산합포구 진동면 서빙이모가 야한고깃집
Subject [기타] 고깃집에서 술먹다가 밥을시켰다 화난다vs참는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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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루구니
17/04/30 21:35
수정 아이콘
그냥 화내지도 참지도 말고 더 달라고 하지 않나요....
wish buRn
17/04/30 21:35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가네요. 밥한공기 원가가 얼마나 한다고 저걸로 인심을 팍 잃어버리나..

전 자영업자입니다.
보조배터리
17/04/30 21:36
수정 아이콘
심하네요
카루오스
17/04/30 21:36
수정 아이콘
이모 이거 밥 왜캐 쩍어요!
윤하만
17/04/30 21:37
수정 아이콘
조금 적게 담긴해도 저렇게 적게 담는건 처음보네요...
식사 시작부터 밥을 먹지않고 고기같은걸 먹다가 뒤에 밥을 시키면 다 안먹는 사례가 많아서
총량으로따지면 1-2숟가락 정도 덜되게 기술적으로 담긴하는데 저건...
17/04/30 21:38
수정 아이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분 상할것같습니다
Arya Stark
17/04/30 21:38
수정 아이콘
보여주면서 장난치냐고 할정도의 양이네요
엔타이어
17/04/30 21:38
수정 아이콘
저런 밥의 양은 어떤 식당이나 고깃집에서도 본적 없네요.
회색사과
17/04/30 21:38
수정 아이콘
저는 밥 저만큼 나오는게 더 좋은데...
뭐 밥 좀 더 달라그러면 안되려나요
회색사과
17/04/30 21:39
수정 아이콘
위에 계신 사장님 말씀대로.. 저거 뭐 원가 얼마 하도 않을텐데.. 원가 때문에 적게 준 건 아니지 않을까요?
아케르나르
17/04/30 21:39
수정 아이콘
설마 먹던 거 준 건 아니겠죠?
녹용젤리
17/04/30 21:39
수정 아이콘
저도 고기팔고 밥팔지만 제 입장에선 저러면 사장 부릅니다.
이건 아니에요.
태엽감는새
17/04/30 21:39
수정 아이콘
아는형님 단골멘트 있습니다
"경찰불러"
미카엘
17/04/30 21:39
수정 아이콘
기분 나쁘겠지만 참고 더 달라고 할 것 같군요
17/04/30 21:41
수정 아이콘
처음보네요

밥한공기 얼마나 한다고
천원 이천원씩 받으면서
오렌지망고
17/04/30 21:41
수정 아이콘
저게 정량인 분도 있으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한테는 "남길까봐 일부러 조금 줬어. 돈은 근데 다 받는거 알지?"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질거 같아요..
17/04/30 21:42
수정 아이콘
좀 너무한 양이긴 하네요
웃으며 너무 작다고 투덜거리긴 할 것 같습니다.
된장찌개가 맛있으면 참을 것 같기도 하구요
모그리
17/04/30 21:42
수정 아이콘
귀찮아서 이런저런 말 안하는 편인데 이건 좀 심하네요 크크
아름답고큽니다
17/04/30 21:42
수정 아이콘
실제로 설렁탕집에 갔다가 친구는 그냥 설렁탕, 저는 만두설렁탕을 시켰는데 딸려나온 밥이 친구는 가득, 저는 절반이더군요. 그래서 불러서 물어봤더니 그건 만두설렁탕이라 그렇다고...

그런데 만두설렁탕에는 고기는 더 적게 넣고 만두를 넣었는데, 값까지 더 비싸게 받고 밥을 그렇게 주는게 어처구니가 없었죠. 주인 옆에 지나치면서 다 듣도록 똥 같은 식당 더러워서 다시는 안온다고 친구에게 욕하면서 나갔습니다.
불량사용자
17/04/30 21:42
수정 아이콘
전 그냥 먹고..... 다시 안갈거같네요.
음해갈근쉽기
17/04/30 21:42
수정 아이콘
댓글이 순식간에 달렸네요

딱 저만큼나와서 적다고 말씀드렸더니

술먹는 사람들 밥 다 남기고 간다고

저만큼 주는거랍니다

1,500원 받으면서

황금연휴 첫날에 살짝 맘 상해서
올려봅니다

댓글 감사해요
17/04/30 21:45
수정 아이콘
진짜 그런드립을 치는곳이 있군요 남길까봐 적게주는거면 돈도 적게받아야지 크크 인터넷에 악평올려도 착한 악평 인정합니다
Arya Stark
17/04/30 21:51
수정 아이콘
밥을 남기면 밥양을 줄이면서 가격도 같이 줄여야지 가격은 그대로 두고 양심이 없네요.
보로미어
17/04/30 21:54
수정 아이콘
미친 제정신이 아니네요. 저라면 클레임 제대로 겁니다.
유자차마시쪙
17/04/30 22:26
수정 아이콘
쌀 거 얼마한다고 와 크크
17/04/30 23:01
수정 아이콘
공깃밥이 1500원요? 양심불량..
시그니쳐 초콜렛
17/04/30 23:40
수정 아이콘
밥남기는 거랑 대체 무슨 상관?? 어차피 돈내고 먹는건데. 남기든 말든 무슨 상관 인거죠?? 그렇게 말하면 다시는 안가야 겠네요. 엄청난 맛집도 아니고..
17/05/01 08:34
수정 아이콘
파괴해야죠 이런 당당함은;
에베레스트
17/04/30 21:43
수정 아이콘
화내지는 않고 더달라고 하겠습니다. 저게 정량이라 그러면 취소시키겠습니다.
근데 그렇게 수많은 고기집을 다녔는데 저만큼 주는데는 처음 보네요. 전 고기먹을때 밥도 같이 먹는 편이라 꼭 시키거든요.
보라도리
17/04/30 21:44
수정 아이콘
냥냥 하지 않네요.. 맘 팍 상해 부렸으
오분만
17/04/30 21:46
수정 아이콘
아낄걸 아껴야지.. 저런식으로 밥나오면 고기나 다른 음식들엔 얼마나 원가절감?을 했을지부터 생각되네요..
17/04/30 21:47
수정 아이콘
된장찌개와 밥을 같이 시키면 그 가격이 1,500원인가요?
그럼 그냥 먹을 것 같습니다.
17/04/30 22:03
수정 아이콘
고깃집에서 밥을 안시켜도 된장찌개 주는 곳도 많고 밥시키면 된장찌개가 기본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도 고기 2인분 이상 시켰을 때만 주문이 가능하니 단순히 된장찌개+밥=1500원으로 볼 사안은 아닌 것 같아 보이네요.
네오크로우
17/04/30 21:48
수정 아이콘
잉? 술 좀 얼큰한 상태에서는 갑자기 식욕이 돌아서 밥 안 남기지 않나요???? 저건 정말 너무 한 거 같네요.
밥을 자꾸 남겨서 저렇게 한다는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핑계죠. 그럴 바엔 좀 밥이 뻣뻣하더라도 밥솥에서 퍼다 주는 게 맞는 거지...
멀면 벙커링
17/04/30 21:49
수정 아이콘
저같으면 '고기가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정도가 아니면 다시는 안옵니다.
김철(32세,무직)
17/04/30 21:51
수정 아이콘
저건 좀 심하네요 흐흐
17/04/30 21:52
수정 아이콘
메뉴판에 그럼 반공기라고 적어놓던지 저게 어딜봐서 밥한공기라고 크크크

그리고 이거 캡쳐되서 유머사이트 돌아다닐 삘이 좀 드는데요
토이스토리G
17/04/30 21:52
수정 아이콘
여태 살면서 온갖 음식점 다 다녀봤지만 저런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지방에 살고 있구요. 오히려 이걸 팔아서 돈이 되나 싶을정도로 고봉밥주는곳은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저였다면 이거 왜 밥 적냐고 밥 더 달라고 하고 더 안주면 고기를 굽고 있든 말든 그냥 다 취소시킵니다.
이거 머..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데.. 제3자 입장에서도 진짜 화나네요.
보로미어
17/04/30 21:54
수정 아이콘
와 저건 진짜 너무했다. 아니 그거 밥 얼마한다고.. 저렇게 적게 주는 집은 본적도 없고 아마 여기 댓글에서도
경험해 본 분들이 한두사람 나올까 말까 할거같은데요?;;
forangel
17/04/30 21:59
수정 아이콘
화나죠.
요새 식당들 뭔 밥을 글케 적게 주는지..
그 밥에 반찬 많이주면 반찬은 남고 그거 재활용
하겠다는건지...

사진상 밥은 진짜 욕나오는 수준이네요.
2숟가락도 안나올듯
17/04/30 22:00
수정 아이콘
걍 더달라고하면 더주지 않나요?
겜잘알
17/04/30 22:01
수정 아이콘
못참아요! 부들부들
태엽감는새
17/04/30 22:03
수정 아이콘
출처가 유머 포인트 였을지도.. 다들 분노하셨네요
치열하게
17/04/30 22:05
수정 아이콘
사기꾼이네.... 남길 거 같아 덜 준다는 마인드로 장사할 생각을 하다니
티모대위
17/04/30 22:05
수정 아이콘
글쓴분 댓글을 보니 예상대로네요. 남길까봐 지레 적게 주는건데, 그러면 공기밥 값을 덜 받든가... 한두공기 덜 시키시라고 권하기라도 하든가...
음식 남기는건 나쁘지만, 돈 주고 시킨 음식이 남으면 처리하는것도 음식점의 의무입니다. 그 의무가 싫다고 돈값 못하는 적은양의 상품을 내놓다뇨..
Cazorla 19
17/04/30 22:06
수정 아이콘
공기밥으로 돈 벌려고 하다니
17/04/30 22:07
수정 아이콘
천원도 아니고 천오백원이요?
못참죠..
그런데 출처 사실인가요?
예쁜여친있는남자
17/04/30 22:07
수정 아이콘
음..실제로 저렇게 주는 집을 본적이 없지만..저러고 제값 받으면 짜증은 나겠네요. 푼돈이지만 상도의가 좀..
17/04/30 22:13
수정 아이콘
서빙이모가 섹시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17/04/30 22:13
수정 아이콘
한번쯤은 물어보렵니다. 사장님 밥이 적은거 같은데 좀 더주세요
1. 더 준다 -> 그냥 먹고 끝
2. 더 안준다 -> 다음부터 안옴
시린비
17/04/30 22:20
수정 아이콘
사람들 남겨서 그렇다고 하면 난 안남기니까 더달라고 해봐야죠 그때 반응이 안좋으면 뭐 노답인것으로.
신이주신기쁨
17/04/30 22:25
수정 아이콘
저도 저렇게 받아본적 있는데 기분 나쁘더군요.
그래서 다시는 안 갑니다.
gallon water
17/04/30 22:30
수정 아이콘
이거 보여주면서 에이~ 이건 너무 했네 크크크 다시 줘요 하면 줄것같은데... 안주면 다신안가죠
러블리너스
17/04/30 22:35
수정 아이콘
밥 얼마나한다고 저거 저렇게 주고 손님이 다시는 안와야지하는맘 드면 음..
음해갈근쉽기
17/04/30 22:36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중간에 먹다가 찍은거 아니냐는 분이

계신데 밥그릇에 맺힌 물방울? 을 보면 알겠지만

뚜껑 열자마자 저 모양이었습니다

일체 손을 안댔습니다
MissNothing
17/04/30 22:36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하게 받아본적 있습니다 크크 걍 걸러야죠
써니는순규순규해
17/04/30 22:36
수정 아이콘
돈을 찌개만 받고 밥은 무료면 모르겠는데 저게 1500 원이라고요?
그냥 오지 말라는거네요.
아랑어랑
17/04/30 22:37
수정 아이콘
더 달라고 할 거고.... 만약 더 줘도 다신 그 곳 안 갑니다...
저런 식으로 돈 아끼는 식당이 다른 곳에선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돈 아꼈을지 상상도 하기 싫어져서요..
광개토태왕
17/04/30 22:37
수정 아이콘
꽉 채워서 줘야죠..... 기본이 안되있네........
17/04/30 22:38
수정 아이콘
좀 심한데요 크크..
순수한사랑
17/04/30 22:40
수정 아이콘
말을 그따구로 할거면 가격도 내리라고..
17/04/30 22:45
수정 아이콘
이거 상호 밝혀도 업무방해나 명예훼손 안되는 각인데요? 어딥니까 거기가 크크
17/04/30 22:46
수정 아이콘
동네 중국집에서 짬뽕시키면 서비스로 주는 밥이 저 정도고 심지어 한 번 리필도 해주는데..
유리한
17/04/30 22:47
수정 아이콘
서빙이모가 섹시하면 용서합니다.
회전목마
17/04/30 22:51
수정 아이콘
명동칼국수 시키면 식전에 나오는 보리밥이 딱 저만큼인데...
뭐지???
flawless
17/04/30 22:5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첫번째 짤 밥공기 반짝이는 것이 상투스라도 브금으로 깔아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흐흐
복정동치킨도둑
17/04/30 23:06
수정 아이콘
고급 한우집가면 저렇게 밥 조금 주는 곳이 가끔 있네요
Fanatic[Jin]
17/04/30 23:10
수정 아이콘
저렇게 줄거면 투트랙 가야죠.

반공기 600원 한공기 1000원
신동엽
17/04/30 23:19
수정 아이콘
찌개+밥이 1500원이라는 건가요?
저희집도 장사하는데 밥은 전혀 안아깝던데..
남광주보라
17/04/30 23:42
수정 아이콘
화는 안날꺼 같구요. 고기집 밥 많이 주는 곳을 못봐서. . 그러려니 합니다.

전 긍정적으로 밥이 조금이니까 더 감질맛나니 더욱더 맛있게 아껴 먹어야지 냠냠

암튼 화나지는 않네요. 고기집 밥이 거기서 거기고. . 아 . . 난 역시 헬조선의 노예인가.
17/05/01 00:08
수정 아이콘
이워비
17/05/01 00:19
수정 아이콘
더달라고합니다!!
하와이
17/05/01 00:35
수정 아이콘
돈받고 주는걸 저정도 주려면 "적으면 더 달라고 하세요" 정도 멘트는 해줘야죠.
17/05/01 00:46
수정 아이콘
돈주고 시켜서 저렇게 나오는건 본적이 없네요
BJ장어의심장
17/05/01 01:48
수정 아이콘
옛날에 저희집이 장사하던시절에 제 야식용 밥 반공기를 밑에 깔아놨는데 그날 너무 밥이잘나가서 실수로 저정도 양이 나가면서 저랑 어머니가 죄송합니다. 쌍으로 빈적으로 있는데 저건 양심 없네요
아이유
17/05/01 03:19
수정 아이콘
와. ^^
저희 어머님 식당 하셨었고 지금 저도 제 직장에서 어느정도의 CS 업무는 담당하는 터라 엥간하면 클레임 안 걸고 좋게좋게 넘어갑니다.
근데 이렇게 나오면... 동종업계 종사자들이 빡치면 왜 무서운가 보여주는 수 밖에...
빛당태
17/05/01 08:11
수정 아이콘
동네에 다니는 곳은 밥 부족하면 더 주기도 하고 그러는데..너무하네
Normalize
17/05/01 08:20
수정 아이콘
야 이건... 저정도로 주는거면 공기밥 무한리필이겠죠? 밥 무한 제공이어도 보통은 저거보단 많은데...
'술먹는 사람 다 남겨요'라는 드립 칠거면 최소한 다 먹고 부족하면 더 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야 양심이...
17/05/01 08:55
수정 아이콘
그냥 적게 주고 주면서 "밥 부족하면 더 드릴게요" 말하면 되지않나요
17/05/01 10:40
수정 아이콘
이건 더 달라고 하면 더 줄 거 같은데 더 안 주면 화낼겁니다... 진심으로...
후르츠바스켓
17/05/01 11:09
수정 아이콘
이런식으로 준집 경험해본적이있는데 개업후 5달후에 다른 가게로 바뀌더군요
lotto tester
17/05/01 13:32
수정 아이콘
저런곳에서 밥 시키고 한번도 남겨본적은 없는데요
피날레
17/05/01 16:11
수정 아이콘
제가 봤을땐 업소에선 밥 공기를 밥그릇에 미리 다 퍼 놓고 예열 시켜놓믄 경우가 있는데... 맨마지막 밥솥에 남는거 밥공기에 채워놓다보니 양이 애매하게 남아서 대충 담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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