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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2/27 12:24:50
Name ZeroOne
File #1 c2cbfd091f35f086cd0f4474925e2831.jpg (150.0 KB), Download : 33
출처 디시
Subject [유머] 알바를 짤린 이유


리얼 코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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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성소민아쑥
17/02/27 12:27
수정 아이콘
지금 한강 수온이...
멸천도
17/02/27 12:27
수정 아이콘
전 바로 아래정도면 역대급이 맞는데 왜 그러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걸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특이한 사람은 많네요.
어리버리
17/02/27 12:27
수정 아이콘
당연히 점주가 정기적으로 CCTV 체크할텐데 그 생각을 전혀 못한건가...;; 짤릴만하네요.
파랑파랑
17/02/27 12:27
수정 아이콘
ㅡ.ㅡ 할 말이 없다 더럽게 냄샐 왜 맡냐 크크
17/02/27 12:28
수정 아이콘
.........
정지연
17/02/27 12:28
수정 아이콘
세상은 넓고 취향은 다양하다...
순규성소민아쑥
17/02/27 12:31
수정 아이콘
하기야 분비물(심지어 똥찌끄레기까지!) 묻은 여자 팬티가 고가에 팔리고 스캇물이 난무하는 옆나라를 보면 뭐...저정도는...
Agnus Dei
17/02/27 12:40
수정 아이콘
그거 국내에서도 팔리는거 봤...
순규성소민아쑥
17/02/27 12:47
수정 아이콘
... ...
17/02/27 12:41
수정 아이콘
히이이이이잌~!!!!
대문과드래곤
17/02/27 13:19
수정 아이콘
분비물을 팔기도 합니다.. 국내에서요. 덜덜;
순규성소민아쑥
17/02/27 13:21
수정 아이콘
... ... ... ...
ThisisZero
17/02/27 13:53
수정 아이콘
그런 건 국적을 안가립니다 흐흐...
1perlson
17/02/27 14:55
수정 아이콘
그거 팔던 사람 억대로 팔았다던가...... 얼굴도 가리고 겁나 팔았다고 하더군요 크크
미카엘
17/02/27 12:29
수정 아이콘
으...
공짜요플레
17/02/27 12:29
수정 아이콘
별 진짜...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2/27 12:31
수정 아이콘
ㅠ....
17/02/27 12:32
수정 아이콘
방구냄새말고 뭐를 기대했나... 크크크
Cazorla 19
17/02/27 12:35
수정 아이콘
왜곡된 성욕이 또
시케이더
17/02/27 12:35
수정 아이콘
글에서 냄새나네요....
치킨은진리다
17/02/27 12:38
수정 아이콘
취향은 인정한다만 실천은 하지 말았어야지...
은하소녀
17/02/27 12:38
수정 아이콘
평생 이불킥각 크크
Juan Mata
17/02/27 13:07
수정 아이콘
이건 이불킥각 정도가 아닌거같은데..
illmatic
17/02/27 12:45
수정 아이콘
왜곡된 성욕은 현실에서 말고 레바방에서...
광개토태왕
17/02/27 12:46
수정 아이콘
그런 이상한 행동을 왜 하나.........
충분히 의심받을만한 행동인데........
Jace T MndSclptr
17/02/27 12:47
수정 아이콘
뭐 떨어뜨린척하고 잠깐 몸 지탱용으로 쓰는척하면서 슬쩍 슬쩍 맡았으면 안 걸렸을텐데...
태엽감는새
17/02/27 12:47
수정 아이콘
이그. 이인간아.
창고에 있는걸 맡았어야지..
17/02/27 12:50
수정 아이콘
이분..?!
기타쟁이
17/02/27 12:5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Normal one
17/02/27 13:00
수정 아이콘
cctv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는 편잘알 크크크.
17/02/27 13:13
수정 아이콘
노하우가 남다르시군요.
비둘기야 먹자
17/02/27 13:1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사자포월
17/02/27 13:59
수정 아이콘
편알못이라 그런데 창고에 뭐가 있죠?
비빅휴
17/02/27 14:05
수정 아이콘
알바처자가 입고있었던 근무복이 있겠죠
신지민커여워
17/02/27 14:23
수정 아이콘
배우신분이 또..
파랑파랑
17/02/27 14:37
수정 아이콘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gallon water
17/02/27 18:34
수정 아이콘
경험담이 또...??
즐겁게삽시다
17/02/27 13: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아 더러워
17/02/27 13:25
수정 아이콘
좋은 냄새는 안날거 같은데...크크크크
포켓토이
17/02/27 13:53
수정 아이콘
근데 그 방석이 여대생만 쓰는 거면 모르겠는데 공용으로 다 같이 돌려쓰는걸텐데....
17/02/27 13: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가장 방금 여대생이 앉은거니...
17/02/27 14:04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우리부대 여군 중사분이 밤새 당직사관 서고,
피곤하다고 아침에 제 침구류 펴고 오침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그 침구류에 다시 누울 때 기분이 정말 오묘하더군요. 은근히 향기도 나는 것 같고..
갑자기 저 변태 알바가 남일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
인생은에너지
17/02/27 14:18
수정 아이콘
제가 너무 깔끔해서 혹시 더럽지는 않은가 맡았다고 했을거같네요
저같으면..
신지민커여워
17/02/27 14:25
수정 아이콘
매일 그랫다니 문제죠 크크크
17/02/27 15:13
수정 아이콘
좀 떨어져서 킁킁이 아니라,
코를 처박고 문댄듯 합니다..;;
포도씨
17/02/27 14:48
수정 아이콘
일반적이라면 자살하러 간다는 말이 납득 되겠는데 저걸 게시판에 싸지르는 멘탈이면 그냥 대박소재 생겼다고 좋아할 것 같네요.
적토마
17/02/27 15:31
수정 아이콘
그냥 올때마다 방석에서 냄새가 이상해서 맡아봤다 이러면 되지...

하긴 근데 딱 증거 들이밀어지면 변태짓거리 하다 걸렸다는 충격+자괴감 때문에 변명이 안 나오겠군요.
Jon Snow
17/02/27 15:43
수정 아이콘
독서실에서 하다가 경찰 왔다는 글도 봤는데..
거믄별
17/02/27 16:02
수정 아이콘
주작이 아닌 사실이라면... 사장이 잘 짤랐네요.
나중에 뭔 짓을 할지 어케 알어;;
그런데 이 인간도 웃기네요.
이게 자랑이라고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다니...
샨티엔아메이
17/02/28 02:59
수정 아이콘
자신이든 자기주변이든
얼마나 더 엽기적인걸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나가 주 쟁점인곳이다보니...
17/02/27 18:26
수정 아이콘
크크크
17/02/28 09:55
수정 아이콘
저도 점장이면 좀 찝찝했겠는데요? 아니 호기심에 한두번 맡은것도 아니고 왜 교대하자마자 매일 맡아?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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