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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2/14 16:24:54
Name 표절작곡가
File #1 1487054835912.jpg (49.9 KB), Download : 36
출처 엠팍 불펜
Subject [연예인] 모 영화의 단역 모집...


이 영화에서 이 장면
기억에 오래 남긴 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마이 뜨거우예~~~
와 이랍니꺼? 남사스럽고로~~~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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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햄토리
17/02/14 16:30
수정 아이콘
쏴라있네~
네오크로우
17/02/14 16:3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런 거 모집할 때 멘트들이 노골적이네요.
멸천도
17/02/14 16:37
수정 아이콘
이건 외모를 보고 뽑았다고 뭐라 하기도 애매한게 그런 역할이네요...
표절작곡가
17/02/14 18:09
수정 아이콘
진짜 저런 외모여야 하는 역할이지요~~

하정우가 사롸있네~ 하면서 성추행하는데
그 부분이 작으면 곤란한 거여서......^^;;
Locked_In
17/02/14 16:44
수정 아이콘
이건 인정해야...
-안군-
17/02/14 16:47
수정 아이콘
저분도 배우겠죠. 나름 오디션도 했을테고...
호리 미오나
17/02/14 16:56
수정 아이콘
전 전에 문제됐던 서비스업 직종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서비스업이란 게 그런 건데.
김티모
17/02/14 17:14
수정 아이콘
과거에 오디션에서 노출연기 없다고 해놓거나 애매하게 적어놓고 현장에서 딴소리해서 여배우들이 크게 피해보는 경우가 많아서(필름값 물어내라 유명하죠) 요새는 걍 다 적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아가씨 오디션만 해도 최고 수준 노출이라고 명시해놨었고.
홍승식
17/02/14 17:21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단역이어도 하고싶어하는 무명배우들 많겠네요.
임팩트있는 장면인데요.
유리한
17/02/14 17:22
수정 아이콘
임팩트가 있는 장면인지 아닌지는 모집 단계에서는 알 수가 없으니..
홍승식
17/02/14 17:25
수정 아이콘
하긴 아직 뽑히지도 않은 단역에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줄리도 없겠네요.
빛당태
17/02/14 23:02
수정 아이콘
마이 뜨거우예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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