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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0/27 13:24:28
Name lenakim
File #1 suma.jpg (43.9 KB), Download : 24
출처 제 머리
Subject [스타1] 스덕후 아재들을 위한 퀴즈


짤방은 추억의 오지마슈 시절...


1. 박태민 이윤열 박용욱 중 가장 먼저 데뷔한 선수는?

2. 가장 종족 밸런스가 좋았던 개인리그는? 그리고 그 이유는?

3. 임요환-최연성, 임성춘-김성제, 서지훈-전상욱과 이윤열-이영호의 차이점은?

4. 4<1을 증명한 사람은?

5. 최초의 기혼자 프로게이머는?

6. 김구현에게 작토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7. 오리, 기요틴, 밥. 떠오르는 프로게이머는?

8. 최초로 한국가수의 곡이 쓰인 개인리그 오프닝은 무엇일까?

9. 결승전 진행중에 자신의 선수가 1경기에서 패하자 선수만 남겨두고 먼저 돌아간 감독의 이름은?

10. 박정석이 중립동물을 보는 족족 죽이는 이유는?

11. kt롤스터의 엠블럼에 있는 별은 우승 10회 당 별 한 개인데, 누가 그렇게 우승을 많이했을까?

12. 변형태, 임요환, 유니폼. 떠오르는 프로게이머는?

13. 강민과 pgr21는 어떤 관계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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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16/10/27 13:27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11번은 알겠네요
당연히 홍진호 아닙니까?
16/10/27 13:28
수정 아이콘
역시 100회 이상 우승자시죠
16/10/27 13:40
수정 아이콘
그냥 외우시면 됩니다.

홍이최x엄
16/10/27 13:28
수정 아이콘
이거 다 맞추면 나이대가...
16/10/27 13:30
수정 아이콘
사실 이건 난이도 낮춘거라 ㅠ
99년 2000년 이 때 문제 내면 아무도 못맞출거같아서...
16/10/27 13:31
수정 아이콘
1번 알면 이미 30대 중반 아닌가여 크크크
사토미
16/10/27 13:35
수정 아이콘
아닌데영 엉엉...
우주인
16/10/27 13:28
수정 아이콘
5번은 이재항 선수 맞죠?
16/10/27 13:3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2호는 최연성.
웅진저그
16/10/27 13:29
수정 아이콘
2. 한게임 스타리그 : 테란 5 저그 5 토스 5 + 베르트랑 랜덤
베르트랑은 랜덤을 선언하고 조별리그에 임했으나
이윤열 상대로 테테전, 박경락 상대로 저저전에 김성제 상대로 "패러독스"에서 저그가 걸리는 최악의 랜덤종족 운빨로 3패 광탈함
패러독스에서는 나름 패스트 뮤탈을 시도했으나 이미 커세어가 나와서 뿅뿅뿅
16/10/27 13:30
수정 아이콘
정답!
16/10/27 13:33
수정 아이콘
그때 제가 AMD 팬이어서+랜덤유저여서 그 세 경기를 모두 라이브로 봤습니다. 불운에 멘탈이 증발하더군요...
이혜리
16/10/27 13:36
수정 아이콘
박경락 상대로 저저전이면 상성 제대로 뽑은거 아입니까!
우주인
16/10/27 13:29
수정 아이콘
1번은 박용욱 선수가 어릴 때 데뷔했다가 나중에 다시 학교 졸업하고 복귀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Jtaehoon
16/10/27 13:30
수정 아이콘
1. 박용욱 선수가 한빛소프트때 데뷔한걸로 기억이..
3. 앞의 셋은 사제지간으로 같은 팀에 있었고 이윤열-이영호는 사제지간이나 이영호가 팬택-KTF간 드래프트 사건으로 다른 팀으로 활동
4. 김택용
5. 이재항
7. 강민
8. 음악을 포함하면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노래 가사가 들어간 곡을 치면 프링글스 MSL 2006 Season 2
11. 이지훈 감독이 피파시절 거둔 우승..

이정도만 알 것 같네요..
16/10/27 13:37
수정 아이콘
아 이런. 1번은 문제를 잘못냈네요; 제가 정확하게 안알아봐서 ㅠㅠ 박태민선수가 미세하게 먼저 데뷔한거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윤열-이영호는 사제지간이 아니에요. 앞은 서로가 사제지간이라고 직접 말한 관계인데, 이윤열-이영호는 그렇지도 않고 실제로 접점도 별로 없었음. 팬택시절 이영호는 이윤열같은 네임드랑은 연습 거의 못해봤다고...
7번은 강민아닙니다
Jtaehoon
16/10/27 13:43
수정 아이콘
1번은 저도 지금 확인해보니 팀리퀴드 TLPD쪽에는 박태민 박용욱 선수가 2000년 WCGC(WCG의 전신)에 같이 출전했던걸로 나오네요..
7번은 지금 다시 보니 오리와 밥은 차재욱 선수로 연결되는데 기요틴은 제가 그 시기에 스타를 본게 아니라 잘...
한걸음
16/10/27 13:47
수정 아이콘
기요틴에서 전승을 달리던 강민을 잡은건 확실한데 차재욱 선수가 기요틴에서 강했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바다코끼리
16/10/27 19:28
수정 아이콘
8번은 2001 스카이 스타리그일 겁니다.
버스를잡자
16/10/27 13:31
수정 아이콘
7. 강민
10. 하드코어 질럿러쉬 or 질럿정찰 둘중 하나인데 가다가 중립유닛에 걸리적 거리면서 겜 말아먹음
11. 이지훈 피파 우승

애매한건
1. 박태민
9. 정수영
한걸음
16/10/27 13:37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결승 기요틴에서 중립몬스터 때문에 더블레어 전략을 아슬아슬하게 못봤죠. 아마 본진 앞마당 양갈래로 잽 날린 수준의 질럿찌르기로 기억합니다.
16/10/27 13:3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는문제도 크게 궁금하지않은데,
13번은 궁금하네요. 강민해설이 PGR정모에도 오고 봉사활동에도 오고 그런건 아는데 그걸 말하는건 아닐테고..
파란아게하
16/10/27 13:33
수정 아이콘
13 강민 피지알 09년 정모 참석 아님까
다리기
16/10/27 13:33
수정 아이콘
10번 지금 생각해도 부들부들하네요.. 저도 그 뒤로 보이는 족족 죽입니다
이혜리
16/10/27 13:34
수정 아이콘
1. 박용욱
2. 기억안남
3. 사제 사이가 아니었던 걸로
4. 이영호
5. 이재훈
6. 모름
7. 차재욱
8. 모름
9. 모름
10. 기요틴 강민전에서 다크가 끼는 바람에 한대 차이로 넥뿌 못하고 굴러간 스노우 볼이 강민 우승 시킴
11. 피파 프로게이머 이름은 모름
12. 모름
13. 자주출몰?
한걸음
16/10/27 13:38
수정 아이콘
10은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더블레어 전략을 못 본 거에요. 강민전은 프로브비비기로 한대차로 로보틱스를 못깨고 옵저버가 나온거였죠.
이혜리
16/10/27 13:41
수정 아이콘
오 오래되서 기억이 왜곡되었나 봅니다.
입구쪽에서 전갈놈이 막는 바람에 살짝 늦고 그거 때문에 한 대 차이로 옵저버 떳던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16/10/27 13:34
수정 아이콘
1. 아마 박태민? 예전 WCBC인가? 거기에 출전해서 우승한걸로 알고있어요.

2. 위에 적혀있듯이 베트르랑이 랜덤을 선언한 한게임

3. 이윤열-이영호만 같은 팀의 선후배 관계가 아닙니다.

4. 이건 잘 모르겠네요

5. 이재항?

6. 모르겠음

7. 안정적인 강민

8. 크러쉬의 파나소닉?

9. 모르겠네요

10.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이창훈이 더블레어 드랍을 준비하는것을 프로브가 거의 볼 뻔했는데 중립동물에 이동경로가 막혀서 못봤음. 결국 드랍 당하고 GG

11. 이영호??

12. 모르겠네요

13. 이것도 모르겠음

나름 뼈대있는 올드 게이머라 생각했는데 모르는게 많네요
16/10/27 13:35
수정 아이콘
13. 이리와 내쿰에 태워줄게
16/10/27 13:38
수정 아이콘
걱정마, 이리와, 내 쿰에 태워줄게
2003년 글이네요 덜덜
16/10/27 13:38
수정 아이콘
누군가 읽어서 녹음한 버전도 있었던걸로... 크크크
FastVulture
16/10/27 13:40
수정 아이콘
1은 박태민이고...
10은 이창훈 더블레어 얘기가 맞을겁니다 크크
13은 항즐이님 글이죠 (뭐... pgr 행사도 오셨어요 강민선수)
16/10/27 13:40
수정 아이콘
11. 피파훈 밖에 모르겠네요..
스1 시절엔 e스포츠에 관심이 없어서
으르르컹컹
16/10/27 13:42
수정 아이콘
1. 이건 박태민인거 같은.. 박용욱도 데뷔가 빨랐지만 박태민이 더 먼저한걸로 기억나네요.

2. 한게임배. 테5 저5 토5 랜덤1. 베르트랑 패러독스 랜덤저그가 기억나는...

3. 사제관계가 아님

4. 혹시 김택용 4게이트가 1게이트에게 막혀서 패배한경기인가요..?

5. 이재항으로 기억

6. 작토는 작년프로토스의 준말일껀데 아마 올해의 프로토스 선수 수상하고나서 다음해 죽쒀서 작토로 비아냥당한걸로 기억..

7. 카리스마 대빵큰오리, 기요틴 무적, 가정부 = 강민

8. 모르겠어요.

9. 송호창. 이윤열 1경기 지고나서 나가버리고 임요환이 이윤열 캐리해준걸로 기억.

10. 에버 원년 프로리그 기요틴 이창훈vs박정석.

11. 이지훈 피파우승횟수로 별 채움.

12. 정암 송병석 같은데... 변형태(고려장), 임요환(귀치터논란, 송병석과아이들 사건), 유니폼(삼성전자시절 유니폼땜에 온겜넷 출전못함)

13. 걱정마 이리와 내쿰에 태워줄께.
정글러
16/10/27 13:46
수정 아이콘
1. 박태민

2. 한게임

3. 사제지간이 아님

4. 김택용, 4게이트가 1게이트에게 지는..

5. 모르겠어요

6. 모르겠어요

7. 차재욱, 기요틴 무적 강민에게 첫 패배를 안겨줬고 은퇴 후 오리고기집 운영?

8. 모르겠어요

9. 모르겠어요

10. 이창훈이랑 경기할때 중립동물때문에 정찰을 못해서 지지

11. 이지훈 감독

12. 송병석, 변형태에게 고려장 당하고 임요환과의 일화는 유명하죠

13. 모르겠어요
바다코끼리
16/10/27 19:36
수정 아이콘
7번은 삼성과의 2008 프로리그 결승전에 앞서 삼성은 X밥이라고 해서 그럴 겁니다.
한걸음
16/10/27 13:49
수정 아이콘
기적의 수학가ㅠㅠ
16/10/27 13:51
수정 아이콘
1. 박태민 WCGC
2. ?
3. 사제지간이 아님
4. ?
5. 이재항즐이
6. ?
7. 광민 (수정 밥을 못봤네요 이문제 함정 잘 만드심) 차재욱 통큰 생오리 사장
8. 한국가수는 크러쉬인데 어떤리그인지는 모르겠음
9. 송열창
10. 이창훈과 기요틴 경기중 중립동물에 질럿 움직임 제한
11. 괴과훈
12. 변형태 고려장 임요환 귀치터 삼성유니폼
13. 이리와 내 쿰에 태워줄께
무무무무무무
16/10/27 13:51
수정 아이콘
스타 초창기엔 워낙 군소대회가 많아서 1번 같은 문제는 내기가 쉽지 않죠. 온겜 엠겜 한정으로 조건을 붙이면 모를까....
예니치카
16/10/27 13:52
수정 아이콘
전상욱도 서지훈을 사부라고 불렀죠. 나름 사제라면 사제입니다. 그리고 이창훈 더블레어 때 스캔티드에 낀 건 프로브가 아니라 질럿...
다크템플러
16/10/27 13:52
수정 아이콘
7번 차재욱선수죠. 지금 오리고기집하고 기요틴에서 강민잡아냈고, 프로리그 결승전인터뷰 밥사태..
으르르컹컹
16/10/27 13:55
수정 아이콘
밥하면 KTF 이적 초창기 밥짓는 가정부로 비아냥당했던 강민도 연계점이 있어서.. 복수정답 처리 해야할 듯...
16/10/27 13:58
수정 아이콘
가정부는 맞지만 앞에 밥짓는 가정부라고는 안했죠
차재욱이 맞음
이 문제 함정 섞어서 잘 낸거 같아요 문제보자마자 강민이라고 생각함
으르르컹컹
16/10/27 14:02
수정 아이콘
밥짓는 은 제가 쓸데없는 사족을 붙였네요..

가정부라고 비아냥당하면서 KTF에서 밥하고 빨래한다 라고 했었죠..ㅠ

제가 강민, 박정석팬이라서 KTF 투토스 욕먹던거는 정말 생생히 기억 잘합니다 ㅠ
16/10/27 13:54
수정 아이콘
와 반응이 뜨겁네요; 얼른 정답 올립니다.

1. 박태민 이윤열 박용욱 중 가장 먼저 데뷔한 선수는?
(아마도) 박태민. 이윤열은 논외고 박태민 박용욱 둘다 2000년도 wcgc 참가한 기록이 있음. 박태민은 우승 박용욱은 예선탈락. 근데 박태민은 wcgc전에 모 대회 예선전 참가했다는 뉴스가 있어서 박태민.

2. 가장 종족 밸런스가 좋았던 개인리그는? 그리고 그 이유는?
한게임. 베르트랑의 랜덤 선언으로 5-5-5-1이라는 기적의 밸런스

3. 임요환-최연성, 임성춘-김성제, 서지훈-전상욱과 이윤열-이영호의 차이점은?
이윤열-이영호는 사제관계가 아님(앞의 세 관계는 서로 사제관계라고 말하고 다녔지만, 이윤열-이영호는 그런거 없음. 이영호 팬택 시절때문에 사제관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영호가 이윤열과는 게임도 별로 못해봤다고.)

4. 4<1을 증명한 사람은?
김택용. 4게이트로 1게이트한 허영무를 못뚫고 패배

5. 최초의 기혼자 프로게이머는?
이재항. 2호는 최연성

6. 김구현에게 작토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2010년 대한민국 이스포츠 대상 올해의 프로토스 상을 수상. 송병구 김택용 거르고 수상이라 해가 지나서까지 까임. 심지어 1년이 더지나도 재작토라고 까임... 실제로 수상할만한 성적이었긴 함(택뱅이 부진하기도 했고)

7. 오리, 기요틴, 밥. 떠오르는 프로게이머는?
차재욱. 강민아닙니다 하하하 오리고기집을 운영하면서 강민에게 기요틴에서 유일하게 이긴 프로게이머이며, 밥은 유명한 X밥발언...

8. 최초로 한국가수의 곡이 쓰인 개인리그 오프닝은 무엇일까?
프링글스 msl 시즌2 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냈는데 2002스카이는 모르겠네요;

9. 결승전 진행중에 자신의 선수가 1경기에서 패하자 선수만 남겨두고 먼저 돌아간 감독의 이름은?
송호창. 버려진 선수는 이윤열. 대회는 msl 결승; 혼자남은 이윤열을 위로해주려고 상대팀인 임요환이 이윤열 데리고 회식같이가서 위로해줬다고...

10. 박정석이 중립동물을 보는 족족 죽이는 이유는?
이창훈과의 경기에서 정찰간 질럿이 중립동물에 막혀서 죽는바람에, 전략의 핵심인 더블레어를 못봄. 그래서 드랍당하고 멸망.

11. kt롤스터의 엠블럼에 있는 별은 우승 10회 당 별 한 개인데, 누가 그렇게 우승을 많이했을까?
이지훈(피파훈). 18회 우승

12. 변형태, 임요환, 유니폼. 떠오르는 프로게이머는?
송병석. 변형태한테 예선에서 탈락당하고 은퇴(그덕에 변형태는 고려장테란이라는 별명 획득) 임요환과의 관계는 설명이 필요없고, 유니폼은 당시 삼성전자 칸 소속이라 유니폼 문제때문에 대회출전을 못함.

13. 강민과 pgr21는 어떤 관계가 있었을까?
강민은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게임실력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게이머를 못하고 유리공장에서 일하게되는데(그때문에 시력이 극도로 악화되어 프로게이머 생활동안 내내 고통받음 ㅠㅠ) 직장인들의 클랜인 119클랜에서 강민을 알게되고 후원을 해줌. 그 덕에 프로게이머로 데뷔함. 그리고 피지알과 119클랜의 관계는 일단 pgr21운영진이 119클랜 소속이고 pgr21 홈페이지가 119클랜 서버에 세들어산적이 있음
으르르컹컹
16/10/27 13:57
수정 아이콘
윗 댓글도 작성했지만 KTF 이적초기에 개인리그 부진해서 밥짓는 가정부라고 비아냥당했던 강민도 밥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ㅠ 출제의도가 X밥이라면 차재욱이 맞겠지만..
16/10/27 14:00
수정 아이콘
강민같지만 정답은 차재욱이 핵심이었는데 ㅠㅠ 가정부를 간과했네요.
16/10/27 14:29
수정 아이콘
당시 스갤 문학에서 본 가정부 강민은 언제나 설거지를 하고 있었...
16/10/27 14:07
수정 아이콘
8번은 2001 SKY가 맞습니다. 크래쉬가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곡을 온게임넷 음악감독에게 줬고, 그걸 썼거든요 (결승전때 축하공연도 했습니다.)

※ 2002 SKY가 아니라 2001 SKY입니다. 2001, 2002 SKY 모두 크래쉬에서 곡을 만들어줬어요
16/10/27 14:11
수정 아이콘
흑흑 ㅠㅠ 제가 그때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사상최악
16/10/27 13:55
수정 아이콘
13. 후원
마그너스
16/10/27 14:09
수정 아이콘
4번은 cos4<cos1임을 증명해주인 기적의 수학가 피타코라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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